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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에 위치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격려차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2209295633448_1.jpg)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태 이후 초국가범죄 특별대응을 지시해 TF(태스크포스)가 출범한지 1년이 된다"며 "정부는 범죄 조직이 어디로 숨든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X(엑스)에 "올해 들어 동남아 지역 검거 인원은 작년 대비 2.5배, 해외 도피사범 국내송환은 2.6배 늘었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1만8746건에서 9333건으로, 피해액은 9867억원에서 4197억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했다.
이어 "성과를 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납치, 감금과 스캠(사기) 범죄 등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자 이 대통령은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수사, 외교, 사법, 금융 등 국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그 결과 범정부 컨트롤타워인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