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2015국감]유의동 새누리당 의원

국가보훈처가 창출한 제대군인을 위한 일자리 4개 중 1개가 4인가구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아 1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보훈처는 7815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지만 58.1%(4541개)가 비정규직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봉 2000만원 미만 일자리는 2088개로 전체의 26.7%에 달했다. 올해 4인 가구 최저생계비(2002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연봉 2000만~3000만원 일자리는 3572개(45.7%)에 달했다.
유의동 의원은 "제대를 앞둔 중장기 복무자에 대한 직업적성검사와 진로탐색 지원, 취업에 필요한 기술 및 자격증 취득 등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을 집중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