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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DMZ 폭발사고 현장서 北 수지반보병지뢰 1발 발견"
29일 합동참모본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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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잠·농축권한 확보, 韓핵야망 실현"…유엔선 핵보유 정당성 강조
북한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추진과 농축 우라늄 권한 확대 등 한미 간 원자력 협력에 대해 "핵무기까지 확보하려는 한국의 위험한 핵야망을 실현시켜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은 2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공개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는 미국의 핵전파 행위와 우리의 불변한 대응선택'이라는 제목의 비망록에서 이렇게 밝혔다. 비망록은 북한 외무성이 주요 정치·외교 사안과 관련해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해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문서다. 이번 비망록은 6500여 자로 원고지 30장이 넘는 분량이다. 외무성은 "미국이 일본과 한국, 뉴질랜드, 캐나다를 비롯한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동맹)를 명실상부한 세계최대의 핵잠수함 동맹으로 만들어보려고 획책하고 있는 것"이라며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를 승인해 준 것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치군사적 안전환경에 새로운 불안정성을 추가하는 위험한 사태 발전"이라고 밝혔다. 특히 "저농축 우라늄 연료사용의 간판을 내든 미한 핵잠수함 협조가 종당에는 무기급 핵물질 농축권리와 핵무기까지 확보하려는 한국의 위험한 핵야망을 실현시켜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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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지뢰 가능성 높아…최종 판정시 상응하는 조치"(종합)
우리 군이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의 지뢰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최종 사고 원인이 북한으로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뤄진 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지뢰 폭발의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 차장은 "만약 최종 조사 결과 우리 군의 피해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된다면 MDL(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DMZ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의해 부상을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우리 군은 이에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군에 따르면 지뢰 폭발 위치는 MDL 남쪽 10여m 지점이다. 최근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 지역으로부터 10여m 이격된 지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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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군 지뢰 가능성 높아…최종 北 소행시 상응하는 조치 있을 것"
우리 군이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의 지뢰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최종 사고 원인이 북한으로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한 조치가 있을 것을 예고했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뤄진 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지뢰 폭발의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 차장은 "만약 최종 조사 결과 우리 군의 피해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된다면 MDL(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DMZ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의해 부상을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우리 군은 이에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50분께 육군 25사단 관할인 경기 파주 군사분계선(MDL) 인접 지역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수색대대장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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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軍 "사고현장 감정 결과, TNT 성분·갈색 계열 이물질 검출"
28일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 DMZ(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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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軍 "DMZ 폭발, 모든 책임 北…상응하는 조치 시행"
28일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 DMZ(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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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軍 "DMZ 폭발 원인 아군 지뢰 아냐…북한군 지뢰 가능성 높아"
28일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 DMZ(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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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 北 포로 송환 일방 공개에…"유감 표명, 사과 요구"
정부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계획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안드리 베쉬킨 주한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하고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 박 차관은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에 대해 한·우크라이나 간 명확한 대외 비공개 합의가 있었음에도 우크라이나 측이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구체적인 협의 없이 유엔총회에서 이를 공개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했다. 우리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둘러싸고 우크라이나 측과 비공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송환 사실 역시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24일 "북한 포로 국내 송환 문제는 외교, 안보, 한반도 정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매우 예민한 의제"라며 공개하지 않는 것이 타당했고 우크라이나 측과 그렇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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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외교부, 우크라 대사대리 초치…北포로 한국행 일방 공개 항의
28일 외교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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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 현장 찾은 국방위…與 "北 지뢰일 경우 상응하는 대응할 것"
국회 국방위원회가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사고 발생 부대인 육군 25사단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고조사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국방위 여당 간사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현장조사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러한 피해가 북한의 지뢰에 의한 것임이 밝혀진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만들며 군사분계선을 국경화하는 과정에서 지뢰를 남쪽으로 설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를 군사정전위원회와 유엔군사령부와 확인을 위해 통로를 개척하다가 불의의 사고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 오니)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이뤄진 이 작전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민주당은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로봇 등을 이용한 지뢰탐지 시스템을 국방예산을 많이 투입해서라도 빨리 전력화해 희생 없도록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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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 형상 유사' 장병 진술…강신철 "北 지뢰일 땐 합당한 대응"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현장에 있던 장병들이 인근에서 북한의 목함지뢰와 유사한 형태를 목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접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사고 현장에서 북한 목함지뢰를 봤다는 병사의 진술에 대해 "지금 현장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정리되는 대로 국민께 투명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다만 "(북한의) 목함지뢰가 아닌(아니라는) 진술들도 있다"고 했다. 황주봉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도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형상은 목함지뢰와 유사하고 재질은 플라스틱이라는 취지의 진술이 있었다"며 "지뢰 종류와 형상을 철저하게 규명해서 확인된 사실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설명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하는 것"이라며 "A라는 인원이 봤던 것과 B라는 인원이 봤던 것을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재질도 형상이 보였다는 것이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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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나銀, 軍장병 급여계좌 변경시스템 운영했다가 11일만에 중단
하나은행이 국군 장병의 급여계좌를 자사 계좌로 변경할 수 있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다 군의 요구로 11일만에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은행은 장병들의 편의를 위해 법률 검토를 거친 후 시스템을 운영했다는 입장이지만 군은 개인정보보위원회에 시스템 운영의 적법성에 대한 질의를 요청했다.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하나은행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일선 부대에 장병 정기급여 간편변경 시스템을 안내했다. 장병들이 전단지의 QR코드를 인식하면 하나은행 앱에서 신규 계좌를 개설한 뒤 해당 계좌를 군 급여계좌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 행사다. 하나은행은 이 과정에서 국방급여포털과 연계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장병이 하나은행 앱을 통해 국방급여포털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와 군번, 급여포털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고 금융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하면, 하나은행이 급여포털 내에서 급여계좌를 하나은행 계좌로 변경하는 방식이다. 하나은행은 앞서 국방급여포털 정보를 '스크레이핑(Scraping)'해 신규 개설한 하나은행 계좌를 급여계좌로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국군재정관리단은 보안 등의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