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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밤새 상황 점검을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오후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와 관련해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오후 8시15분쯤 대전 유성구 소재 국정자원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영향을 받은 서비스는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 2등급 58개 등 총 70개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