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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바다 위 선상 최고위…정청래 "선거 전략=국민 눈높이와 승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당무를 처리하고 공천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통영시 욕지도 선상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의 원칙은 전략 공천"이라며 "전 지역에 공천한다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외부 인재 영입, 내부 인재 발탁, 당에 신망이 있고 명망이 있는 인사들의 재배치를 통해 전략공천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선거 승리와 선당후사가 이 전체를 꿰뚫는 정신"이라며 "선거는 이기려고 한다. 모든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이다. 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수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도 함께 했다. 정 대표는 "정치는 더 불편한 곳, 더 먼 곳, 더 절실한 곳에 먼저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오늘 바다 위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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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재수 "부산, 이번 지선이 다시 안 올 기회...놓치면 희망 없는 도시 될수도"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일의 목록과 시간표가 다 제 손에 있습니다.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이 해양수도로 진화하는 속도를 가속하는 방향으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부산특별법)을 재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전 정부 때 발의돼) 지금 부산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법을 그냥 무조건 통과시키라는 주장 만큼 무책임한 것이 어디 있냐"고 했다. 전 후보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부산의 침체 원인을 시정 목표와 전략의 부재로 꼽았다. 전 후보는 "부산이라는 도시가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에 대한 설정이 없다 보니 부산 시정이 이길을 잃고 방황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재수와 이재명 정부는 '해양수도'라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며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및 산하 공공기관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 △HMM 등 해운 대기업 본사 이전 △동남투자공사 설립 총 4가지 과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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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면전서 쓴소리...김진태 "후보들 속 탄다...결자해지 필요"
국민의힘 소속의 김진태 강원지사가 22일 강원 양양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며 쇄신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강원 양양 수산리어촌마을회관에서 당 지도부의 강원 현장 공약 발표 전 "현장을 다녀보니 '내가 원래 빨간 당(국민의힘)이었는데 이번에 중앙당을 생각하면 열불나서 투표 안 한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그냥 '나만 열심히 하면 되겠거니' 하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그래도 당이 어느 정도는 뒷받침을 해줘야 한다"며 "그런 분들이 투표장에 안 나오시면 우리는 정말 희망이 없다"고 했다. 김 지사는 "아마 강원도에 있는 우리 당(국민의힘) 후보 약 300명도 비슷한 심정일 것"이라며 "장 대표가 강원도에 오신다고 하니 만나면 더 세게 이야기해 달라는 후보들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종일 발이 부르트도록 다녀봐야 중앙당 뉴스가 뜰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때가 많다"며 "당장 42일 뒤면 생사가 결정되는 후보 입장에선 속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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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장동혁 NSC '넘버 3' 만나…국익 차원서 넓게 봐야"
국민의힘 방미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22일 장동혁 대표의 최근 방미 성과와 관련해 "고위급 인사로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넘버 3'를 만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을 만나려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회의가 길어져)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공당의 제1야당 대표가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지방선거 하나만 놓고 볼 문제가 아니다"라며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국익 차원에서 넓게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에서 대한민국을 불안정하게 보는 시각이 있는 상황에서 보수 정당 대표가 가서 한미동맹에 빈틈이 없다는 메시지를 주는 건 의미가 있다"며 "국제 정세가 안정되면 결국 지방과 대한민국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 킴 의원, 에이드리언 스미스 의원, 라이언 징키 의원, 조 윌슨 의원, 빌 해거티 의원 등을 만났다"며 "야당 대표가 2박4일 동안 이런 인사들을 만난 건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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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특공제 폐지시 서울시민 절반 피해…정원오, 본인 생각 말하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장특공제' 폐지에 대한 입장이 당과 같다고 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직접 공부하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길 바란다"고 공격했다. 김 의원은 22일 SNS(소셜미디어)에서 "정 후보는 서울시장에 출마한 거냐, 아니면 민주당 대변인에 지원한 거냐"며 이같이 밝혔다. 장특공제(장기보유특별공제)는 양도세를 부동산 보유 기간에 따라 40%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40%까지 총 80%를 깎아주는 제도다. 장특공제 폐지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거론하며 화제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장특공제 폐지가 시민의 재산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정 후보를 향해 "시민 재산이 날아가는데 묵묵부답"이라며 "아무리 대통령 말씀이라도 본인 의견을 내놓는 것이 도리"라고 했다. 이에 정 후보는 전날 봉하마을에서 "투기 목적이 아니라면 실거주 1가구 1주택자들의 권리는 여전히 보호돼야 한다는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야당은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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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김부겸, '프로 경제통'인 나를 당해낼 수 있겠나"[터치다운the300]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행정을 2~3년 하신 분이 실무자부터 최고위직까지 35년간 행정을 경험한 저를 당해낼 수 있겠냐"며 "대구 경제를 해결할 사람은 추경호"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21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저는 행정·경제·정치력 삼박자를 갖춘 대한민국 유일한 후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등판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해 "대구에서 국회의원 한 번 하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총리까지 지냈는데 대구를 위해서 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게 김 후보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인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를 6년 전에 떠났다가 혼란스러운 것 같으니 틈새를 보고 민주당 호출에 나오신 분, 그리고 평생 여기(대구)에 있으며 성과를 보인 추경호 중 누구를 선택할지 답은 분명하다"고 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선 "더 세게 지원하시길 바란다"며 "선거에 절대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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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조승래 "김용 공천? 선거 미칠 영향 검토…대체로 부정 의견 많은 듯"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는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공천 여부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22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은 취지로 답했다. 