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역사교과서 국정화, 교육부가 최종 결론 내렸다"

靑 "역사교과서 국정화, 교육부가 최종 결론 내렸다"

이상배 기자
2015.10.23 10:58

[the300]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작년 2월 교육문화 업무보고 때 학생들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문제점에 대한 원론적 입장을 말씀했었다.

당정협의를 한 것으로 들었다. 그러나 청와대가 직접 교육부에 지침을 내린 것은 없다.

그 문제 관련, 작년 교육문화 연두 업무보고 때 진행상황이나 의견수렴, 국사편찬 준비 등 개략적인 내용을 보고받은 게 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는 교육부가 주체가 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자체적으로 최종 결론 내린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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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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