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부정선거론자들과 100대 1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정선거론자들이 뒤에서 말 바꾸고 본인들 유튜브 채널에서만 '이준석이 토론을 피한다'며 정신 승리를 한다"며 "어차피 또 장난치다가 도망가겠지만 기회를 드린다. 비겁하게 숨지 말고 나오라"고 밝혔다.
이어 "1명 상대해주면 또 다른 사람이 튀어나와 헛소리하는 패턴, 이제 지겹다"며 "싹 긁어모아서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식은 100대 1, 시간은 무제한"이라며 "넓은 공간에 다 모아놓고 저 혼자 전부 상대해드리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단, 장난치거나 노이즈 마케팅하려는 분들을 거르기 위해 최소한의 참가비는 1인당 100만원"이라며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50만원으로 할인한다. 저에게 주는 돈이 아니다. 지정한 군부대에 기부하라. 기부가 문제없는지 선거관리위원회 유권 해석을 받아 추후 공지하겠다"고 했다.
이어 "군말 말고 자신 있는 분들만 신청하라"며 "누가 5인분 내고 용병 5명 데려와도 괜찮다. 어떤 형식도 상관없다. 주변의 부정선거론자들에게 이 글과 이벤트를 널리 알려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