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25∼29일 닷새간 휴가…관저서 휴식

朴대통령, 25∼29일 닷새간 휴가…관저서 휴식

이상배 기자
2016.07.22 08:18

[the300]

박근혜 대통령/ 사진=뉴스1
박근혜 대통령/ 사진=뉴스1

박근혜 대통령의 휴가 일정이 25∼29일로 확정됐다. 닷새에 걸친 휴가 동안 박 대통령은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며 하반기 정국 구상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춘추관에서 기자들로부터 박 대통령의 휴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박 대통령의 휴가는 관례대로 7월말"이라며 "다음주 5일 간 휴가를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휴가 계획에 대해선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에만 여름 휴가 때 경남 거제 저도로 떠났을 뿐 이후에는 줄곧 휴가 기간 관저를 지켰다.

한편 유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한 정치권의 용퇴론에 대해 정 대변인은 "우 수석과 관련해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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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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