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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정원오 '재개발' 이해도 부실…주택공급 씨 말린건 박원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은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의 5년간 착공 실적이 제로(0)에 가깝다'는 정원오 후보 측 논평에 대해 "그 답은 박원순 전 시장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오 후보 캠프 선거대책위원회의 호준석 대변인은 27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오세훈 시정' 2기 동안 227개소에서 10만 2000호의 착공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호 대변인은 "정 후보 측 논평은 허위"라며 "정 후보 측에서 나온 착공 실적에 대한 논평을 보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부실하기 짝이 없는지 알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오 시장이 최초로 신통기획을 도입하기 전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걸리는 평균 소요 기간은 무려 20년에 달했다"며 "이 기간을 12년 정도로 대폭 단축하는 파격 행정 혁신이 신통기획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관련 절차 가운데 '구역 지정' 단계까지 역할을 한다"며 "이 기간이 통상 5년 걸렸으나, 신통기획 후 2년으로 크게 단축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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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여투쟁'으로 '사퇴론' 일축…중앙선대위 면면 주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 전후로 거세진 당내 비판을 돌파하기 위해 대여투쟁 메시지에 집중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역별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상황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후보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 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 논란에 대해 "대장동과 이재명의 연결고리인 김용이 입을 열면 공소 취소는커녕 이재명 재판을 즉각 재개할 수밖에 없다"며 "김용은 침묵을 대가로 공천을 겁박하는 것"이라고 여권을 직격했다. 이후 SNS(소셜미디어)에는 경찰의 김병기 무소속 의원 수사 지연 논란 등을 언급하며 "대통령을 바꿨더니 나라가 범죄자 특혜 공화국이 됐다"고 했다. 한미 간 이상기류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에 대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미국 백악관이 '나쁜 동맹국 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한다"며 "그런데도 이 대통령은 경제와 외교를 바로잡을 생각은 없고 SNS로 부동산 겁박하고 국민 갈라치는 데만 여념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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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도 파랗게"...오세훈 예비후보 등록 첫 날 '강남3구' 공략한 정원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강남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후보)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 가운데 야당 텃밭인 강남을 선점해 공략하는 모양새다. 정 후보는 최근 서울시장 후보 확정 후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 지역에서 오 후보를 앞섰다. 정 후보는 27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중 한 곳인 서초구 소재 약국과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았다. 정 후보는 이날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고투몰'을 돌며 쇼핑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점포 임대 비용, 인수인계 문제 등 상인들의 고충도 직접 듣고 해결 방안 마련을 약속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고투몰을 돌아본 후 지역 후보들과 "서초도 파랗게"라고 구호를 외치며 압승 의지를 다졌다. 정 후보는 지난 15일부터 '찾아가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첫 일정으로 북촌을 방문한 후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현장을 찾았고 성동구 금호동 장애인 콜택시 현장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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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인물난 속 개혁신당 '조응천 카드'...경기지사 선거판 흔드나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조응천 전 의원(이하 후보)이 출격하면서 선거판이 3자 구도로 재편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이 '인물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개혁신당은 조 후보를 '1강' 추미애 후보에 맞설 보수 진영 주자로 내세웠다. 조 후보의 선전 여부는 향후 개혁신당의 당세 확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후보는 전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회동을 한 뒤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확정했다.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가장 선명하게 맞설 수 있는 실력자"라며 "당선으로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수개월간 조 후보와 소통하며 출마를 설득해왔다. 경쟁력 있는 후보만 잘 발탁한다면 현재의 구도에서 제3당으로서도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는 판단에서다. 조 후보는 합리적 중도 성향으로 민주당 의원 시절 조국 사태 등을 앞서 비판하기도 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근무했고 민주당에 합류했으나 친문·친명계와 갈등 끝에 탈당했다. 민주당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추 후보는 강성 여당 지지층의 확고한 지지세를 업고 있지만 중도·보수층에서는 거부감이 적지 않다는 게 야권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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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연장?...범여권 "유암코, 제3자 관리인 나서달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민간 기업구조조정 전문기관인 유암코에 홈플러스의 제3자 관리인이 돼 줄 것을 촉구했다.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은 다음 달 4일이나 익스프레스 매각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연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민병덕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등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유암코가 나서야 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엔 이강일 민주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손솔 진보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금은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마지막 중대한 시간이다. 익스프레스 매각만으로 홈플러스가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MBK 중심의 회생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제3자 관리체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암코를 향해 "그 역할을 맡아주길 간절히 호소한다. 유암코가 나선다면 청산형 구조조정이 아닌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업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정상화의 길로 전화될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어 "정부도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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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李 대통령, 안보실장 말 들어야…정동영·안규백 책임 물으라"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한미동맹 파탄의 원인이 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해임하고 상황 관리에 실패한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 의원은 27일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은 국가안보실장의 보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 의원은 "지난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 장관의 구성 발언으로 인해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겼음을 인정하며 '정상적인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며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현재 우리 안보와 한미동맹이 비정상이 되었음을 공식 인정한 것이므로 결코 가벼이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현재 안 장관이 이와 관련하여 보이고 있는 행태는 매우 실망스럽다"며 "안 장관은 지난 22일 법사위에 출석해서 '미국의 정보공유제한은 없다'고 발언했고, 다음날 우리 국방위는 그 사실을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전체회의를 개최했지만 출석하지 않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국가안보실장이 확인해 주었듯이 안 장관의 발언은 거짓이었다"며 "정보공유제한이 없는데 국가안보실장이 한미관계를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할 필요가 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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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김용 공천협박 괴기스러워...