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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구·충청·부울경 등판…與정청래 "작용엔 반작용이 있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선거운동 지원에 대해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28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을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대구·충청에 이어 부산·울산·경남(PK)을 돌며 국민의힘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윤어게인 세력, 박근혜·이명박 세력이 저렇게 선거 운동을 하고 그래서 보수 결집이 일어나면 반대로 반작용으로 진보 대결집이 일어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께서 많은 투표장에 나오시는 것이 승리의 비법"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결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K-민주주의, 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여기에 반대했던 사람들의 대결 같다"며 "결국은 내란 세력 대 내란 극복을 한 국민과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부정 비리로 감옥을 가고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당하고 윤석열도 탄핵을 당했다"며 "탄핵을 당한 세력과 탄핵을 시킨 국민들이 한번 심호흡을 크게 하고 하늘을 쳐다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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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 18석 중 적어도 하나는 민주당이어야…하정우 돼야 내가 일 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자신의 전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부산 국회의원 18명 중 민주당 국회의원 1명은 있어야 한다"며 하정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28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북구갑 재보궐선거 판세가 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간 경합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해 "(부산 북구에서) 우리가 키운 전재수가 부산시장으로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힘 있고 일 잘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여론이 최근 많이 생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와 현장 민심의 차이에 대해선 "그동안 외지인들이 북구에 많이 들어와 혼란이 있었으나 주민들이 '선거가 끝나면 떠날 사람들'이라는 점을 인지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민심이 아직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후보의 유튜브 출연이나 로고송 가창에 대해선 "선거를 목전에 두면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자원을 총동원하는 것"이라며 "도움이 되면 됐지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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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근혜·이명박 겨냥 "꼴뚜기·망둥이 다 뛴다…이러다 尹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선거 지원에 나서는 것을 두고 "꼴뚜기·망둥이 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7일 밤 SNS(소셜미디어)에 "박근혜의 광폭행보에 이어 MB(이 전 대통령)가 부산에 간다. 이러다 감옥에 있는 윤석열도 함께 뛰는 세상이 될 것 같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주말 대구를 시작으로 최근 사흘간 7개 지역을 방문했다. 이날에는 경북과 강원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1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만난 이 전 대통령이 이날 부산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 상태다. 박 의원은 "탄핵으로 파면된 전직 대통령과 국정 비리로 감옥에 있어야 할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할 짓인가"라며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이 (선거 참패 후) 물러난다면 (차기 국민의힘) 대표 자리를 두고 또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 싸움'을 할 텐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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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여층' 몰리는 사전투표 내일부터… 준비물·시간·장소는?
내일부터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투표소에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가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29~30일 전국 투표소 3571곳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통합선거인명부를 활용해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든 투표가 가능하다. 다음달 3일 실시되는 본투표에서는 주소지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만약 주소지 관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다면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뒤 곧바로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주소지 밖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경우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투표장에서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지역구 시·도의원 △지역구 구·시·군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등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배부받는다.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와 기초의회 선거가 없는 세종과 제주 유권자는 △시·도지사 △교육감 △지역구 시·도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등 4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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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나무호 피격, 이란에 강한 유감…사과·책임있는 조치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HMM 나무호 피격 사태와 관련해 이란 정부의 즉각적인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정부는 나무호를 공격한 발사체가 이란의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는 공식 결과를 내놨다. 이란은 그러나 개입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7일 밤 서면브리핑에서 "정부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당한 HMM 나무호가 이란이 개발한 누르 계열 대함 미사일에 타격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렸다. 이란 정부에 강한 유감"이라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현지에서 수거한 잔해 등을 조사한 결과 이란의 제조사 각인으로 추정되는 부품이 확인됐고 도색이나 탄두의 형상도 이란제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타고 있는 선박을 상대로 이란제 추정 무기로 공격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란 정부는 자국이 생산·관리하는 무기가 우리 국민을 위협하고 우리 자산에 위해를 가한데 분명히 책임이 있다. 정박 중인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무고한 민간인과 민간 선박의 보호라는 국제법의 기본 원칙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행위"라며 "이란 정부는 공격 주체와 목적 등 이번 피격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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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한 김용남 "조국, 선 너무 넘었다"...진흙탕 된 평택을 토론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토론회에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난타전을 벌였다. 조 후보는 김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에 화력을 집중했다. 김 후보는 조 후보를 향해 "네거티브가 지나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 후보는 27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열린 김용남·유의동·조국·김재연·황교안 후보 5자 토론회에서 김용남 후보를 겨냥해 "대부업은 불법이 아니다. 