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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14.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2610114539074_1.jpg)
이재명 대통령이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맞아 박범계 의원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집트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특사는 이집트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이집트와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박 특사는 한-이집트 수교 30주년 기념식 등에 참석해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