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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박형준 시장, 현직 떼고 '조기 등판'...오늘 예비후보 등록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시장직을 내려놓고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가 벌이는 충북지사 경선 결과도 발표된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6. 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오 시장과 박 시장은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한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신청 기간을 다음달 14~15일로 공고했다. 2주 이상 빠르게 등록해 선거운동을 위한 시간을 벌겠다는 것이다. 시장이 후보 등록을 하면 직무가 정지되고 권한대행이 시정을 맡는다. 오 시장은 앞서 당내 경선 경쟁 상대였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꾸렸다. 박 의원은 서울 강남구을 의원이다. 윤 전 의원은 중·성동구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 대신 수도권 인사를 중심으로 독자선대위를 꾸려 선거를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상대적으로 '중도' '합리적 보수' 성향이 강한 수도권의 특성을 감안해 국민의힘 중앙당 선대위와 별도로 움직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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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재건축 거짓말' 吳주장에 "5년간 실적 착공 제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은 '정 후보의 정비사업 정책은 거짓말'이라는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후보)의 주장에 대해 "(오 시장은) 복귀 후 5년 동안 무엇을 얼마나 이뤘느냐"고 반문했다. 정 후보 측 박경미 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오 시장이 정 후보의 '더 빠른 재개발·재건축'을 거짓이라 단정하며 공세를 취하고 있는데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5년을 어디에 썼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오 시장은 2월 말 선거를 100여일 앞둔 시점에 재개발·재건축 8만 5000호 신속 착공을 발표했다. 정책이라기보다는 선거용 홍보 전단"이라며 "오 시장이 전매특허처럼 내세운 신속통합기획의 5년간 착공 실적은 제로에 가깝다. 이름은 '신속'이지만 체감은 '지연'이고 현장 주민들은 '심통'이라고 자조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착공 목표치 상향은 부담의 이전"이라며 "발표의 과실은 오 시장이 취하고 이행의 짐과 무이행의 책임은 차기 시장에게 떠넘기겠다는 '레임덕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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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갑·평택을 거론 김용남 "민주당 지난 주말 여론조사 돌려"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김용남 전 의원은 27일 "지난 주말 평택·하남 등지를 대상으로 민주당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당 관계자 전언이라며 "각 지역의 여론조사를 통해 어느 후보가 가장 높은 경쟁력을 지녔는지에 따라 (공천과 관련한) 최종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말을 전해 준 인사를) 밝힐 수는 없지만 두 군데(하남갑·평택을) 모두 돌린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두 곳 모두 실시했는지) 제가 묻자 해당 인사가 '부인하지 않겠다'고 해서 그렇게 이해한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여론조사 결과는 모른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출신으로 지난 탄핵·대선 국면에서 민주당에 합류했다. 김 전 의원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함께 하남갑 혹은 평택을 지역 보궐선거에서 유력한 전략공천 대상자로 거론된다. 현재 경기에서는 △안산갑 △하남갑 △평택을 등에 대한 재보궐선거가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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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용이 입 열면 李대통령 재판 재개…'침묵 대가' 공천 협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보궐선거 공천 논란에 대해 "범죄자 입에 꼼짝 못하고 끌려다니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범죄자 김용 공천을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이 무려 6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김용의 뻔뻔함과 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의 동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김용의 범죄가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법원은 김용이 받은 돈을 이 대통령의 대선 경선 자금으로 판단했고 이를 입증하는 녹취까지 증거로 인정했다"며 "대장동과 이재명의 연결고리인 김용이 입을 열면 공소 취소는커녕 이재명 재판을 즉각 재개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결국 김용은 침묵을 대가로 공천을 겁박하는 것"이라며 "범죄자의 입에 꼼짝 못 하고 끌려다니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을 우리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OECD(경제개발협력기구)가 올해 대한민국 잠재성장률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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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의장은 떠나는 자리…조정식·김태년 미래 있는 분"
제22대 국회 최고령 의원이자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래 국회의장은 맡고 난 뒤 정치를 떠나는 자리다. (경쟁자인) 조정식·김태년 의원은 젊고 미래가 있는 분들"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2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보를 맡고 있고 사무총장을 하면서 (22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 작업을 했기 때문에 신세 진 초·재선들도 많다"며 "김 의원 역시 원내대표를 지낸 훌륭한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그분들은 앞으로 미래가 있고 저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래서 저에게 한번 기회를 달라고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들에 호소하고 싶다"며 "정권 재창출도 해봤고 재창출에 실패해서 감옥에도 가봤는데 이런 경험과 경륜을 아낌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투입해 황혼을 빛내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행자가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 문재인정부 국가정보원 원장 등을 역임할 정도로 요직을 두루 거쳤는데 국회의장까지 하겠다고 하니 욕심이라는 지적도 있다고 하자 박 의원은 "만약 의장이 된다면 여야를 아울러 정치도 살리고 의원 외교도 강화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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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 출마…"기득권 양당, 말로만 민생"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로 6. 3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경기도지사에 출마한다"며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 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400만 경기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당했다"며 경기도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봤다"며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막히는지, 왜 바뀌지 않는지 잘 안다고 자부한다. 조응천이 하겠다"고 했다. 조 전 의원은 경기 남양주갑에서 제20대,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 검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김대중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행정관을 지냈고, 이명박정부에서는 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담당했다. 