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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선거운동 첫날 "하남의 숙제 반드시 해결…도와달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하남의 오래된 숙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 더 낮게 듣고 더 치열하게 뛰겠다"라며 "도와달라. 이광재의 손을 잡아달라"고 했다. 이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경기 하남시 덕풍지구대 인근에서 출근길 유세 인사를 한 뒤 SNS(소셜미디어)에 "하남 원도심의 시간을 품은 덕풍에서 '잘 해달라'는 눈빛과 '힘내라'는 손인사를 받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하남 시민의 시간을 아끼는 일을 해내겠다. 막힌 길은 뚫고 불편한 삶은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하남 덕풍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하남갑이 지역구였던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덕풍시장에서 공동 유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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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주요 승부처 격차 좁혀져…국민이 李에 레드카드 들기 시작"
정희용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본부장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주요 승부처에서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도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폭주에 '레드 카드'를 꺼내 들기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정 본부장은 21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자 무너진 민생과 경제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치솟는 물가와 환율 불안, 청년 실업과 경기침체 속에서, 통제 불능의 부동산까지 겹치며 국민의 삶은 고단하고 기업의 경영 환경도 악화되고만 있다"며 "국민들의 깊어지는 한숨에도 이재명 정권은 독주를 거듭하며 대통령의 죄를 지우려는 재판 취소를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꺼내든 '국민배당금' 제안은 시장을 바라보는 이 정권의 왜곡된 인식도 고스란히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정 본부장은 "이번 선거는 이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오만한 독주를 견제하고, 지방권력의 일방적 장악을 막아내라는 국민의 준엄한 뜻이 담겨있다"며 "하루가 멀다고 터져나오는 민주당 후보들의 폭언·폭행, 갑질 등의 의혹들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격조차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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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삼성 노사에 감사…이재명 정부 유능함 빛나"
정원오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과 관련해 "이번 합의가 우리 산업과 자본시장이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 후보는 21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대화와 타협이 코리아 프리미엄의 기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불과 한 시간여 앞두고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과 협력 업체, 자본시장 전반으로 번질 수 있었던 파국을 막았다. 끝까지 책임 있게 대화에 나선 노사 양측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이 다시 빛났다"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중재와 조정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다. 이제는 신뢰 회복의 시간"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코리아 프리미엄의 핵심은 신뢰"라며 "기업은 예측 가능하게 투자하고, 노동자는 정당하게 보상받고, 시장과 투자자는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믿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신뢰를 서울에서부터 더 단단히 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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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재건? 쌈박질은 서울 가서 하라"...하정우, 박민식·한동훈 직격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싸움박질은 서울로 가서 하라"고 직격했다. 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대교 사거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자신 있게 말한다. 북구라는 이름 앞에 무슨 정파고 이념이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 재건 이런 거는 서울로 가서 하길 바란다. 북구의 삶이 곧 제 소명이고 책무다. 전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여기서 하고 싶은 일이 많아졌다. 해야 할 일이 태산이다. 구포시장에서 부산 글로벌 관광 시대의 거점을 만나고 청년 기업가들과 새로운 AI(인공지능) 시대를 꿈꾼다"며 "학교와 기업, 청와대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 인맥을 모두 쏟아부어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구의 큰 그림이 새로 그려지고 있다. AI 시대에 'AI 교육을 받으려면 무조건 북구로 가야지'라는 말이 나오도록 만들겠다. 북구에 뼈를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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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서울 끝내야"...정청래·정원오 '공식선거 운동' 첫 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의 택배 분류 작업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정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0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정 후보 지원에 나섰다. 정 대표는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을 택한 이유에 대해 "오세훈의 서울을 이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대표가 와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와 정 후보는 파란색 조끼에 목장갑을 끼고 약 20여분 간 물류용 컨베이어 벨트에 택배를 옮겨 실었다. 정 후보가 "일하고 잠깐 쉬는 게 꿀맛"이라고 하자 정 대표는 "팔로만 하면 힘드니까 허리로 이렇게 올려야 한다"며 작업 팁을 공유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작업이 마무리됐다. 체험이 끝난 후 정 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잠깐이나마 소포를 배분해보니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의 미래를 후손들에게 배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을 하면서 능력을 입증했듯 서울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상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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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선거운동 첫날 삼성역 또 찾는다…"서울시 안전불감증 지적"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부실시공' 논란이 제기된 GTX-A 삼성역 구간을 재방문한다. 정 후보 캠프 김형남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을 열고 "유세 첫날 총체적 안전관리 부재 현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안전에 대한 무관심, 무능과 책임 회피에 대해 지적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부실시공 의혹 제기 직후인 지난 17일에도 삼성역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재방문 일정은 최근 지하 5층에서 균열이 추가로 발견된 것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추가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정 후보 텃밭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갖는다. 출정식에는 이인영, 서영교 상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김형남 등 선대위원장단과 25개 구청장 후보들이 참여해 원팀으로 서울 탈환 결의를 다진다. 