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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해안 등 집중호우…김민석 총리 "관리 사각지대 없도록 만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7일까지 예보된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일대 집중호우 관련 "관리 사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26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산사태 취약 지역 및 반지하 주택, 지하차도 등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의 주민들에 대한 대피 및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조금이라도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하라"고 밝혔다. 아울러 "긴급재난문자 발송, 마을·자막 방송 및 도로 전광판 송출 등을 적극 활용해 국민들께 기상정보 및 행동요령을 신속하고 반복적으로 알려달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특보발령지역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의 공무원, 산림청, 경찰·소방 등 관계자들은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피나 출입 통제 시에도 유기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집중 호우가 종료된 이후에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업해 향후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점검을 지속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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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양천구의회 전직 인사들, 31년 지나 터무니없는 주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국민의힘과 양천구의회 전직 인사들의 네거티브(흑색선전) 공세에 "사건 당시 한마디 없다가 31년이 지난 이제 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박했다. 정 후보 캠프는 26일 "오세훈 후보 측의 선거 막바지 반복되는 네거티브 중단을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양천구의회 전직 의장과 의원 5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초의회를 경시하고 지방자치의 근간을 부정하는 정 후보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가 1995년 10월 폭행사건 의혹과 관련해 당시 양천구의회 구정질문 회의록에 대해 "사실 여부 판단의 근거가 될 객관적 자료가 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이들은 "당시 구정질문 내용이 허위였다면 당시 양재호 구청장은 왜 공개 사과를 했는지, 왜 해당 의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정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부담을 덮기 위해 지방의회를 깎아내리고 의정활동의 권위를 흔들려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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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유세차 대신 뚜벅이...박민식 "죽을 때까지 부산 북갑 지키겠다"
"하이고야 머리는 와 빡빡 밀었노, 눈물난다야…이겨야 안되겠십니꺼, 단디 좀 하이소"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전 마지막 연휴인 지난 25일. 뙤약볕이 내리쬐는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만난 주민들은 삭발 머리를 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유세차 대신 '뚜벅이'를 택한 박 후보는 부산 북구갑 지역을 내내 걸어 다녔다. 문이 열린 가게에 들르거나 지나가는 버스에 손을 흔들면서 만덕동 언덕길을 뛰어다녔다. 박 후보는 동행 취재에 나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요즘 새벽 5시에 일어나 집을 나와 자정이 다돼서야 들어간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손을 잡고 간곡히 지지를 부탁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삭발 이후엔 먼저 말을 걸어주는 북갑 주민들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박 후보는 "시장과 골목을 돌면 '힘내라', '단디하라'는 짧은 한마디가 가슴을 울컥하게 만든다"며 "과거 북구에서 선거를 뛸 땐 듣지 못했던 말이다. 선거 날까지 골목을 돌며 북구에 진심이라는 걸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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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성동일자리 10억대 이익잉여금 배분계획 밝혀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근들이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직 선거를 통해 얻게 되는 자리를 좌파 진영의 일자리를 챙기는 수단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26일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취재진으로부터 '정 후보는 '성동미래일자리'가 공익적 목표를 가지고 투명하게 운영됐다는 입장'이라는 말을 듣고 "정 후보 해명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전형적인 '박원순 시즌2'의 징표라고 생각한다. 해당 사업은 적자가 나는 사업이 아니다. 공공재원으로, 시민 세금으로 만들어진 재정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일자리 사업인데 왜 주식회사 형태를 만들었나. 20%가 됐든 30%가 됐든 왜 개인 투자가 필요하나"라고 했다. 이어 "8년 동안 사업이 진행되면 누적 이익이 십 몇 억원이 생긴다"며 "작년 매출이 약 53억원이다. 이익이 계속 쌓여가면 나중에 문제가 될 것이다. 이미 이익잉여금이 10억원대로 쌓여 있는데 어떻게 배분할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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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용진 사과에 "진정성 있다"...野엔 "극우화 각성하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최근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6. 3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여야간 이념·정치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5·18 민주화운동 조롱 문제를 전방위로 옹호하고 있다"며 각성을 촉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진정성이 있다고 본다.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지방선거가 끝나면 관련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문제를 갖고 국민의힘이 선거에 악용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강 수석대변인은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과 세월호 희생자를 조롱한 문제까지 국민의힘은 전방위로 옹호하고 있다. 선동하는 방식, 쓰는 언어도 참 품격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극우화되는 것도 모자라서 정치적 이성을 잃고 있다. 국민의힘은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각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에 "부적절한 개입"이라며 "공공기관이 절제하지 못하고 자율의 영역에까지 개입해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앞세울 경우 더 큰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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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세훈, 지난해 GTX 철근 누락 인지 정황…무능 혹은 은폐"
더불어민주당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사실을 인지하고도 은폐한 것이냐"며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 후보가 직무정지 전까지 (사건을) 보고받지 못했고 뉴스를 통해 인지했다는 주장과 달리 작년에 이미 사태를 인지하고 대처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지난해) 11월 10일 현대건설로부터 보고받은 다음 날인 11일, 오 후보 명의의 지시사항이 각 부서에 전달됐다"며 "오 후보는 당시 무슨 내용을 지시했으며 서울시는 왜 이 공문의 내용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고 숨기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 직보 라인인 도시기반시설관리본부장이 철근 누락이라는 중대 사안을 시장 직무정지 전까지 5개월 동안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며 "오 후보는 허수아비 '바지 시장'이었느냐"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2023년 '순살아파트' 논란 당시 오 후보가 서울시 모든 공정의 동영상 촬영 및 확인을 공언한 점을 짚으며 "삼성역 공사에서 철근이 누락된 공정이 고스란히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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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불리하니 일방적 조사 중단"…김상욱 "특정 세력 조직적 개입 우려"
