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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민주당, 내일 군위서 TK 신공항 착공위한 예산대책 발표할 것"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내일(28일) 대구경북신공항 부지인 군위 현장에서 민주당이 신공항 건설 관련 예산 대책 등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며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했다. 김 후보는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선거캠프에서 기자간담회 '달구벌 정담'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오는 28일 대구 군위군 소재 신공항 예정지에서 조기 착공을 위한 국회 입법과 예산 등 대책을 밝힐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한다. 김 후보는 "당과 함께 신공항 건설 문제를 확실하게 풀어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중앙정부가 책임을 다하도록 국가의 책무를 못 박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해당 부지에 민간 기업 자본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방위·물류·항공정비 산업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민주당 출신 첫 대구시장이 된다면 대기업 총수들을 직접 만나 400만 평 이상의 부지 조건을 설명하고 투자를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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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권력형 부동산 투기 정명근 사퇴" vs 鄭 "사실 왜곡"
'6. 3 지방선거' 경기 화성시장에 출마한 전성균 개혁신당 후보가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땅 투기 의혹을 거론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정 후보 측은 "투기 사실이 절대 없다"고 반박했다. 전 후보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의 권력형 부동산 투기 의혹을 규탄하고 정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한다"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의 즉각적 응답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뉴스타파는 전날 정 후보의 배우자가 2017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임야를 매입한 뒤 공장 설립 신고를 해 개발제한을 해제했지만, 공장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곧바로 임대했다고 보도했다. 또 해당 부지의 공시지가가 8년간 약 12배 상승했다며, 2023년정 후보가 현직 시장이었다는 점을 들어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전 후보는 "정 후보와 배우자가 매입한 임야의 규제가 풀리는 과정은 정 후보의 권력 이동 경로와 일치한다"며 "정 후보는 2017년 10월 토지 매입 당시 화성시청 공무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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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28일 재경선…與 "결단에 감사"
더불어민주당이 단일화 재개 제안을 수용한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보당과 울산시장 단일화를 재개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단일화 중단 결과에 따라 진보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받았을 당혹감, 충격에 대해서 단일화 합의를 책임지고 이끌었던 민주당 사무총장으로서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일화 재개라는 결단을 내려준 진보당 지도부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린다"며 "다시 합의 정신으로 돌아온 만큼 민주당과 진보당은 다시 손을 잡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와 김종훈 후보는 23~24일 100% 시민 여론조사로 울산시장 단일화 경선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울산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진보 진영의 결집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김상욱 후보 측이 여론조사 마지막 날인 24일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의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됐다"며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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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남준 "이 대통령에 배운 정치…'청출어람' 평가 받고 싶다"
"저를 설명하면서 '정치인 이재명'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죠.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배운 토대 위에 궁극적으로 '청출어람'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6일 자신의 캠프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수식어가 따라붙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싶으냐는 물음에 "청출어람이란 평가를 받게 되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원내 입성을 꿈꾸는 정치 신인이지만 이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 인사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보좌진으로 합류한 것을 계기로 청와대 대변인에 이르기까지 이 대통령의 모든 정치적 역경과 환희를 함께한 정치적 동지로 손꼽힌다. 김 후보가 출마하는 계양을은 지난해 대선까지 이 대통령 지역구였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경기지사를 거쳤다. 국회의원일 때는 당 대표이자 야당의 대선 후보였다"며 "이 대통령이 각각의 자리에서 어떻게 일했는지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보좌하는 입장에서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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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보트' 충남 누빈 정청래..."충남·대전 통합되면 예산 폭탄"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캐스팅 보트'로 꼽히는 충남을 찾아 "충남·대전이 통합되면 예산 폭탄이 떨어지는 것"이라며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3일 연속 충청권을 누비며 중원 표심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정 대표는 27일 충남 논산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후 공주시로 이동해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영빈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김정섭 공주시장 지원 유세를 펼쳤다. 정 대표는 "당 대표로서 약속한다.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면 충남·대전 통합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를 찍는 것이 내 삶의 이익"이라며 "공주가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하다.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민주당 정부, 예산을 통과시키는 것은 민주당이다. 민주당 후보를 뽑아 주면 팔이 안으로 굽지 않겠나. 이쪽에 예산을 많이 배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남·대전 통합 무산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돌렸다. 