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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워크숍 참석한 강훈식 "민주당, 대체불가 정당 돼 달라"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핵심 키워드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제시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후반기 국회 대비 민주당 의원 워크숍 1차 세션 직후 진행한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고 △민관합동 △지방주도 성장 △모두 △규칙 등을 4대 키워드로 나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민관합동은 반도체 등 기업의 폭발적 성장 과정에서 정부가 기업의 요청을 잘 수용하고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집중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지방주도 성장은 이같은 성장 과정에서 수도권 과밀이 심화하는 상황이기에 이를 지방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관점이다. 지방정부가 기획하고 중앙정부가 호응하는 방식의 계기를 만들잔 이야기"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3·4번째 키워드는) 성장 과실이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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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입틀막법, 이재명 정권 몰락 자충수 될 것…즉각 유예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7일부터 시행되는 이른바 '7·7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진실을 입틀막 하려 덜컥 통과시킨 이 위헌적 족쇄는 결국 이재명 정권의 몰락을 재촉하는 치명적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7·7법의 본질은 한마디로 '이재명 민주당의 범죄와 치부를 가리기 위한 대국민 입틀막이자, 위헌적 사전검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2030 청년들 사이에서 '7·7 국민입틀막법'을 앞두고 '온라인 생존 매뉴얼'이 돌고 있다"며 "단정적인 표현을 피하고 '~라는 주장이 있다'는 식으로 에둘러 말하는 것이다. 스스로 자기검열을 강요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 대한민국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가 짓밟히고, 독재국가식 인터넷 통제와 전체주의적 검열 포비아가 일상이 되어버린 참담한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타인의 삶을 파괴하는 악의적 온라인 명예훼손과 사이버 폭력은 단호히 처벌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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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7개 상임위 협조해야"…한성숙 "입법 속도 가장 중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에 "7개 상임위원회 위워장 선출에 협조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후반기 국회 대비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한 변곡점이다. 국민의 삶에도 없는 쉼표가 국회에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원 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자 지난달 30일 19개 상임위 가운데 11개 위원회 위원장을 민주당 의원들로 선임하는 안건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처리했다.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뒀지만 여당 주도의 원 구성 강행에 국민의힘이 상임위 활동을 전면 보이콧하는 상황이다. 한 직무대행은 "후반기 국회는 쉼 없이 달리면서 성과를 만드는 국회가 될 것이다. 민주당은 이재명정부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것"이라며 "국민은 거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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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밖 범민주진보 세력과 통합·연대해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열사들 앞에서 다짐했다"며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열사들의 숭고한 민주주의 정신에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나무만 보지 않고 숲을 보며 오늘이 아닌 역사의 큰 물줄기를 보겠다고 다짐했다.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를 따라서 5·18 광주 영령들에 부끄럽지 않은 민주주의 이어달리기를 하는 충실한 일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1986년 5월 대학 학보사 기자로 취재차 광주에 왔을 당시 구묘역을 방문했던 기억이 또렷하다. 이때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며 "구묘역에서 전남대 의대생들로부터 박관열·윤상원 열사 이야기를 들었고 부상자분들을 만나 총성 울리던 그날의 증언도 들었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자를 구했던 지난날 민주주의 역사를 생각한다"며 "광주 영령들이 지켜준 12·3 내란의 밤을 지나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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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외' 정청래·이원택...송영길 "與라면 환영해야" 비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이원택 전북지사를 겨냥해 "여당이라면 (대규모 호남 투자 소식을) 환영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평화·외교·안보 분야 평가와 과제'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전북지사의 발언은 적절치 않았고 정 전 대표도 이에 동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30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에서 전날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전북도민에게 상실감과 실망감을 안겼다. 전북 입장에서는 걱정·우려·실망이 크지 않을 수 없다"고 발언했다. 정 전 대표는 이튿날 열린 이 지사 취임식에서 "전북도민들이 광주전남에 투자하고 전북은 뭐냐고 서운함을 많이 토로하더라"라며 "이 지사와 손잡고 전북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송 의원은 "전북은 이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계획을 이끌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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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출마 "창당의 초심으로 일어서야"
황현선 조국혁신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이 혁신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 황 부위원장은 혁신당 초대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으며 조국 전 혁신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황 부위원장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창당의 초심으로 가장 맨 앞에서 가장 선명하게 나아가겠다. 다시 뛸 수 있는 혁신당의 그라운드를 만들겠다"며 혁신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황 부위원장은 "사무총장 사퇴 후 지난 10개월 동안 한 걸음 떨어지니 부족함과 가야할 길이 선명하게 보였고, 한 걸음 다가서니 당원들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며 "다시 일어서고 스스로 일어서는 혁신당으로 반드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부위원장은 "2024년 2월 부산민주공원에서 창당을 선언했던 조 전 대표의 떨리는 목소리를 기억한다. '길 없는 길'로 시작된 혁신당은 다른 정당들과는 달랐다"며 "제 판단의 2019년 조국사태 이후 줄곧 조국이었다"고 했다. 