더불어민주당·진보당 간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가 민주당의 일방적 여론조사 중단으로 안갯속에 빠졌다. 김종훈 진보당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가 불리하니 중단시켰다"며 의혹을 제기했고 김상욱 민주당 후보는 "문항이 누락돼 민의 왜곡 우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김종훈 후보는 26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김상욱 후보로부터)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여론조사 중간에 김상욱 후보 측이 내용을 받아봤다고 한다. 경선 중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자기한테 불리하니까 중단시킨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일화 경선 중에 상대방과 협의도 없이 또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경선 여론조사를 중단시킨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없던 일"이라고 비판하며 "데드라인은 오늘까지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상욱 후보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단일화 과정에서 누구보다 진심으로 임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김종훈 후보도 이 점은 인정하실 것"이라며 "김종훈 후보님께 아쉬운 점이 있어도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았고 늘 존경과 감사와 신뢰를 드려왔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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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정부 1주년 성과자료집 발간…키워드 '유능·민생·상생'
국무조정실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달 4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 38대 대표 성과 자료집'과 '국민주권정부 123대 국정 과제 추진 실적 자료집'을 배포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이 만든 대전환의 길, 국민주권정부 38대 대표 성과'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38개 성과를 선별해 보기 쉽게 시각화한 것이다. 국민주권정부 핵심 키워드인 △유능 △민생 △상생 △실용 △소통을 중심으로 성과를 구분해 정리했다. '국민이 만든 대전환의 길, 국민주권정부 123대 국정과제 추진 실적'은 지난 1년 간의 국정과제 추진과정과 성과를 상세하게 정리했다. 123대 국정과제별 △추진 실적 △주요성과 △향후 계획 등을 담았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두 자료는 중앙행정기관, 소속기관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국민이 언제라도 쉽게 볼 수 있게 했다"며 "중앙·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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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를 역세권으로? 오세훈, '내 집 앞 10분 전철역' 공약
오세훈 국민의흼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내 170여개 동에 7개 노선과 83개 역을 신설하겠다는 대중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26일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하는 '내집 앞 10분 전철역 시대' 공약을 내놨다. 오 후보에 따르면 공사 중인 도시철도 7개 노선의 조기 착공·완공을 통해 서울시민의 지하철역 접근성을 올린다. 오 후보의 공약이 실현될 경우 지하철역이 없었던 △응암2동 △남가좌2동 △상도4동 △청림동 △신림4동 △신림6동 △신림7동 △신림10동 △평창동 △천연동 △목4동 △신정2동 △신월동 △난곡동 등 14개 동에 역이 생긴다. 오 후보 캠프는 역간 거리를 세심하게 조정하고, 주거밀집지역으로 출입구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인근 주요 생활시설과 직접 연결되는 출입구를 만들어 걷는 거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도 확충하겠다고 했다. 마을버스·버스 노선과 연계체계를 구축해 환승 편의성을 높이고, 자전거·퍼스널모빌리티와 연계할 수 있는 접점도 적극적으로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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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누가 오르게 했습니까"...여의도 출근길에 뜬 정청래-정원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여의도 출근 인사에 나섰다. 정 대표는 오전 8시쯤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주식 계좌에 있던 1000만원, 누가 3000만~4000만원으로 만들었나. 국민과 힘 합쳐 이재명 대통령이 이룩한 업적이 아니냐"며 "이 대통령과 손발 맞출 정원오, 서울시장 시켜만 달라"라고 호소했다. 파란색 공식 선거 운동복을 입은 두 사람은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양손으로 엄지를 들어 보이며 "화이팅"을 외쳤다. 일부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두 사람과 악수를 하거나 셀카를 촬영했다. 정 대표는 "열심히 하겠다"고 연신 인사를 건넸다. 마이크를 잡은 정 대표는 "출근을 서두르는 서울 시민 여러분,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가 더 잘하기 위해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뽑아달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1년도 안 돼서 대한민국 주식을 2~3배로 올려놓지 않았나. 성동구청장 3선을 하면서 탁월한 행정 능력 보여준 정원오만이 앞으로 이 대통령과 손발 맞춰서 시정을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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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미래일자리 카르텔 의혹에 "좋은 사업 홍보 기회…감사"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이 추가로 제기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의혹에 대해 "좋은 사업을 홍보하게 해줘 감사하다"고 맞받았다. 정 후보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출근인사 후 기자들과 만나 "오 후보 측의 네거티브(흑색선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오 후보 측은 전날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성동구 출자로 설립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 정 후보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며 '부패 카르텔' 의혹을 제기했다. 정 후보는 "미래일자리주식회사는 은퇴 이후 60대 일자리를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한 것"이라며 "현재 300명 가까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호응도 좋고 성과도 좋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익사업이라서 성동구청이 70%, 민간 30% 투자로 진행됐는데 6년 동안 성과 없이 투자만 했고 6년 만에 처음으로 수익률이 배분됐다"며 "처음 10%, 이후 국민의힘 구의원이 배당이 적다고 주장해 이듬해에 5%를 올려 8년 동안 15% 배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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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스타벅스 사태 사과…與정원오 "갈등 줄이는 것도 기업의 역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사과와 관련해 "역사의 아픔에 대한 조롱은 사라져야 할 것"이라며 "진상규명이 정확히 이뤄지면 납득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굉장히 주목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건실한 기업,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 갈등을 줄여나가는 것도 기업의 역할인데 그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표 과정에서) 진상 규명이 정확히 이뤄지고 진심 어린 사과, 이후 재발방지 대책까지 이뤄지면 그 부분에 대해서 납득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정쟁화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 문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항의와 분노, 시정에 대한 요구에서 시작됐다"며 "기업에서 이를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국회가) 정쟁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