그런데 대부업을 차명으로 운영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연쇄 출자 방식으로 대부업체를 지배하면, 그 지배 사실이 공직자 재산 등록이나 재산 공개 제도에 의해서 공시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후보자가 실질적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하였다는 점이 사라지기 때문에 이 점을 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그런 추측을 함부로 하시면 안 된다"며 "(대부업체를)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 제가 그때 공직자도 아니었다"며 "2014년도에 출마했을 무렵 제 남동생도 선거 캠프에 와서 저를 도와줬고, 그때 그 한아무개씨도 같이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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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박민식 손잡고 부산에 뜬 박근혜…보수결집 승부수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원 유세 범위를 부산·울산·경남(PK)까지 넓혔다. 사전투표를 이틀 남긴 상황에서 보수 텃밭에서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박 전 대통령 행보가 최대한 부각될 수 있도록 선거 유세 일정을 최소화하고 대여투쟁 메시지를 내놓는 데 집중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박 전 대통령이 선거에 미칠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며 "탄핵당한 대통령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돌아다닌다"고 견제구를 날렸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진주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양산 남부시장, 울산 신정시장, 부산 기장시장 등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 방문을 전후로 시장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박 전 대통령은 상인 및 지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박 전 대통령 지원 유세의 정점은 부산이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가 넘어 부산 기장시장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 오른쪽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왼쪽엔 박민식 부산 북갑 후보가 나란히 선 채 기장시장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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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감수성 미흡 리더 안돼"...與, '서울 안전' 전문가 좌담회 연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8일 삼성역 GTX-A 철근 누락 및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8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전문가 긴급좌담회를 열고 사고 원인과 대응 방법을 점검한다. 좌담회엔 정청래 대표가 직접 참석하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두용 전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현우 토목구조기술사회 회장, 조성일 르네방재정책연구원, 안상로 한국안전리더스포럼 등이 발제를 맡는다. 민주당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철근 누락 문제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는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재난 사안"이라며 "구조, 토목,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긴급 좌담회를 개최해 사고 발생 원인 및 대응 과정 점검, 구조 안전성 및 보강 공법 검증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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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소문고가 사고에 "절대 정쟁화 말라 캠프에 직접 지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에 대해 "절대 이 문제에 대해 정쟁화하지 말라"고 캠프에 지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 후보는 전날(26일) 발생한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고 "가슴 아픈 희생이 생긴 사고를 정쟁화하면 안 된다는 명확한 인식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사고 소식을 듣고 나서 곧바로 절대 이 문제를 정쟁화하거나 선거에 활용하지 말라고 (캠프에) 명백하게 얘기했다"며 "이 부분은 정쟁이 아니라 시민 안전 대책으로 풀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왜 위험한 상태로 공사가 진행됐을까 시민들의 궁금증이 큰데, 정치인들에 의해 (해석이) 제기되는 것 보다 전문가들의 정확한 검증을 통해 내용이 발표되는 게 바람직하다 생각하는 만큼 결과를 기다려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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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팔이' 김관영 사퇴하라"...공세 수위 높아진 민주당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팔아온 것에 대해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당장 사퇴하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 후보의 지지도가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를 크게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여론조사마다 편차가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가 주장한 이 대통령과의 무소속 출마 사전교감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청와대 입장을 언급하며 "김 후보가 이 대통령을 팔아 전북도민을 속이고 선거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고자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아무리 처지가 곤궁하더라도 정치인이라면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본인의 당선을 위해 대통령을 팔았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이 대통령께 오늘이라도 당장 머리 숙여 사죄하고, 전북도민께도 사과하라. 전북도지사 후보직에서 당장 사퇴하는 것만이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는 최소한의 태도"라고 촉구했다. 앞서 김 후보는 전북CBS 라디오방송에서 무소속 출마를 놓고 이 대통령과의 교감이 있었냐는 진행자 물음에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에 대해 대통령께 말씀드린 적은 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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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근혜 등판에 "국힘 예의 아냐…왜 선거 한복판에 끌어들이냐"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원 유세에 동원한 국민의힘에 대해 "본인들이 배출한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미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사법적으로 판단이 끝난 분을, 자연인이 돼서 대구에 내려가 잘사는 분을 왜 굳이 선거 한복판에 끌어들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탄핵된 대통령이든 아니든 간에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했을 때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앞세워서 서울, 부산을 다니면 뭐라고 하겠느냐"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그것은 도를 넘는 행위"라며 "탄핵된 전직 대통령을 왜 선거판에 끌어들이냐고 비판하는 게 오히려 합리적이고 정확한 비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박 전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윤어게인에서 박어게인까지 가자는 말씀인 것 같다"고 했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전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등판이 실제 표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과연 탄핵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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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민주당, 내일 군위서 TK 신공항 착공위한 예산대책 발표할 것"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내일(28일) 대구경북신공항 부지인 군위 현장에서 민주당이 신공항 건설 관련 예산 대책 등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며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했다. 김 후보는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선거캠프에서 기자간담회 '달구벌 정담'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오는 28일 대구 군위군 소재 신공항 예정지에서 조기 착공을 위한 국회 입법과 예산 등 대책을 밝힐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한다. 김 후보는 "당과 함께 신공항 건설 문제를 확실하게 풀어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중앙정부가 책임을 다하도록 국가의 책무를 못 박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해당 부지에 민간 기업 자본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방위·물류·항공정비 산업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민주당 출신 첫 대구시장이 된다면 대기업 총수들을 직접 만나 400만 평 이상의 부지 조건을 설명하고 투자를 설득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