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李대통령 지지율 역전...국정기조 전면 재검토해야"

나경원 "李대통령 지지율 역전...국정기조 전면 재검토해야"

이태성 기자
2026.06.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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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식당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5선 의원과의 오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6.1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식당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5선 의원과의 오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6.1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 역전을 거론하며 국정 기조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나 의원은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 지지율 부정평가 역전에도 이 대통령은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다'고 고집부린다"고 썼다.

나 의원은 "오늘은 선관위 부정부패 철저 수사를 말하고 청년들 소외감을 운운하며 가짜위로를 한다"며 "걸핏하면 특검하더니, 정작 선관위 부정부패에는 왜 특검은 회피하나"라고 했다.

나 의원은 "이번 선거 부정부패의 총책임자인 이재명 정권의 면피용 합수본 수사는 아무도 못 믿는다"며 "즉시 6·3 지방선거 부정부패 특검부터 받으라"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그리고 청년들의 기회사다리를 걷어차는 부동산규제, 친노조반기업 정책, 현금살포 방만재정으로 청년들을 소외, 고립시켜놓고 가짜위로로 기만하나"라며 "청년을 향한 가짜 위로 기만극을 멈추고, 6·3 지방선거 문제부터 부동산 일자리 경제 문제까지 청년들을 더 어렵게 하는 완전히 실패한 국정기조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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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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