김 대변인은 "성동구는 정 후보가 3선 구청장을 역임하며 '일잘러 행정가'로서의 실력과 신뢰를 입증한 곳"이라며 "이날 왕십리에서의 출정식은 일 잘하는 서울시장에 대한 기대를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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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5·18 조롱 처벌법' 공개...정청래 "탱크데이에 국민적 분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5·18에 대해 모욕하거나 명예훼손하거나 조롱하는 부분을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지원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법안이 담긴 서류를 꺼내보이며 "어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는데 오늘 바로 법안을 만들었다. 나는 약속을 지키는 당대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금까지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만 처벌이 가능했다"며 "(이번 개정안은) 5·18에 대해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조롱까지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이 천인공노할 일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더 국민적 분노가 크다"며 "이렇게 역사를 부정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 인간의 존엄을 부정하는 분들에게는 응당한 처벌을 해야 한다. 역사 정의와 인간의 존엄에 대한 가치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널리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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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용한 "실패가 두렵지 않은 '창업특별도 충북' 만들겠다"
"'데스 밸리'를 지나는 기업들이 5%, 적게는 3% 내외인데 저는 외부적으로 검증된 실패는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한 청년 창업자들을 관리자로 배치하거나 재기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지속가능성을 스스로 담보하도록 만들겠습니다.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는 18일 충북 청주시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신의 1호 공약인 '창업특별도 충북'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 후보는 "충북은 반도체, 바이오, 2차 전지 등 가장 각광받는 산업군 위주로 꾸려져 있어 평균 지역 내 총생산(GDRP)이 항상 전국 5위권에 드는 곳이지만 충북 내 19개 대학에서 양성된 인재들은 매년 약 2600명이 수도권으로 떠난다"며 "이들을 붙잡을 요인이 있어야 충북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된다. 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충북 창업펀드를 2000억원으로 늘리고 이전하는 기업들에 우선 투자권 등을 제공해 지역 내 불균형 성장까지 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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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사 합의'에 이준석 "총파업·이공계 의대 블랙홀 시계 멈춰세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총괄선거대책위원장)가 삼성 노사 합의에 대해 "총파업의 시계와 이공계 인재를 의대로 끌고 가던 블랙홀의 시계를 멈췄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젯밤 대한민국이 두 개의 시계를 멈춰 세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합의에서 절묘하게 읽힌 대목은 지급 방식"이라며 "특별경영성과급은 세후 전액을 자사주로 지급하되, 그 주식의 1/3은 즉시 매각 가능, 1/3은 1년 락업, 1/3은 2년 락업으로 묶인다. 1년 락업과 2년 락업은 돈을 묶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합의로, 5만 명의 엔지니어가 주주가 되었고 회사의 구성원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스스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당사자가 됐다"며 "회사 입장에서는 즉시 현금이 유출되지 않으니 R&D와 시설투자 여력을 지킬 수 있게 됐다. 노동과 자본의 오래된 대립선이, 자사주라는 중간 지점에서 만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의의 의미는 한 회사의 임금협상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지난 십수 년간 이 나라의 가장 명민한 인재들이 흰 가운(의대)으로 향한 것은 신념이 아니라 산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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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새벽 배추 나르며 선거운동 시작…"땀흘려 일하는 분들이 존중받는 서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 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 일정으로 가락시장을 방문해 "서울의 경제를 일궈가시는 분들과 함께 뛰면서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21일 0시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오 후보는 이곳 상인들과 인사하고 배추 등 채소를 나르면서 민심을 청취했다. 오 후보는 "이제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며 "이 공간은 우리 서울 시민의 삶이 시작되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인들이 밤새도록 작업을 해 새벽 5~6시쯤 됐을 때 잘 다듬은 배추를 출하한다는 말씀을 듣고 가락동 농산물 시장 상인이 있기에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자영업자분이 어렵다"며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계셔 서울의 경제가 돌아간다. 이 사실을 시민들께 공유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싶었다. 땀 흘려 일하는 분들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바로 이 자리가 삶의 현장이고 또 서울 시민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현장이기도 하다"며 "저 오세훈이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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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후보' 양산하는 '묻지마 투표' 끝내야[기자수첩]
"어떻게 젊은 사람들도 한 당만 찍는지 모르겠어. " 최근 취재차 찾아 간 전북 전주의 한 택시기사가 한 말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인 곳인데 이른바 '묻지마 투표'가 지역 발전을 가로막다는 얘기로 들렸다. 이 택시기사는 "잘못했을 땐 싹 갈아 엎어야 정치권이 지역 발전을 위해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의 텃밭인 TK(대구·경북) 상황도 다르지 않다. 선거 결과는 늘 한 쪽의 압승이었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은 그나마 좀 사정이 낫다. 여야 후보가 예단하기 힘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야가 텃밭인 일부 지역에선 경선에서 승리한 몇몇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도 전에 당선인 행세를 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캠프 관계자들도 벌써부터 '자리' 얘기로 들떠 있다고 한다. 올림픽 본선보다 국가대표 선발전 통과가 더 어렵다는 한국 양궁과 같은 꼴이다. 이른바 '김칫국 선거' 행태의 근저는 자만심과 오만이다. 당만 보고 표를 주는 유권자의 '묻지마 투표'는 고스란히 유권자에게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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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한국형 소버린OTT, 정치권 논의 시작할 때 됐다
산업 구조조정이 성공인지 실패인지를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구조조정이 끝난 후에도 한참 뒤에야 득실이 드러난다. 기아를 인수한 현대차 사례는 당초 몰아주기와 부실 전염 우려를 샀다. 지금은 퇴출이 아닌 통합으로 자동차 산업의 체급을 키운 사례로 기록된다. 반도체 빅딜을 통해 하이닉스(SK하이닉스)가 탄생하는 과정도 누군가에겐 고통이었지만 결국 초유의 전략산업이 탄생했다. 아쉬운 사례도 있다. 당시 글로벌 7위 해운사 한진해운은 2017년 구조조정 명분 아래 공중분해됐다. 이후 글로벌 물동량이 늘고 운임이 치솟았다. 한진해운이 사라진 노선에서 나온 천문학적 수익은 외국 선사들이 나눠가졌다. 하다 만 게 오히려 나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우여곡절 끝에 조선업 구조조정이 좌절되면서 빅3(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구도가 남았고, 그 덩치 그대로 '마스가'(한미 조선협력 구상)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성공인지 실패인지는 시간이 지난 후에 판단할 일이지만, 위기 앞에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데는 이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