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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D-2…野 보수결집 올인하는데 내전 상흔에 고심하는 與
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커지면서 전선이 넓어지는 형국이다. 범진보진영 후보간 경쟁이 당내 갈등으로 번지며 내전의 상흔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국민의힘은 두 전직 대통령의 지원 사격을 받아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막판 보수 결집에 승부수를 띄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충남 천안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원은 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며 "다른 당 후보나 무소속 후보보다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김용남 후보와 상대하는 조 후보는 자신이 "민주진영의 적통"이라고 강조하고, 이원택 후보와 맞붙는 김 후보는 '친명반청(친이재명·반정청래) 후보'임을 앞세우는 전략으로 표심에 구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국민의힘만큼이나 진보진영 내 후보들과의 경쟁에도 힘을 쏟아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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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 폭발사고에 선거운동 중단…"사고수습에 최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1일 예정된 선거운동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장 대표는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선거운동 중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장 대표가 오늘 예정된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했다"고 알렸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를 돈 뒤 울산을 찾아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김태규 울산 남구갑 후보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대구와 경기 등에서 예정됐던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치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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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에 "깊은 애도…수습이 최우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로 인해 6명의 사상자(사망 4명)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의 슬픔을 감히 헤아리기 어렵다.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도 간절히 기원하며 현장에서 구조와 수습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께도 안전을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오늘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 뵙기로 했지만 이런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유세를 이어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함께해 주신 구로구민과 서울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사고 수습과 추가 피해 방지가 가장 중요하다. 관계 당국은 마지막까지 현장을 안전하게 수습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역 유세 도중 사고 소식을 접하고 유세를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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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폭발 사고에…정청래 "로고송 금지" 정원오 "유세 잠정 중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 유세 현장에서의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금지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유세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민주당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괴산군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지원 유세 직전 해당 사고 소식을 접했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전국의 선거운동하는 분들은 중앙당의 지침을 따라주셨으면 좋겠다. (생존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정 대표는 "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지는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한다"며 "지금 이 순간 화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대원분들도 안전하게 또한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정원오 후보도 이날 서울 구로구 지역 유세 도중 해당 소식을 접하고 유세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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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대전 폭발사고에 오늘 선거운동 일정 전면 취소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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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유세 잠정 중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유세를 잠정 중단했다. 정 후보는 1일 오후 12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역 유세 도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로 유세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재와 관련해 유세를 중단하니 양해를 바란다"며 "피해가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서울역과 종로구, 금천구 등을 차례로 돌며 막바지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일정을 소화했다. 12시로 예정돼 있던 구로구 지역유세를 앞두고 폭발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에서 유세를 잠정 중단한 것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전국 유세 현장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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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원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에 "유세 잠정 중단"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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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정청래, 대전 폭발사고 관련 전국 모든 후보 유세중단 지시"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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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김민석 총리 "인명 구조에 최선" 긴급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에 대해 이같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대전시,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대해서는 "상황 대응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인근 지역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 확인 시 신속한 이송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해달라"며 "소방청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11시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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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화재…조국혁신당 "로고송·선거 율동 금지"
조국혁신당이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와 관련해 유세 과정에서 로고송 및 율동 등을 금지해달라고 지시했다. 당분간 차분한 유세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조국혁신당은 1일 공지를 통해 "오늘 대전 유성구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 모든 후보자와 캠프는 유세하면서 △로고송 사용 및 율동 금지 △차분한 유세, 가능한 전화 선거 운동 등의 상황을 실행해달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11시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고로 사망자 4명, 부상자 2명 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중이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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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화재…與 "사고 진위 파악에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와 관련해 "국민 생명과 안전의 확보, 사고의 원활한 수습과 진위 파악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수습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조금 전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며 "수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와 조속한 진화에 전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정부와 대전시, 유성구 등 관계부처에서도 총력을 다해 사태에 대응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11시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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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정청래, 대전 폭발사고 관련 로고송·율동 금지 지시"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