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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이재명이라 부른 정청래, "선거유세 과정서 말실수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세 과정에서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이라고 말실수를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정 대표는 28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무슨 실수가 있었던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사과드린다"며 "제가 오늘 강동구청장 유세를 하다가 '이명박 같은 부정부패한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말을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잘못) 말했다. 정말 죄송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는 MB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며 "죄송하다. 저의 실수다. 잇츠 마이 미스테이크"라고 재차 사과했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 대표는 "전에 없던 일인데 차만 타면 졸리다"고 말했다. 그는 "밤낮이 바꼈는지 1시에 자든 2시에 자든 3시에 자든 5시 반만 되면 눈이 떠진다. 그래서 아침에 고민이 많다. 떠오르는 해를 보며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선거 운동을 열심히 다니고 있다"며 "1월부터 3만 킬로미터를 뛰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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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라이브 국정'에 "정책속도 빨라져" vs "신중 또 신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생중계 국무회의에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폭등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제재 방안을 논의해달라"고 말했다. 정부여당은 정유사·주유소를 만나 한 달 만에 사후정산제 폐지를 이끌어냈다. 대통령은 지난달 X(엑스·옛 트위터)에 브라질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의 이스라엘 규탄 발언 영상을 공유했다가 삭제했다. 룰라 대통령이 "이스라엘 대통령은 여성과 아동에 대한 대량학살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을 담은 영상이었다. 국민의힘은 "어떤 의도로 X에 영상을 공유했느냐"며 "대한민국 외교는 대통령의 SNS로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신세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와·SNS 소통 등 '라이브 국정' 방식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평가는 갈린다. 여당은 발빠른 의사소통이 정책 효능감을 높였다고 본다. 반면 야당은 대통령 말의 무게감을 감안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발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주당 소속 A의원은 27일 "SNS 소통으로 복잡한 절차 없이 대통령 의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사후정산제 폐지의 경우)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직접 발언해 문제의식이 빠르게 공유됐고 기업을 설득할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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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오세훈 "서소문 철거 사고에 무거운 책임…'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로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6. 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28일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소문 고가차로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참으로 가슴이 미어지고 먹먹하다. 서울시정을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고가차로는 서울시 결정으로 지난해 8월부터 철거가 시작됐다. 보 내외부 강선 파손, 콘크리트 강도 저하 등 문제가 발견돼서다. 당시 관련 보고를 받은 오 시장은 고가차로를 그대로 두면 시민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판단 아래 시 내부 의견을 조율, 철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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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황교안 단일화?...與 "부정선거 주장하는 극우와 손잡나"
황교안 자유와혁신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입장을 밝히기로 하면서 야권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유 후보에게 "선거 한번 이겨보겠다고 극우 세력에게 투항하려는 것이냐"며 비판을 쏟아냈다. 김현정 대변인은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불과 며칠 전까지 유 후보는 평택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에 선을 긋고,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1심 무기징역형 선고에 대해 적절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런 유 후보가 이제 와서 황 후보에게 손을 내밀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황 후보는 지금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12·3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죄 성립을 부정하는 인물이다. 심지어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마저 두둔하는 태도를 보여왔다"며 유 후보를 향해 "헌법 가치를 부정하고 선거제도를 흔드는 후보와의 단일화가 과연 유 후보가 말하던 '보수 재건'이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라리 단일화 성사를 위해 유 후보도 당당하게 '사전투표 거부'를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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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데이터 관계장관회의 신설 "부처 장벽 허물고 유기적으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공식적으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관련 부처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김 총리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처 간 이해관계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해결하는 범정부적 의사결정기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AI(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 고품질 데이터의 전략적 확보, 민간 중심의 개방과 활용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을 논의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 총리는 "데이터는 AI 시대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국가의 가장 핵심적 기반 자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하셨다"며 "지난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는 데이터 정책 논의에 비해서 현장의 실질적 진척이 다소 아쉽다고 지적하셨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늘 회의는 현장의 걸음을 앞당기고 범정부적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며 "우리 정부의 데이터 업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가데이터처, 문화체육관광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각 부처의 기능과 전문성에 따라 나뉘어져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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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에 뜬 정청래..."李대통령 지키자" 지지층 결집 총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벨트'를 찾았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면 민주당에 한 표를 달라"며 "보수가 결집하는데 우리는 더 똘똘 뭉치자"고 호소했다. 정 대표는 28일 서울 강동구, 광진구, 마포구 일대를 돌며 "이 대통령을 좋아하면 '엄지척'(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는 동작) 한번 해달라. 이 대통령이 더 힘을 받고 국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민주당 후보들을 찍어달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이 전직 대통령들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흐름이 형성되자 정 대표도 이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는 '이재명 마케팅'을 한층 강화했다. 정 대표는 강동 유세 현장에서 "비상계엄을 일으킨 윤석열이 좋냐, 이 대통령이 좋냐. 