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의 위기를 기회로…당대표 임무수행에 큰 자산"

송영길 "인천의 위기를 기회로…당대표 임무수행에 큰 자산"

유재희 기자
2026.07.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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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 평화·외교·안보 분야 평가와 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 평화·외교·안보 분야 평가와 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이 자신에 대해 당 대표 후보 가운데 유일한 광역자지단체장 출신으로 인천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고 언급했다.

송 의원은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2010년) 취임 당시 인천시는 7조원 부채에 하루 이자만 10억원에 가까울 정도로 재정이 어려웠고 저는 마흔일곱 살의 수도권 유일 야당 시장이었다"고 적었다.

송 의원은 "(최근) 인천시청 공무원 간부 출신 모임인 미추홀회에서 제 지역구(연수 갑) 당선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며 "인천시장 시절 특보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도촌포럼 만찬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 험난했던 시간에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흔들리지 않고 인천을 이끌어 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은) 거론되는 (차기) 민주당 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장)"이라며 "부도 위기의 인천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글로벌 도시 인천을 만든 경험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당 대표 임무 수행에 커다란 자산이라는 점에 모두 공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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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유재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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