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6.3지방선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유 후보는 4일 새벽 개표율 86%를 기록한 가운데 34.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남은 표와 상관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평택을은 유 후보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화혁신 후보 등이 출마해 5파전이 벌어진 곳이다.
유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참으로 어려운 선거였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있게 허락해 준 평택 시민 여러분들에 다시 한번 머리를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쟁했던 네 후보에도 심심한 위로와 열심히 잘 싸우셨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도 저희 당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저를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주신 명령을 따라 걸어가겠다. 다시 한번 저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평택 시민분들에 감사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