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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까지 5일 앞두고 "종교조직의 경선 개입 우려와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투표가 주권이고 정의"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불법 개입은 밝혀진다"며 "내부 주도권 싸움의 결과라면 신도의 희생과 책임의 가중뿐이다. 많이 투표해달라"고 독려 글을 썼다.
김 후보는 그동안 신천지의 선거 개입을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김민석의 백문백답' 기자회견에서 "신천지의 선거 개입을 반대한다"며 "신천지의 지위나 과시, 관계, 복종에 의해 민주당 전당대회에 투표로 참여하면 저는 그 모든 조직과 행동 일체를 반드시 법의 이름으로 엄벌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