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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0일 검찰개혁 '형소법 개정안'·'선관위 특검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형소법) 개정안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법 처리를 추진한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형소법과 선관위 특검법을 이번 주,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형소법은 (30일 처리에) 원내지도부의 의지가 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관위 특검법은 목표이기는 하지만 여야 원내지도부가 합의하는 절차는 좀 있어야 한다는 정도로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주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위한 형소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형소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를 통해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 특검법도 특검 추천 방식에는 여야가 합의했지만 특검의 수사 범위를 두고 이견이 있다. 국민의힘은 종합특검을 통한 대폭 수사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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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연구원장으로 새롭게 시작…미래 여는 비전 개발 힘쓸 것"
조국 신임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이 "당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비전과 정책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조 원장은 27일 SNS(소셜미디어)에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신장식 당 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 활동을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신 대표는 이날 당 정책연구소인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에 조국 전 대표를 지명했다.혁신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당의 핵심 과제인 '불평등과 싸우는 혁신당'의 정책적 역량을 한층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조 원장은 "'내란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은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다.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코로나, 부동산값 폭등을 거치며 고착된 구조적 불평등, 최근 AI(인공지능)와 반도체 호황이 야기한 복합적인 불평등 등을 풀어낼 해법 마련에 천착할 것"이라고 했다. 조 원장은 "많은 국민이 혁신당에 원하는 것은 단순한 세력의 크기가 아닌 세상을 바꿀 비전과 정책의 크기"라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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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멱살' 권영진에 "제명 포함 최고수위 징계 공감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27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치에 불만을 갖고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 대해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도부는 이날 권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내일(28일) 징계 절차에 돌입하겠단 입장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연 후 기자들을 만나 "권 의원이 정 원내대표 멱살을 잡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한 건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최고위는) 어느 한 분 이견 없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고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뤘다"며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신속히 윤리위를 소집해 징계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제명을 포함해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참석한 모든 지도부가 공감대를 이뤘고 대국민 사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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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엉뚱한 전건송치 부활…與 검찰개혁 매의눈으로 감시"
신장식 신임 조국혁신당 대표가 "검찰에 수사권을 주는 조항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은근슬쩍 들어가는지, 국회 본회의에 희한한 수정안이 제시돼 검찰개혁이 흐지부지되는지 국민의 눈·매의 눈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국회 본관 로텐더홀 아래 계단에 '검찰 개혁 완수 상황실'을 설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5일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 신임 대표를 비롯해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등을 선출했다. 신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물론 김민석 전 국무총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모두 '수사와 기소 분리가 검찰개혁의 원칙'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한다"며 "그러면 그렇게 진행돼야 하는데 계속 다른 이야기가 불거진다"고 했다. 이어 "엉뚱하게 전건 송치주의 부활 요구가 튀어나왔다"며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 이전으로 돌리자는 개혁 역행안, 개악안"이라고 했다. 신 대표는 "경찰이 수사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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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후반기 산자위 본격 가동…간사에 與 장철민·野 구자근
여야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야 간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여야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자위 전체회의를 열고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원회 여당 간사로,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을 야당 간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제22대 국회 후반기 여야가 함께 진행한 산자위 첫 전체회의다. 앞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자당 몫으로 선임하는 등 상임위를 독단적으로 꾸렸다며 회의 참석을 거부했다. 그러나 여야가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에 합의하기로 하면서 국민의힘이 상임위 활동에 복귀했다. 