폭로 무서워 공천 준다에 한 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보궐선거 공천 여부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괴기스러운 장면"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7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자신의 '정치적 분신'이라 칭하던 김 전 부원장이,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공천을 달라며 사실상 대놓고 공개협박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김용은 무려 6억70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죄가 인정되어 1, 2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자"라며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권력형 부정부패 범죄자"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민주당은 이런 중범죄자에게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주려 하고 있다. 무려 64명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김용에게 국회의원 공천을 주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까지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오만이 극에 달하여 '간이 배 밖에' 나왔거나, 아니면 '배째라'식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니들이 어쩔건데?'하며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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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개헌 반대하는 진짜 이유 뭐냐...국힘, 윤어게인에 묶여있어"
개헌(헌법개정)을 추진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반대 당론을 고수 중인 국민의힘에 "지도부가 아직 윤어게인(윤석열 지지) 세력에 묶여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을 싫어하는 것은 윤어게인 세력들 아니냐"며 "10차 개헌에 대한 본회의 처리 시한인 내달 7일까지 열흘밖에 남지 않았는데 개헌 반대 당론을 고수하는 국민의힘의 반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개헌은 찬성하지만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것은 안 된다는 얘기도 들린다"며 "그럼 언제 개헌하자는 거냐"고 지적했다. 또 "공직선거와 동시에 해야 개헌 국민 투표율이 안정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 이건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혹자는 개헌을 가장 싫어하는 세력이 윤어게인 아닌가라고 반문한다"며 "아직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어게인에 묶여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 정말 그런 겁니까. 39년 만에 찾아온 개헌 기회를 무산시켜 국민의힘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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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 바꿨더니 나라가 졸지에 '범죄자 특혜 공화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찰의 김병기 무소속 의원 수사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 요구를 놓고 "대통령을 바꿨더니 나라가 범죄자 특혜 공화국이 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경찰이) 김병기 의원 수사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한다"며 "이럴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대장동 범죄자 김용에게 공천을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0명이 넘는다"며 "이래야 민주당답다"고 했다. 또 "대통령 바꿨더니 나라가 졸지에 '범죄자 특혜 공화국(범특공)'이 돼버렸다"고 했다. 앞서 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7개월째 이어지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는 "사안이 막바지에 있는 것도 있고, 아직 수사가 안 된 부분도 있다"며 전반적으로 검토를 거쳐 최대한 빨리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수순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일부 사건이 마무리된 것도 있고, 계속 수사를 해야 할 것도 있다는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반적으로 다시 들여봐야 한다는 사안"이라며 "(그 과정에서) 법리검토 내지 일부 송치 후 신병 처리 방안의 적절성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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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월 원유 필요 물량 80% 확보…요소수 재고 3개월분 확보"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원유와 요소수 등의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특별위원회 간사 안도걸 민주당 의원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차 회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출 현황 △대응 방안 △석유업계 수입 지원 등이 논의됐다. 안 의원은 "원유는 5월 필요한 물량의 80%를 확보했다"며 "국내 소비 절감 등등 노력을 포함하면 필요한 물량이 5월 중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지만 전쟁 장기화에 대한 대체 물량 확보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프타 가격은 100%까지 올랐다가 72% 수준으로 낮아졌고 연말까지 나프타 210만톤을 확보했다"며 "당장 급한 5월분은 예년 대비 85~90%가 확보된 상태다. 아껴 쓰면 5월분도 문제없다는 게 산업부의 판단"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 의료 물품, 건설 자재, LPG 부탄가스, 요소수 등 석유화학 제품의 안전한 조달을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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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공정수당 도입, 중기·자영업자에 '사망 선고'…일자리도 줄어"
개혁신당이 '공정수당' 도입으로 중소기업, 자영업체 사장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것이라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판했다. 김성열 최고위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장관은 공정수당 도입을 촉구하고 있는데, 결국 공정수당이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수당은 근속 기간이 짧거나 계약이 불안정한 근로자에게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것이다. 김 장관은 전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짧게 근무할수록 수당을 가산해 고용이 불안정할수록 임금에서 격차를 좁혀주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근로자가 아니라 사장님이 직장을 잃고 있다"며 "국세청에 따르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어 "자영업자 실업급여 역시 제도 도입 후 신청이 가장 빠르게 늘고 있다"며 "최저임금도 못 버는 사장님들이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고 있다. 개인의 실패가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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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정보위 "美 3월부터 이상 징후…정동영 발언 뒤 정보 제한 사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달 6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이후 미국의 정보 제공 제한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정보위 야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 전체회의가 정회된 뒤 기자들을 만나 "정 장관의 국회 발언 이후 3월 말쯤 미국의 이상 징후가 있었고, 4월 초 바로 정보 공유의 일부 제한 조치가 실시돼 현재까지 거의 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소속의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야당 정보위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없이 정보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정보원을 상대로 정 장관 발언과 관련한 현안질의를 하고자 했으나, 민주당과 국정원의 불참으로 의사진행발언만 하고 정회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자정까지 여당과 국정원을 기다리겠단 입장이나 참석할 가능성이 작 그대로 산회할 가능성이 크다. 이 의원은 "(미국의 정보제공 제한은) 현재로선 변경된 사안 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며 "제한되고 있는 분량이나 분야, 시점과 관련된 추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 재발방지책 등을 확인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음에도 국정원이 출석하지 않아 국민적 의문점을 풀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