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끝까지 지킬거냐" 질문에…김성주 이사장 "그렇게 하길 원한다"

"임기 끝까지 지킬거냐" 질문에…김성주 이사장 "그렇게 하길 원한다"

김지은 기자, 정인지 기자
2026.10.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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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2026 국정감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치인 출신인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임기 완주와 관련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질문을 듣고 이같이 답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임기를 끝까지 지킬 것이냐"고 묻자 김 이사장은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답했다. 한 의원이 "2028년 12월까지 이번 임기 마칠 거냐"고 재차 묻자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여러 번 말씀드린 대로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측근 보은인사로 정책기획팀장 자리를 신설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오해라는 취지로 답했다. 그는 "저도 국회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공공기관에서 국회와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해명했다.

김 이사장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2017년에 국민연금공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2019년에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했다. 이후 22대 총선에서는 경선에서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고 지난해 19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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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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