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선 탄 선원들, 5일부터 선상 투표 실시

외항선 탄 선원들, 5일부터 선상 투표 실시

김세관 기자
2016.04.05 08:42

[the300]비밀투표 보장위해 특수 팩스 사용

제20대 총선 사전투표를 앞둔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사전투표 홍보 깃발이 걸려 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G카운터 뒷편에 마련되는 사전투표소에서 여행객들은 8일 오전 6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투표를 할 수 있다.2016.4.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0대 총선 사전투표를 앞둔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사전투표 홍보 깃발이 걸려 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G카운터 뒷편에 마련되는 사전투표소에서 여행객들은 8일 오전 6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투표를 할 수 있다.2016.4.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항선을 탄 어선 선원들을 위한 선상 투표가 5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달 22일부터 26일까지 외항선에 승선하고 있거나 승선 예정인 선원들로부터 투표 신고를 받았다.

선관위는 선상 투표 기간 동안 투표용지를 팩스를 통해 선원들에게 보내고, 선원들은 기표 후 다시 팩스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비밀투표 보장을 위해 내용을 볼 수 없는 특수한 팩스가 사용되며, 개표는 선거개표 때 함께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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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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