[the300]경기도, 與野 공동 '경기도 연정 및 생활임금 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와 새누리당, 새정치연합이 10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연정 및 생활임금 관련 간담회'를 공동개최한다.
'생활임금'은 새정치연합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실천하고 있는 정책으로 근로자가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뜻한다.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번 간담회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새정치연합의 생활임금 정책 수용을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생활임금은 새정치연합이 경기도와의 '연정'의 조건으로 내건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와 김현미 대표 비서실장, 이찬열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 의원,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경기도청 및 새누리당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승철 새누리당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이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새정치연합은 "경기도와의 연정은 통합의 상징적 사례이며 경기도가 새정치연합의 정책을 수용해 채택한 생활임금 조례는 우리 당이 주장하는 소득주도 성장의 모범적 사례"라고 밝혔다.
이날 문재인 새정치연합 당대표는 경기도청의 '언제나 민원실'을 찾아 '경제정당의 길-생활임금 간담회'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