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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여준,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등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2025.06.03.](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6/2025060323182822153_1.jpg)
지상파 3사 모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에서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을 내놨다.
전국 개표율이 20%를 돌파한 3일 밤 10시45분쯤 MBC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며 "(자사 선거 결과 예측 프로그램이) 이재명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97.6%로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전국 개표율이 30%에 육박한 밤 11시7분쯤 KBS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개표율이 30%를 넘어선 11시14분쯤 SBS도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이날 밤 11시28분 기준 전국 개표가 34.9%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597만7911표로 48.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529만3170표로 43.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9만4086표로 7.3%의 득표율을 보였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이날 저녁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출구조사 결과 51.7%의 선택을 받았다. 2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득표율(39.3%)을 12.4%포인트(p) 앞선 수치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7%,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3%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