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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bluesoda@newsis.com /사진=류현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2109100878627_1.jpg)
이재명 대통령이 토착비리 등 각종 비리 근절을 위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21일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3시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정부의 부패방지 대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반부패 관계기관 장관회의로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는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포함해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감사원, 국가정보원 등 18개 관계기관 기관장들이 참석 예정이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후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토착비리 근절'을 주제로 보고한다. 또 국민권익위원회와 조달청이' 공공계약 비리 근절'을 주제로 보고한다.
또 두번째 세션에서는 기획예산처와 행안부, 관세청이 '보조금 부정수급 등 국가재정 편취 근절'에 대해 보고하고 법무부와 국토교통부가 '전관유착 근절'에 대해 보고한다.
청와대 측은 "세션별로 각 주제에 대한 보고가 끝난 후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