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관련 "아직 낙관은 금물"이라며 "대구 경북을 비롯해서 여러 지역에서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된다는 것은 보다 큰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므로 우리는 아직 조금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집단감염의 위험성은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과 종교행사 등 다중 다수의 밀집지역에서 일어난다"며 "요양병원의 집단시설에 대해서는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위험성이 높은 지역부터 전수조사 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종교행사에 대해선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