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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열린 상법개정안 관련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13.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1920584356965_1.jpg)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헌정사의 비극"이라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거론하진 않았지만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 판결을 내린 데 따른 메시지로 해석된다.
나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국민의힘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의 책임과 역할에 자성하고 고민해야 할 때"라며 "지금의 비극과 상처를 어떻게 극복하고 거듭날 것인지 국민들로부터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 것인지 함께 뜻을 모아 길을 찾아야 한다. 나부터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들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