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
[the300] 23일 국방부.
-
보훈부 "4·19단체 임대수익 비위 수십억 확인…주중 수사의뢰"
[the300] 국가보훈부가 4·19혁명기념도서관 약국 임대사업 과정에서 수십억원대의 비위를 적발해 관련자에 대한 수사의뢰에 나선다. 보훈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소재 4·19혁명기념도서관 약국 임대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 "단체에 귀속되어야 할 수십억의 임대수익을 특정 개인이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권한 없는 자에게 단체명을 사용하도록 하거나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 없이 임대차·컨설팅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중대한 위법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보훈부는 그 결과에 따라 지난달 24일 4·19민주혁명회 및 4.19혁명희생자유족회 회장 및 관련자 5명에 대해 징계 등을 요구하는 감사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감사 종료 후에도 약국 임대사업 관련 추가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유사 수법에 의한 추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육군, 제 16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작품 공모
[the300] 육군이 23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제16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재외동포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화·서예·문인화 및 캘리그라피·디자인·사진·조소·AI(인공지능)아트 등 7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육군본부 호국미술대전 인터넷 홈페이지와 국방망(인트라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반 창작 환경 확산과 첨단기술·예술 융합 흐름을 반영해 'AI아트'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육군은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호국 작품의 표현 방식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the300] 국가보훈부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올해 호국보훈의 달(6월) 행사 기획과 캠페인, 홍보콘텐츠 등에 반영하기 위한 공모전을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은 '국민이 함께 만드는 호국보훈의 달'을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영상 시놉시스 및 스토리보드 △호국보훈의 달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캠페인 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보훈부 누리집에 안내된 공모전 응모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보훈부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활용 가능성, 완성도 등의 전문가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총 18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를 호국보훈의 달 행사 기획을 비롯해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에 활용할 예정이다.
-
北, '김정은 중심' 권력 재편…원로 물러나고 실무형 측근 전진배치
[the300]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심으로 권력 구조를 재편했다. 김 위원장을 재추대하는 가운데 최룡해 등 원로들이 물러난 자리를 김 위원장의 최측근이 대체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가 수도 평양에서 개회되였다"며 국무위원장 선거에서 김 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2016년 6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4차 회의서 국무위원장에 추대된 이후, 2019년 제14기 1차 회의에서 재추대 됐다. 북한 헌법상 국무위원장 임기가 최고인민회의 임기와 같아 이번 회의에서도 재추대 된 것이다.
-
[인사]외교부
[the300] ◆외교부 △동남아2과장 송송민 △중미과장 송재우 △국립외교원 직무연수과장 김종명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상임위원장엔 '최측근' 조용원
[the300] 북한, 22일 최고인민회의 개최 '적대적 두 국가' 헌법화 주목 북한이 한국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가 수도 평양에서 개회되였다"며 국무위원장 선거에서 김 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고 23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다만 김 위원장의 발언을 보도하지는 않았다. 신문이 '1차 회의'라고 보도한 만큼 이틀 이상 회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대남·대미 메시지는 이어지는 회의 일정 중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회의는 제14기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회의로, 새로 선출된 대의원들과 당 중앙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등 핵심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도 회의에 직접 참석해 권력 재편 과정을 주재했다.
-
[속보]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개최
-
중동 긴장 고조에 거세지는 파병 압박…"종합적인 관점서 봐야"
[the300]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대내외적으로 한국의 파병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한미 관세·안보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부의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소셜미디어(SNS)에서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어떠한 위협도 없이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그들의 여러 발전소를 타격해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다. 이란은 즉각 맞타격하겠다고 대응하며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미군은 실제로 최근 해병대 등을 중동에 추가 파견하기도 했다.
-
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 개최…'적대적 두 국가' 개헌 주목
[the300] 북한이 남한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22일 개최한다.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이다. 노동당의 결정을 내각 등 국가 제도로 추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달 열린 노동당 9차 대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제도와 법을 마련한다. 지난 15일 구성된 제15기 대의원 체제를 공식 출범하는 첫 회의이기도 하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무위원장 선거 △국가지도기관 및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 선거 △사회주의헌법 수정·보충 △국가경제 발전 5개년 계획 수행 △2025년 예산 결산 및 2026년 예산 편성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일본-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협의...정부 "이란 등 관련국과 소통"
이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가운데 우리 외교부도 이와 관련한 다각적인 소통을 진행 중이다. 외교부는 21일 이란 외무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일본 선박 통과 협의와 관련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다각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언론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일본 정부와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
정부 "호르무즈 해협 7개국 정상 공동성명 동참…국제사회 노력 기여"
[the300]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7개국 정상 공동성명에 참여한다. 외교부는 20일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네덜란드·캐나다 등 7개국이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정상 공동성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과 국제사회의 동향,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차질이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동성명 참여는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확인한다는 의의가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여타 참여국들을 포함해 국제사회와 함께 글로벌 해상 물류망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