황 부위원장은 "조 전 대표가 수감됐을 때는 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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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18 폄훼' 지탄…"진보·보수 떠나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될 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비하 응원으로 재점화된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한목소리로 지탄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조롱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차별적 폭력"이라며 "국민의힘 대변인과 극우 유튜버들은 이를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최고위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광주 시민이 끔찍한 국가 폭력에 희생됐고, 광주일고는 이를 직접 겪었던 학교"라며 "국민의힘은 그 아픈 역사로 후배들을 조롱하는 행위를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한다. 이는 또 다른 형태의 조롱이자 폭력이며, 제1야당이 할 짓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혐오와 차별, 역사 왜곡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범죄적 행위"라며 "상대 선수들과 사회에 끼친 해악에 상응하는 책임은 묻는 것이야말로 사회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추가 발언을 통해 "아직도 5·18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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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노란봉투법·더 센 상법, 호남 반도체 발목…李 포퓰리즘 결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호남 반도체 제 2클러스터 추진에 삼성전자 노조와 소액주주단체가 반발하고 나선 데 대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과 더 센 상법이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발목을 잡게 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것이 바로 이재명식 포퓰리즘 월드의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삼성 초기업 노조는 조합원이 일할 현장의 산업안전, 주거환경, 인프라가 갖춰지고 처우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노사정 협의의 장을 제안했다"며 "노조가 기업 투자 결정에 대해 협의하자고 나설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명확하다. 바로 노란봉투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노조의 쟁의 대상을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으로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소액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4755조원 메가프로젝트를 결정하는 데 회사의 주인인 주주에게 한마디 설명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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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美출국 홍명보에 "도피 아니길…국회 요구하면 나와달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의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귀국 이틀 만에 미국으로 출국한 홍명보 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겨냥해 "도피가 아니라 믿는다"고 했다. 최 의원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홍 전 감독은 국민들에 월드컵 결과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 국회가 출석을 요구하면 반드시 나와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MBC 보도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대표팀 관련 여러 의혹을 일축한 홍 전 감독은 귀국 날짜를 묻자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답변을 피했다. 민주당은 18개 국회 상임위원회 가운데 11개 위원회 위원장을 민주당 의원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처리했다. 이를 통해 문체위 위원장에 이재정 위원장이 선임됐으며 이정문 의원이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 문체위는 이번 원 구성에 항의하며 상임위를 전면 보이콧 중인 국민의힘의 참석 여부와 관계 없이 내주 전체회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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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민의힘 보이콧, 투쟁 아닌 투정…7월 임시국회 즉각 소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등 모든 국회 일정 거부를 선언한 국민의힘을 향해 "투쟁이 아닌 철없는 투정"이라고 일갈했다. 한 직무대행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기어이 민생 보이콧을 선언했다. 지난 한 달간 국회 공백을 초래한 데 이어 이제는 방탄 국회니 의회 독재니 선동을 일삼으며 자신들의 무책임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행은 "하루하루 사투를 벌이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에 떠는 청년의 삶을 돌아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정쟁만 반복하며 허송세월할 정도로 민생 현장은 녹록지 않다"고 국민의힘을 겨냥했다. 그는 "당장 두 달 연속 3%대 상승률을 기록한 소비자 물가부터 잡아야 한다. 정부는 어제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고 주요 먹거리 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대책을 내놨다"며 "당정은 비상한 각오로 물가 안정에 가용 가능한 정책 수단을 모두 투입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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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단합은 기본, 확장은 필수...당 대대적으로 혁신해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과 관련해 "단합은 기본이고 확장은 필수"라며 지난 1년간 민주당의 외연 확장 노력이 부족했다고 꼬집었다. 당권 경쟁 주자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한 것이다. 김 전 총리는 3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단합과 확장은 동시에 가는 것"이라며 "ABC(유시민 작가의 정치인 분류법)나 단합과 확장과 같은 것들을 모두 나눠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합과 확장이 동시에 이뤄지지 않으면 민주세력은 현재의 국정도 성공시킬 수 없고 앞으로의 연속적 집권도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작가는 김어준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방식이 기존 민주당 지지층에 중도·보수를 더하는 식의 '증축'이 아닌 전체를 갈아엎는 '재건축'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재건축하려면 입주자(기존 지지층)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이 대통령이 외연 확장에 우선순위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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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나 빼고 상임위 나눠먹기…이런 비합리적 조직이 어딨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원 구성과 관련해 "나를 쏙 빼고 상임위원장(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나눠먹기를 끝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세상에 이런 비합리적 조직이 어딨나"라며 원내 지도부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원내 지도부는 상의하겠다고 하면서 제대로 된 상의는 없었다. 최종 명단에서 내가 빼져 있었고 기준이 뭐냐고 물었지만 답은 없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위원장 안 해도 그만이지만 최소한 공당으로서 공적 책임감을 갖고 나눠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인사청문회가 없다 뿐이지 장관급인 상임위원장은 국민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 철저히 공적 기준에 따라 책임 있게 배분됐어야 한다"며 "3선 이상, 한 번씩, 전문성 고려, 여성 배려 순으로 (고려됐던 것도) 이런 이유"라고 했다. 이 의원은 "투자전문 변호사이자 산업계 출신으로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경제성장위원장을 맡았고 민주당 AI(인공지능) 강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