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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 승복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04.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6/2025060401475466300_1.jpg)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당선되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는 4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그동안 저에게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잊지 않겠다"라며 "저를 선출하고 함께 뛰어준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은 어떤 위기에 부딪히더라도 국민의 힘으로 위대한 전진을 계속해왔다"며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는 승복 연설 후 연단에서 내려왔다. 국민의힘 당직자가 준비한 꽃다발을 김문수 후보에 건넸으나 받지 않았다. 김문수 후보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취재진 등과 악수를 나눈 뒤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