조 사무총장은 "당내에서도 크게 두가지 의견이 있다"며 "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 피해자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배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고 국민 눈높이 측면에서 봤을 때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과연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지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며 "당선 가능성 측면을 고려했을 때 개별 선거구의 당선 가능성이 있더라도 그 인사에 대한 공천이 다른 선거에 영향을 나쁘게 미치면 선택할 수 없는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다른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봤을 때 긍정적으로 보이냐 부정적으로 보이냐'는 질문에는 "지금 그 부분을 평가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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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의 진종오 진상조사는 '진상'…민주당과의 싸움에 방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인 자신을 지원하는 진종오 의원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진상조사 지시를 두고 "진상조사라기보다 진상(進上)"이라고 밝혔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전날 채널A CITY LIVE 인터뷰에서 "(장 대표는) 민주당과 싸우는 건 본 적이 없고 민주당과 싸우는 저를 방해하는 것만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방미 이후) 자꾸 본인이 비판받으니까 희생양을 찾고 눈 돌리기를 하는 것 아니냐"며 "지역에 가보면 여의도나 광화문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너무 잘못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비판 의식이 정말 강하다. 결국 그 방향은 잘못됐다고 이미 결론이 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부산·경남(PK)을 중심으로 한 보수진영 재건론도 거론했다. 한 전 대표는 "부산은 보수의 본산이기도 하지만 민심에 대단히 민감한 곳"이라며 "지금 우리 보수의 위기, 국민의힘의 위기는 민심과 유리된 지도부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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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갬이가 남이가"vs"여까지 떼가뿌면 우야노"…최대 격전지 된 대구[르포]
"'김부갬(김부겸)이 남이가' 하는 정서가 있지예. 무소속이었음 무조건 당선인데 국민의힘이 쉽지 않을 낍니더. " "국민의힘에 실망 마이 했지요. 근데 여(대구)까지 민주당이 떼가뿌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십니까.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4일 앞둔 20일 대구.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현장을 찾아 들은 대구의 민심은 '보수의 성지'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국민의힘에 싸늘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과 탄핵 이후 보수 진영의 분열로 TK(대구경북) 지역의 지지층 이탈을 부르긴 했지만 민심 이반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지역 경제에 대한 불만이었다. 이날 대구 동대구역·서문시장·반월당 지하상가 등에서 만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대구의 어려운 경제 상황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돌렸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시선도 곱지만은 않았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안보 관련 SNS(소셜미디어) 발언 등에 대한 불신도 세대를 가리지 않았다. 여권에 불만을 호소한 이들은 대구까지 민주당에 넘어갈 경우 견제 장치가 아예 사라질 것이란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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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경기도의원 도전 송경택 "분당·판교·서현 '재건축·교통 발전' 이끌 적임자"
"검증된 전문성과 실천력으로 분당 재건축, 판교 교통망 개선을 이루겠습니다. " 송경택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는 2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정책적 상상력과 이를 관철시키는 뚝심이 제 최대 강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제6선거구에 출마한 송 후보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감독을 지냈다. 송 후보는 2008년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쇼트트랙선수권 1500m 대회에서 미국의 안톤 오노를 제치고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기기도 했다. 송 후보는 2016년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갑)과의 인연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서울시의원 등을 경험했다. 지난 1월 서울시의원에서 사퇴한 뒤 경기도의원을 준비, 6. 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 분당구 제6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시의원에서 지역을 바꿔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하는 이유에 대해 송 후보는"제가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분당과 판교, 서현의 발전에 제 모든 것을 쏟아붓고자 한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쌓은 행정 감시, 정책 설계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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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동반성장 위한 정책 과제는…與이훈기, 22일 국회 토론회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22일 국회에서 'K-콘텐츠 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연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 △방송사·제작사·플랫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제작 중심에서 유통·투자까지 연결되는 산업 구조 개편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콘텐츠 산업의 전략 산업화 △지속 가능한 미디어 생태계 구축과 연계해 K-콘텐츠 생태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 입법·정책 과제를 모색한다. 이날 토론회는 이 의원과 MBC, EBS, 한국독립PD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독립PD협회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홍경수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우영 독립PD협회 권익위원장이 'K-미디어콘텐츠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를 발제한다. 정재홍 창작자연대 대표가 'K-미디어콘텐츠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저작권과 공정 보상'을 주제로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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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남 섬에도 파란 바람을" 욕지도 밭에서 민심 다진 정청래
"욕지도에서 시작한 파란 바람이 경남을 파랗게 물들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을 돌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에는 경남 섬마을을 찾아 표밭을 다졌다. 때 이른 더위가 한풀 꺾인 선선한 날씨였지만 정 대표는 구슬땀을 흘리며 약 한 시간 동안 욕지도 특산품인 고구마를 심었다. 문정복·이성윤·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과 권향엽 조직사무부총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과 강준현 수석대변인, 김남국 대변인 등 지도부도 함께했다. 정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중간중간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서도 민심을 다지듯 쉬지 않고 밭을 일궜다. 일하는 의원들을 지켜보던 강석주 민주당 통영시장 후보는 "일 끝날 때까지 허리 피면 안 된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날 밭에서는 공천 이야기도 나왔다. 가장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하던 정 대표는 김남국 대변인을 보며 "시원찮은데, 이리 와서 한 번 보라"고 부른 뒤 고구마 심는 시범을 보였다. 정 대표는 김 대변인에게 "그래 가지고 공천받겠느냐"고 했고 김 대변인은 "여기서 쓰러지면 공천 주는 건가"라고 맞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