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효과 있었나…'울산 출구조사' 김상욱 52.8%, 김두겸 43.2%

단일화 효과 있었나…'울산 출구조사' 김상욱 52.8%, 김두겸 43.2%

유재희 기자
2026.06.03 18:37

[the300]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6·3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6·3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6·3 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약 9%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오후 6시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김상욱 후보는 52.8%, 김두겸 후보는 43.2%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김상욱 후보가 우세를 보인 배경에는 선거운동 기간 진보당·조국혁신당과의 단일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발표된 JTBC 당선자 예측조사에서도 김상욱 후보가 51.6%를 얻어 김두겸 후보(39.2%)를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이날 투표가 종료된 직후 전국 개표소에서는 일제히 개표가 시작됐다. 당선인의 윤곽은 이르면 이날 자정 전후로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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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유재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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