촛불 혁명으로 탄핵당한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냐, 이 대통령을 지지하냐.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명박이 좋냐, 이 대통령이 좋냐"고 물었다. 지지자들은 "이재명!"을 연신 외치며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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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조국 막판 단일화 가능성?…민주당 "현재 단계에서 어려워"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평택을 지역은 단일화 추진이 현재 단계에서 어렵다고 공감이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선거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평택을 단일화 문제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만나 무슨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경기 평택을 지역에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를 비롯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출마한 상태다. 조 사무총장은 "현 단계에서는 단일화 추진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조국혁신당에서 우리 (김용남)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할 생각은 없고 할 수도 없다"고 했다. 조 사무총장은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막판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발생한 변수가 아니라서 발생하는 대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역시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에 출연해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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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에선 김부겸, 저 조사에선 추경호…매번 다른 대구민심 '왜?'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대구시장 선거 판세가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추세를 보인다. 전화면접 조사에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인데, 자동응답(ARS) 조사에선 추 후보가 근소하게 앞선다. ARS 조사가 '샤이 보수' 표심을 잘 반영한다는 분석과 함께, 이번 선거는 구도가 아예 달라 예단이 불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28일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25~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 지지율은 40%, 추 후보 지지율은 38%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앞서 이뤄진 전화면접 조사에서도 지지율은 엎치락뒤치락한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6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가 41. 8%, 추 후보가 45. 1%였다. 반면 ARS 조사에선 추 후보가 대체로 앞선다. 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25~26일 ARS 방식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추 후보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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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봉 내려놓는 '국회토르' 우원식 "개헌 성사 못 시켜 정말 아쉬워"
12. 3 사태 당시 국회를 주도해 비상계엄을 무력화하는 등 굵은 족적을 남긴 우원식 국회의장이 임기를 마친다. 임기 중 가장 아쉬운 점으로는 헌법개정(개헌) 무산을 꼽았다. 우 의장은 퇴임을 하루 앞둔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이 성사되지 못한 점이 정말 아쉽다"며 "후반기 국회에서는 반드시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의원들과 함께 5. 18 민주화운동 이념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헌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본회의 표결 불참으로 의결정족수가 미달, 무산됐다. 우 의장은 "39년만의 개헌 기회를 문 앞에서 놓친 것은 여야 갈등과 정쟁의 수준이 너무 격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개헌의) 큰 흐름을 만들고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접근을 제안한 점은 성과"라고 했다. 임기 중 가장 의미있는 성과로는 단연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이튿날 새벽에 이뤄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과 이에 따른 계엄 해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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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고·철근 누락' 민주당 "책임져야 할 사람 분명히 책임져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재발 방지책을 확실하게 세워야 한다"며 "책임져야 할 사람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의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 좌담회에서 "사고 원인을 진단하고, 다시는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아야 된다는 다짐을 하는 회의를 긴급하게 열게 됐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 모두에게 충격을 줬던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이런 후진적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회의를 오기 전 SOC(사회기반시설) 해체를 할 때 거기에 따른 법이 대한민국에 부재하다는 것을 전문가들에게 들었다"며 "(사고와 관련해)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부터 중장기적으로 해야 할 일까지 다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서울시의 태도는 너무나 안일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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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TV토론 앞두고 재차 '안전' 강조…"서소문사고 정쟁않을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안전 문제를 재차 강조하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서울의 실력교체를 위해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대면하는 서울시장 선거 첫 TV토론에서도 "생명 안전 문제를 논의하되 정쟁화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인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장이 안전을 직접 챙기면 공직사회가 움직이고 현장의 기준도 달라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최근 서울시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수서동 매몰사고 등을 거론하며 "왜 여전히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는지 무겁게 묻게 된다"며 "제도나 매뉴얼이 있어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은 제도이자 동시에 태도의 문제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의 문제"라며 "결국 시장이 무엇을 중요하게 보느냐가 서울시정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제가 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첫 번째 결재도, 마지막 결재도 안전이었던 까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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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해찬 동생 이어 딸·누나도…평택 방문해 '조국 지지'
이해찬 전 국무총리 가족들이 잇따라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28일 혁신당에 따르면 이 전 총리의 누나 영자씨와 딸 현주씨가 전날 경기 평택시 조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의 뜻을 전했다. 지난 4일에는 이 전 총리의 동생 이해만 전 광장서적 대표가 지지 방문을 한 바 있다. 이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당내 원로로 평가된다. 7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현재의 시스템 공천을 확립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측근인 동교동계부터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친명(친이재명)계 모두로부터 지지받는다. 이 전 총리는 2020년 정계 은퇴 이후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위촉돼 선거 압승을 이끌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올해 1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자격으로 베트남 호찌민시 출장 도중 호흡곤란 증상으로 현지 병원에서 별세했다.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