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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통령실은 9일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 김영수(왼쪽) 현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국무2차장에 김용수 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7/2025070911073467438_1.jpg)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조정실의 김영수 국정운영실장과 김용수 경제조정실장을 국조실 1·2차장으로 임명하는 등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1차장은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국조실 국정과제관리관과 국제개발협력본부장, 사회조정실장, 국정운영실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특히 정책 기획과 조정, 분석, 평가에 강점이 있다고 전해진다.
강 대변인은 "(김 1차장은) 따뜻한 리더십과 소통 능력, 갈등 조정 능력이 있고 업무 추진의 신속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빈틈없는 국정 관리와 부처 간 협업으로 정부의 효능감을 극대화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2차장은 서울 출생으로 행정고시 40회에 합격한 후 국조실 농림국토해양정책관과 일반행정정책관, 기획총괄정책관, 경제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주어진 일을 마다하지 않고 빠른 판단력으로 해결책을 찾아내는 덕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 대변인은 "(김 2차장은) 특히 경제조정실장으로 근무하며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통해 첨단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새 정부의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인사"라며 "AI(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의 규제 완화와 육성 진흥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가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역량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오늘 임명된 분들이 새벽 총리를 다짐하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잘 보좌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내 카페에서 출입기자들과 티타임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2025.07.08.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7/2025070911073467438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