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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 공장을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앞으로의 방대한 계획 실행의 순차와 그 담보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평양 노동신문=뉴스1)](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0406554193464_1.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 핵물질 생산공장을 방문해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천명했다.
4일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전날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 현지 지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시설이 위치한 구체적인 지명은 언급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핵무기연구소 지도 간부들이 동행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조업지표들과 전망생산계획에 대해 이해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핵물질생산 관련 부문에서 최근 당중앙위원회 주요 전원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해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핵 전문가 집단이 핵물질생산의 주체화 실현에서 나서는 결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생산공정의 모든 계통 요소들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토대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5년간 북한의 핵무기용 핵물질 생산능력이 종전의 2배를 능가했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핵물질생산 능력을 더 확대하며 그에 따라 핵무기 보유 수를 계속해 늘리는 전략적 결정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핵무력을 더욱 확대 강화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 것은 우리가 견지해야 할 불변한 정치·군사적 입장이며 책임 있는 의무"라고 했다.
핵무력 강화 관련 중요 협의도 열렸다. 김 위원장은 중요 결론에서 "우리는 국가 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앞으로의 방대한 계획실행의 순차와 그 담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새 핵물질 생산공장에 대한 김 위원장의 현지 지도는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해 (중략)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한 핵무력 강화 의지를 다시 한번 뚜렷이 각인시킨 중대한 계기"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