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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곳 중 11곳 '유력'에 "야호!" 민주당 환호…대구·부산 발표 때 함성 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환호했다. 광역단체장 16개 중 최소 11곳의 승리가 유력하다는 결과에 민주당 상황실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보수의 심장인 대구와 격전지인 부산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을 때 가장 큰 함성이 들렸다. 다만 정청래 대표는 발표 내내 무표정으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민주당 지도부는 3일 출구조사가 발표되기 20분 전인 5시40분쯤부터 개표 상황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모였다. 이 자리에는 정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의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선거 승리에 대한 기대감에 분위기는 시끌시끌했다. 파란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의원들과 달리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를 맨 정 대표가 5시50분쯤 모습을 드러냈다. 정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의원들과 악수를 한 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고 정면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만 바라봤다.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 직전 민주당 의원들과 관계자들은 함께 '3, 2, 1'을 큰 소리로 외치며 카운트다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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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초접전 양상에…조국 "차분하고 담담하게 기다릴 것"
6·3 재보궐선거 예측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하고 담담하게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3일 오후 경기 평택 선거사무소에서 "긴 시간 동안 수고가 많았고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출구조사가 나왔는데 아직까지 환호할 때가 아니다"라며 "들어보니 바깥에서는 여전히 투표소에는 줄이 길게 서있다고 한다. 응원 감사하고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긴 호흡으로 같이 하자"고 말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한 예측조사 결과 지상파 3사와 JTBC의 경우 각각 차이를 차이를 보였다. 이날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조 후보가 31. 1%로 1위였다. 2위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0. 6%), 3위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30. 3%)로 각각 나타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JTBC가 이날 투표 종료 시점인 오후 6시에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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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효과 있었나…'울산 출구조사' 김상욱 52.8%, 김두겸 43.2%
6·3 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약 9%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오후 6시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김상욱 후보는 52. 8%, 김두겸 후보는 43. 2%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김상욱 후보가 우세를 보인 배경에는 선거운동 기간 진보당·조국혁신당과의 단일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발표된 JTBC 당선자 예측조사에서도 김상욱 후보가 51. 6%를 얻어 김두겸 후보(39. 2%)를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투표가 종료된 직후 전국 개표소에서는 일제히 개표가 시작됐다. 당선인의 윤곽은 이르면 이날 자정 전후로 드러날 전망이다. 한편 방송 3사 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진행했다.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했다. 매 5번째 투표자 간격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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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출구조사, 전재수 50.2% 박형준 48.3%…오차범위 내 접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3일 '6·3지방선거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서 50. 2%의 득표를 받아 1위로 예측됐다. 2위로 예측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48. 3% 득표율을 기록하며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 9%p(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 부산시장 선거는 박 후보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 전 후보는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성과 등을 내세운 바 있다. 특히 선거 막판에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을 직접 찾아 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보수세가 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기도 했다. 민주당으로서는 집권 여당으로서 부산을 되살리겠다는 선거운동 전략을 통해 전 후보를 향한 지지를 호소했다. 출구조사 결과가 접전으로 나온 만큼 개표 막판까지 당선자를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한편 JTBC 예측조사에서는 전 후보가 53. 9%, 박 후보가 44. 4%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방송 3사 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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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초박빙…하정우 42.6%·한동훈 41.6%·박민식 15.8%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대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2위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1%p(포인트) 차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JTBC 조사에선 한 후보가 하 후보를 10%p 이상 앞섰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하 후보가 42. 6%, 한 후보가 41. 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 8%의 득표를 할 것으로 예측됐다. 앞서 북구갑을 대상으로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거기간 초반 하 후보가 40%대 지지율을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한 후보가 5월 초부터 추격을 이어갔고, 같은달 중순 30%대 중반 지지율을 기록하며 역전을 하기도 했다.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예측 불허의 접전을 이어간 가운데 박 후보의 경우 20%대로 3위를 이어갔다. JTBC 예측조사 결과 한 후보가 48. 1%로 37. 6%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 하 후보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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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JTBC 예측조사, 김용남 34.2% 1위…조국 31.6%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한 JTBC 예측조사 결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JTBC가 3일 투표 종료 시점인 오후 6시에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34. 2%로 1위였다. 2위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31. 6%를 기록해 두 후보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1. 1%로 1위였다. 2위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0. 6%), 3위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30. 3%)로 각각 나타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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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차기 당권 걸린 '전북'...1위 이원택 48.5% 2위 김관영 46.3%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것으로 예측됐다.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뒤를 이었다. KBS·MBC·SBS가 3일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48. 5%, 김 후보는 46. 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북은 민주당의 전통적 텃밭이지만 김관영 후보가 금품 제공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김 후보가 자신의 제명이 명청갈등(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간 갈등)의 일환이고 본인이 당선될 경우 사천을 한 정청래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당 지도부와의 갈등이 격화돼왔다. 특히 8월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북도지사 선거가 사실상 친청(친정청래)계와 반청계 간 대리전 성격으로 번지면서 이번 선거 결과에 차기 당권이 걸려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한편 방송 3사 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진행했다.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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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조국 31.1% 유의동 30.6% 김용남 30.3%…출구조사 초접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대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초접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MBC·SBS가 이날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1. 1%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0. 6%), 3위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30. 3%)로 각각 나타났다. 세 후보의 격차가 1%포인트(p) 미만이다. 실제 개표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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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산 북구갑' 하정우 42.6%, 한동훈 41.6%, 박민식 15.8%-지상파 3사 출구조사
3일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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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울산시장' 김상욱 52.8%, 김두겸 43.2% -지상파 3사 출구조사
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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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시장 정원오 51.4% 오세훈 46.0%-방송3사 출구조사
3일 KBS·MBC·SBS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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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평택을, 조국 31.1% 유의동 30.6% 김용남 30.3% -지상파 3사 출구조사
3일 KBS·MBC·SBS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