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61%로 소폭 하락...민주당 45%·국민의힘 23%

李 대통령 지지율 61%로 소폭 하락...민주당 45%·국민의힘 23%

이태성 기자
2026.05.15 11:04

[the300]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공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로 전주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28%로 2%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공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로 전주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28%로 2%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전보다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1%였다. 이는 2주 전 진행된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로 집계됐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교'가 10%, '전반적으로 잘한다'는 응답이 7%로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과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제·민생·고환율' 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8%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각각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은 2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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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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