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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50%를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모두 이재명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 자막을 화면에 띄웠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3분 전국 개표율 51.74% 기준 이재명 후보가 49.01%(887만5596표), 김문수 후보가 42.61%(771만6356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4%포인트 개표율 40% 기준 때의 6.11%포인트보다 차이가 더 벌어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33%(132만8109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는 전날 밤 11시40분쯤 이재명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