민주당에서 의원을 지내며 '조금박해'(조응천·금태섭·박용진·김해영)로 불리며 친문(친문재인), 586 운동권 등 당시 민주당 주류와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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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이어 박정도…"與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6월 승리가 우선"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에 이어 원내대표 출마가 유력시되던 인사 중 두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박 의원은 26일 저녁 SNS(소셜미디어)에 "지금은 민주당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가 우선이다. 그것이 계엄 사태가 만든 암흑 세상을 빛의 혁명으로 거둬낸 국민의 뜻"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이 중요한 결전 앞에서 장수를 바꾸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했다.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승리의 중간계투'가 되겠다고 했는데 한병도 원내대표가 잘 막아줬다. 마운드도 안정됐고 타격도 좋은데다 투구 수도 그리 많지 않다"며 "투수교체가 필요 없는 상황에서 제가 출마할 이유 또한 없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저는 몸을 더 만들어 선발투수가 되겠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 다음 (2028년) 총선은 쉽지 않을 수 있다"며 "민심은 늘 힘의 균형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치열한 경기의 선발투수가 되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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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상대는 바로 나"…국민의힘, 경기지사 경선 첫 토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에 도전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26일 첫 경선 토론회를 열었다. 양향자·이성배·함진규 예비후보는 각각 자신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맞설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세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첫 번째 경기지사 후보 경선 비전토론회를 가졌다. 양 후보는 "양향자와 함께 경기도 선거를 수세에서 공세로 바꾸자. 화끈한 대반격으로 가슴 벅찬 역전 드라마를 써보자"며 "추미애 후보와의 본선은 '싸움꾼' 대 '일꾼'의 대결이다. '법률 기술자' 대 '첨단 산업 전문가'의 대결"이라고 했다. 이어 "경기도를 부끄러워하는 추미애 후보를 양향자와 경기도민이 몰아낼 선거"라고 말했다. 함 후보는 "민주당 좌투수 추미애 후보가 가장 두려워하는 국민의힘 후보는 바로 저 정통 우타자, 홈런타자 함진규"라며 "도지사는 실력, 경험, 안정성이 없으면 삼진아웃이다. 후보가 되면 31개 시군에 출마하신 후보들과 함께 강력한 최강 원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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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부산서 오렌지 유니폼에 풋살 한판…"뛰노는 학교 만들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가 26일 천하람 원내대표와 함께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학교와 교사가 보호받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와 천 원내대표는 이날 부산 연제풋살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점심시간 중 축구를 금지하는 초등학교가 부산에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며 "점심시간 축구가 금지되고, 운동회에서 아이들이 먼저 '죄송합니다'라고 외치며 시작하는 모습,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점점 사라지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문제의 근본에는 과도한 민원이 있다"며 "소수의 과도한 민원이 다수 아이의 성장 기회를 막고, 교사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을 지우고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부산시교육청과 협의하여 교사가 민원을 직접 감당하지 않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민원은 개인 교사가 아니라 시스템이 대응하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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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가 국힘 혼내야 진정한 보수 살아…대구 확 바꿀 것"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26일 "대구가 국민의힘 혼을 내야 애국심 있고 원칙이 분명한 진정한 보수가 산다.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서고 무엇보다 대구가 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26일 오후 대구 달서구에서 '희망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김부겸을 회초리 삼아 국민의힘 정신 차리게 만들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는 애국애족의 도시다. 임진왜란 때 영남 의병들이 모이던 군사요충지"라며 "코로나19 때 광주가 병상을 내줬듯 400년 전 왜군이 호남 땅을 밟지 못하게 하려고 영남 사람들이 대구, 진주에서 싸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1907년 일제에 나라가 넘어가기 직전 나랏빚 대신 갚겠다고 나선 '국채보상운동'은 대구에서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제가 출마선언문 낭독한 2·28 기념공원은 1960년 이승만 정권에 항거한 학생 시위를 기리는 곳"이라며 "대구는 항상 애국하는 일에 앞장섰다. 시간이 흘러도 애국애족 정신은 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많은 사람이 대구를 보수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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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구行' 문재인 '영상축전'…與 '김부겸 캠프' 총력 지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전·현직 민주당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포함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조정식(6선) 대통령 정무특보, 박지원(5선) 의원 등 다선부터 초선과 전직 의원까지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영상축전으로 김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6일 오후 대구 달서구 '김부겸의 희망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김 후보는 6·3 지방선거 민주당 최고의 스타"라며 "중앙당에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고, 오로지 선거 승리를 위해 김 후보가 원하는 대로 안성맞춤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홍보문구를 '으랏(RAT)차차 김부겸'으로 생각해왔다. 로봇(Robot) 수도 대구, AX인공지능전환 수도 대구를 만드는 데 당이 앞장서고 TK신공항 추진에 당의 이름으로 전폭적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취수원 문제, 대구·경북 통합 문제도 김부겸이 (당선)되자마자 당의 사업으로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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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텃밭'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보수 유능함 증명하겠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대적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3선 중진인 추경호 의원이 선출됐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는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 중진 의원으로 당 원내대표로도 일했다. 추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신 단디(똑바로) 차리고 대한민국 경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구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보수의 유능함을 대구에서 추경호가 다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가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반발과 불출마 선언으로 이어진 내홍은 한 달만에 일단락했다. 대구시장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국민의힘은 조만간 주요 광역단체 중 경기·충북지사 후보를 최종 확정하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