장 의원은 "여야가 함께 박수 칠 수 있는 일을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한 시기"라며 "국가산업정책의 전체 틀이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고, 그만큼 초당적인 협력이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꼭 메가프로젝트뿐 아니라 산업부가 곧 있으면 지역별 성장엔진을 다 선정하고, 전국적으로 지역 산업 정책들을 만들어가야 할 시기"라며 "정부가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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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에 조국 전 대표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당 정책연구소인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에 조국 전 대표를 지명했다. 혁신당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신 대표가 당의 핵심 과제인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의 정책적 역량을 한층 극대화하기 위해 조국 전 대표를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지난 25일 치러진 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제4대 혁신당 대표로 선출됐다. 창당 후 조 전 대표가 아닌 인사가 혁신당 대표를 맡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조 전 대표는 전당대회 격려 영상을 통해 "당이 불평등을 이기는 정당의 길로 매진하며 진보적 미래주의를 굳건히 다지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이번 지명으로 조 전 대표는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게 되며 당의 중장기적 비전을 강화와 당의 지향점을 확고히 다지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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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힘 최고위 "권영진, 오늘 자진 탈당 안하면 징계 절차 개시"
2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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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최고위 "'권영진에 최고수준 징계 필요 공감대"
2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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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신천지 개입설, 조사하다 왜 중단했나…전면 조사해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임미애 의원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치권 개입설에 대해 "우리 당도 전면적으로 조사를 한번 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27일 오전 BBS 불교방송 '정혜승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신천지 개입설에 대해) 당이 조사하다가 왜 지난 1월에 중단했는가"라며 "그럼 전대를 끝내고 나서 이것을 한번 조사해 보자고 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 신천지가 국민의힘에만 당원으로 가입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민주당에 조직적으로 입당해서 주요 선거나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집단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문제에 대해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미리 경고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도 그것과 관련해서 수사를 하고 있다며 발표했고, (우리 당이) 아무런 준비도 예고도 없이 수사 발표가 듣게 됐다면 저희는 아마 더 크게 당황했을 것"이라고 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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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천지 연루' 의혹에 이준석 "한 세력이 수만표…1인1표는 무엇인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신천지의 연루 의혹을 거론하며 "민주당도 국민의힘과 같은 강도로 수사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종교 단체의 집단적 정당 가입이 구조적 문제일 수 있다며 더 투명한 당원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 연루 의혹은) 경선 잡음이 아니라 부패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신천지가 공짜로 하겠나. 표를 받으면 갚아야 한다"며 "구역별로 입당 목표를 나눠준다. 누구를 찍을지 지시한다. 찍은 화면을 제출하게 한다. 못 채운 조직은 질책한다"고 했다. 이어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23일 밝힌 수법"이라며 "신천지는 신도들이 알아서 한 일이라고 하겠지만 자발적이면 확인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합동수사본부가 보는 대가는 인허가"라며 "과천과 고양, 가평에서 주민 반대로 막힌 종교시설 허가를 풀려고 신도들을 민주당에 입당시킨 정황을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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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이번주 본회의서 검찰개혁 '형소법 개정안' 반드리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이번 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주 검찰개혁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흥정이니 매국이니 망언을 쏟아냈다. 검찰 수사권을 남겨야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해괴망측한 논리까지 펴며 국민 불안을 자극한다"며 "무책임한 거짓 선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한 직무대행은 "당리당략을 따지며 국가 미래와 민생을 발목 잡는 행위가 바로 매국이라는 점을 국민의힘은 자각하기를 바란다"며 "민주당 원칙은 단 하나, 기소하는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0월 2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형사사법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도 했다. 또 한 직무대행은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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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제 손수건 지혈" VS 서미화 "친명팔이"…격화되는 與전당대회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들 간의 당내 공방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피습 사건을 언급하며 '반명(반이재명)' 논란을 부인하자, 경쟁을 벌이는 서미화 후보는 "친명팔이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후보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아무리 다급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테러까지 팔아먹느냐"며 이같이 적었다. 서 후보는 "한민수 후보님, 명확하게 묻겠다"며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에서 피습당한 이재명 당시 대표님을 지혈한 사람이 한민수 후보 본인 맞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아니면 손수건만 빌려준거냐. 직접 지혈한거냐. 명확하게 답해달라"며 "이재명 대통령님이 목숨을 잃을 뻔한 테러 사건마저 말장난을 섞어 선거운동에 교묘하게 이용하는 몰염치한 친명팔이 즉시 멈추라"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이러고도 당원동지들께 표를 달라고 말할 염치가 있느냐"며 "당원이 아닌 당대표만을 바라보며 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