정 대표는 "원래 국민의힘 충남도지사·대전시장이 먼저 통합하자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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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정철, 수서 매몰 사고에 "안전사고 고리 끊어내야"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가 수서동 공사현장 매몰 사고를 거론하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민과 노동자의 생명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안타까운 비보가 끊이지 않아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오늘 낮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매몰 사고로 소중한 노동자 한분이 목숨을 잃었다"고 했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거듭되는 안전사고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우리 사회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일터에서 억울하게 희생되는 분이 없도록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4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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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주당, 저질후보들 내세워놓고…박근혜 유세 무서운 모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지원 유세에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건강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 행보를 비판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많이 무서운 모양"이라고 맞받았다. 장 대표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박근혜 대통령님의 건강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며 "많은 국민들도 비슷한 감정인 것 같다 고 했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을) 보고싶어 하는 국민들이 많아 내일 강원도에 가시고, 다른 곳도 더 가신다 한다"며 "건강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박 전 대통령에게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한 데 대해선 "많이 무서운 모양이다. 악담을 퍼부었다"며 "전국 각지에 전과자 후보들 공천하고 5·18 술파티, 대부업, 불륜 의혹에 저질 후보들 내세우는 것이 정말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짓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재명 재판취소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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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경수 "경남도지사 선거, 민주당-진보당 단일화 합의"
27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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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선거운동 시작된다…D-7, 여야 막판 격전지서 총력전
6. 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서울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등 격전지를 중심으로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다. '블랙아웃'(여론조사 공표금지)을 하루 앞두고 터져나온 각종 변수로 경합지가 속출하면서 선거 결과를 쉽사리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총괄상임선대위원장)는 27일 오전 충남 논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열었다. 이후 공주시와 공주·부여·청양 재보궐선거 지역구를 훑으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의 행보에는 격전지 지형도가 그대로 반영됐다. 정 대표는 전날 서울에서 지원유세를 시작해 경기와 충북을 관통했다. 이날 찾은 충남 역시 격전지다. 도지사에 출마한 박수현 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다. 정 대표는 오는 28일 다시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펼친다. 강동·광진 등 한강벨트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텃밭이자 강남과 가까운 승부처다.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에도 서울 지원 계획을 세워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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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론' 싹 사라진 與 어쩌다..."서울·대구·전북 등 6곳 경합"
6. 3 지방선거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불과 두 달 전 '압승론 경계령'이 내려질 정도의 긍정적 기류였으나 텃밭인 호남에서 경합지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경선 갈등의 후유증과 전략 공천된 일부 후보를 둘러싼 논란 등이 겹쳐 지도부 책임론이 커지는 모습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 중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전북 등 6곳을 경합지로 자체 분류했다. 보수 텃밭인 대구가 경합지로 분류됐으나 낙승이 예상됐던 전북에서 무소속 후보에 뒤처지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어 내부에선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직 지사로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후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대리비 명목의 현금을 살포한 사실이 확인돼 제명됐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의 경우 식사비 대납 의혹에도 당 지도부는 혐의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감사 결과가 공정하지 못하다며 탈당 후 출마를 선언했고 또 다른 경쟁자였던 안호영 의원도 경선 결과를 문제 삼아 단식을 이어가 내홍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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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 매몰 사고에 오세훈 "유가족께 깊은 위로…정확한 원인 규명돼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수서역 인근 아파트 공사 현장 매몰 사고와 관련해 "공사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더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서동 하수관로 공사 현장 매몰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던 작업자께서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하셨다는 비보를 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 기관은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와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유가족분들에 대한 지원책 역시 면밀히 살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최근 잇따른 공사장 사고와 희생자 발생 소식에 무거운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4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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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수서역 인근 매몰사고에 "구조·치료 최우선…마음 무겁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수서역 인근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에 대해 "구조와 치료가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수서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토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한 분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한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부상자의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 지금은 치료와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라며 "연이어 안타까운 공사장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라고도 했다. 이어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철저히 확인돼야 한다"며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12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배수관 작업 중 매몰사고가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중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함께 이송된 2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에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