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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한 조국...공약 시리즈 발표
조국 "평택 신입생이지만 인적 네트워크 전부 동원하겠다"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평택 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17. photo@newsis.com /사진=김종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1913484585279_1.jpg)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교통 분야부터 공약 발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조 대표는 "저 조국, 부족하지만 국가대표 정치인"이라며 "평택의 큰 문제를 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는 19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대표 도시인 평택엔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저 조국이 평택을 대표할 때 평택의 현안은 비로소 대한민국 국가 과제가 될 수 있다. 중앙정치의 중심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키우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 대표는 "평택 시민들이 꼽는 불만족 1위가 바로 교통"이라며 KTX 경기 남부역 신설 등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조 대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통해 경기 남부역을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재포함시키겠다"며 "혁신당의 모든 의원이 역량을 모아서 국회 차원의 압박을 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 △고급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시범사업 추진 △평택 서부권 버스 인프라 개선 △서부 BRT 간선망 구축 △안중역 환승 거점 육성 등을 공약했다.
조 대표는 "평택의 신입생으로 첫발을 내딛지만, 평택을 국가대표 도시로 만들 실력을 갖추고 있다"며 "대통령 수석비서관, 법무부 장관,
국회의원, 당대표 등의 경험과 그에 수반하는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 평택 도약을 위해 이 모두를 다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