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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아파트·오피스텔 등 공동사용 건물 관리비 과다징수, 불법"
이재명 대통령이 "아파트든 오피스텔이나 상가든 공동사용 건물에 대한 관리비 과다징수는 이제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X(엑스·옛 트위터)에 "누구든지 관리비 내역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계감사 꼼수?...아파트 관리비 제도 '대수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이제부터 대한민국에선 모든 비정상이 정상화된다"고 했다. 기사에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1일, 공동주택 회계감사 제도를 손질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관리비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회계감사 생략을 가능하게 했던 입주자 동의 요건의 전면 폐지가 당시 발표에 담겼다. 또 공동주택 관리비 인상을 유발하는 비리 또는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인다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당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발표에서 "주거비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하셔야 하는 가장 대표적인 민생 비용"이라면서 "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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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소방청장 감찰 착수 지시…"즉각 진상 확인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현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구체적인 감찰 착수 사유에 대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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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 착수 지시
22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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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부가 中 지도에 표기? 靑 "국토부, 보안 처리 즉시 요청"
중국 지도 서비스에 청와대 등 한국 주요 기밀 시설이 노출돼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조치에 나섰다. 청와대는 관계자는 22일 취재진에 "국토교통부가 '고덕지도' 등 중국 지도 포털사의 국내 제휴사를 통해 국내 보안시설의 명칭 삭제 등 보안 처리를 즉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중국 지도 서비스 '고덕지도'에 청와대 내부 건물의 위치는 물론 국방부 내 시설, 일부 군 기지 시설 등이 표기돼 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를 포함한 각종 보안 구역들이 노출된 것이다. 청와대 측은 "중국의 지도 서비스들은 우리 정부에서 구축한 공간 정보가 아닌 전세계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든 '오픈스트리트맵'(OSM) 방식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며 "향후 지도 서비스 보안시설 노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OSM은 영국에서 시작된 지도 서비스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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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 국민성장펀드 완판 행렬에 靑 "향후 3주간 판매…일찍 소진 가능성"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22일 첫 출시된 가운데 청와대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에 "국민성장펀드는 오프라인 지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3주간 판매될 예정"이라며 "일부 금융회사의 판매 물량은 일찍 소진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국민참여성장펀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300억원 물량이 완판됐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AI(인공지능)·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일반 국민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한다.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상품은 손익차등형 구조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다.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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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ILO 사무총장과 AI 시대 일자리 논의…내년 6월 총회 초청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질베르 웅보 ILO(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을 만나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인공지능(AI)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과 웅보 사무총장은 AI 기술 발전으로 노동시장과 산업구조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노동권 보호와 기술혁신 간의 균형 확보가 국제사회의 중요한 과제임을 확인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AI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웅보 사무총장은 ILO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저개발국의 정책 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인공지능의 역할을 강조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다는 설명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웅보 사무총장은 이번 면담에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높이 평가했다"며 "노동 분야의 AI 활용에 있어 대한민국의 역할을 기대한다는 뜻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노동존중' 정책 기조를 강조하면서 AI를 활용하는 경우에도 노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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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신입 경호관 공개채용…필수 자질은?
대통령경호처(이하 경호처)가 다음달 공개 경쟁채용을 실시한다. 경호처는 22일 자료를 내고 "오는 6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원서를 접수한다"며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호' 시대를 주도할 신입 경호공무원(7급)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따.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원서 접수 이후에는 필기시험, 체력검정, 심층면접 등 과정을 거친다. 오는 12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필기시험(PSAT)는 7월18일 인사혁신처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전형과 동시에 실시된다. 경호처 관계자는 "경호관은 국가 원수의 안위를 책임지는 고도의 전문성 뿐만 아니라 헌법 가치를 준수하고 국민의 불편 최소화하는 유연한 소통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굳건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경호' 시대를 함께 열어갈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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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LO 사무총장에 "AI 일자리 대체 큰 화두...역할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질베르 웅보 ILO(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을 만나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자리 대체 문제가 큰 화두가 될텐데 ILO의 역할이 매우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웅보 총장을 접견하고 "노동 정책과 관련해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ILO가 국제 노동운동 역사에 정말 큰 역할을 하고 계신데 이번에 글로벌 AI 허브에 같이 참여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대한민국 노동운동 발전사에 ILO가 참으로 큰 영향을 많이 끼쳤고 대한민국 노동운동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에 아주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있으니 ILO에서도 많이 활용해 달라"고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부처는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는 국내에 조성될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ILO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기구와 각구 정부, 학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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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글로벌 AI허브 비전선포 김민석 총리에 "큰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두 분 모두 대한민국의 복"이라고 칭찬했다. 최근 유수의 국제기구들과 함께한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 관련해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김 총리께서 큰 성과를 내셨다. 차지호 의원도 애 많이 쓰셨다"며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이 함께 공유한 국무총리실 SNS에 따르면 총리실은 지난 21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AI 시대 국제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새로운 협력의 방향을 선언했다. 또 차지호 의원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기획·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국제노동기구(ILO)·국제이주기구(IOM)·국제전기통신연합(ITU)·유엔개발계획(UNDP)·유엔환경계획(UNEP)·유엔난민기구(UNHCR)·유엔아동기금(UNICEF)·세계식량계획(WFP)·세계보건기구(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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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삼전 파업 위기 넘긴 후 ILO 접견…무슨 얘기 나누나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향후 노동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웅보 사무총장은 토고 총리와 ILO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ILO 사무총장으로서 양질의 일자리와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대통령은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노동시장과 산업구조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노동을 존중하는 우리 정부의 노동정책 성과를 웅보 사무총장과 공유한다. 또 한국과 ILO 간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특히 최근 파업 위기까지 갔던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적으로 임금 협상에 타결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ILO 측과 만나 AI(인공지능) 초호황기 노동권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지도 주목된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정부와 청와대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문진영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배석한다. ILO 측에서는 카오리 나카무라 아태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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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익선동 뜬 李 대통령…"거기 커피는 아니죠?" 의미심장 '한마디'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종로구 익선동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이후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익선동은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유명지로 떠오른 곳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양옆으로 음식점과 상점들이 이어진 좁은 골목을 걸으며 마주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건넸다"며 "가게 안에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을 향해서도 손인사로 화답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방문에 놀란 시민들이 가게 밖으로 뛰어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옆에 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직접 시민들과 이 대통령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며 "이 대통령이 지나가자 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이 대통령을 촬영하며 이름을 연호, 거리 곳곳에서 환호성이 들렸다"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을 만난 시민들은 "대박이다"라거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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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돈의동 쪽방촌서 '호우·폭염' 대비 상황 점검…"대통령 처음 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을 만나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지원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철거를 위해 비어 있는 공간을 둘러보며 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또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을 보고 동행한 쪽방상담소 소장에게 냉방기기 설치 현황을 세심히 확인했다. 그러면서 골목에서 마주친 주민들에게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점은 없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물었다. 주민들은 "이 동네 생기고 대통령이 처음 왔다"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악수와 포옹을 하는 등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한 주민의 방을 찾아 고유가지원금 수령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이어 월세가 어느 정도인지도 물어본 후 30만원 정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