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정운호 의혹 100% 허위보도…민·형사 책임 물을 것"

우병우 "정운호 의혹 100% 허위보도…민·형사 책임 물을 것"

이상배 기자
2016.07.19 09:03

[the300]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19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자신이 정식 수임계를 내지 않고 법조 비리로 구속된 홍만표 변호사와 함께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등의 변론을 맡았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한 경향신문의 보도에 대해 "100% 허위보도이고, 찌라시 수준의 소설 같은 얘기"라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형사고소, 민사소송 제기를 통해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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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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