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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비무장지대 불의의 사고…부상당한 장병들 생각, 마음 아파"
이재명 대통령, 1일 국군의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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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금으로 지방 이전기업 주거 지원, 왜 문제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으로 회사에 수조원씩 현금 지원하는 건 괜찮고 지방 이전기업 직원 주거지원은 왜 문제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X(엑스)에 '호남 반도체에 입주. 삼성·SK 직원 주거비 세금 2000억원 지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000억원을 입주 기업의 근로자 주거 지원에 투입하기로 하고 이를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직원들의 주거비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맞느냐'는 비판도 다뤘다. 정부는 지난 6월 말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서남권(호남)에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00조원씩 들여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당시 삼성과 SK 경영진은 공장의 건립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일할 사람을 꼽으며 지방의 정주여건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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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중수청장 임명 지연에 입연 李대통령
"검찰 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대한 복수를 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나. " 이재명 대통령이 답보 상태인 중수청장 임명 절차와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자신의 X(엑스)에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 분들은 어찌 되겠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수사를 위한 신설 조직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초대 중수청장 임명 절차는 멈춘 상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7일 검사 출신 김지용 후보자를 임명 제청했고 이 대통령도 즉시 김 후보자 지명을 발표했지만 조국혁신당과 여권 일각에서 김 후보자의 출신과 성향 등을 이유로 제동을 걸면서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절차는 시작조차 못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란 이유로 쓰지 말자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이고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나"라며 "수사 기소를 분리시키고 다시는 정권에 의해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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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DMZ 지뢰사고, 진상규명 먼저...이후 응분의 조치 취할 것"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선(先) 진상 규명, 선조사 이후 사실관계를 명확히 한 뒤 그에 따라 응분의 필요한 조치를 분명하게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수석은 30일 유튜브 채널 '이동형TV'에서 군이 이번 사고 원인을 북한군 지뢰로 추정하는 것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청와대 입장은 이것에 대해 미온적이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군은 군대로 현장을 조사하는 중이고, 합당한 상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며 "이 사안에 대해 다양한 대응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추가 검증 중인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의 국회 송부 시점에 대해 성 수석은 "대통령의 인사 문제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후보자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왜곡되게 알려진 게 참 많다"며 "심지어는 김 후보자가 '친윤'(친윤석열) 검사, '친한'(친한동훈) 검사라고 일부가 지적한다"며 "여러 가지 추가 검증 과정을 살펴보면 실제 그것과는 굉장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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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어려울수록 SNS로 국민과 직접 소통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활동이 늘어난 것을 두고 '고립을 의미하는 게 아니길 바란다'는 한 누리꾼의 글에 "어려울수록, 왜곡된 공격이 심할수록 더욱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국민들께 기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한 누리꾼이 '요즘 이잼(이 대통령) 트윗이 늘었다 싶은데 이것이 그의 고립을 의미하는 게 아니길 바란다'고 쓴 글을 인용하며 "SNS는 저와 국민의 직접 소통 통로"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모든 언론 기득권자들이 나서 저를 고립시키고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 사실로 음해하며 공격할 때 저와 국민들을 연결해 진실을 알리고 저를 살려준 것도, 저를 지금의 이 자리까지 이끌어준 것도 SNS"라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 기자회견이든 토론회든 현장 방문이든 루즈벨트식 노변정담이든 유튜브 생방송이든 더욱 국민들께 가까이 다가가 공감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다. 어려울수록 어떤 중간 매개체 없이 직접적으로 더욱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들께 직접 보고하며 호소하고 소통해야 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국민의 뜻을 살펴 그 뜻을 존중하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분일초를 아껴가며 맡겨진 일을 충심으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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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싱 피해금 환급에 "현장 살피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과 관련해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경찰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동결돼 있던 보이스피싱 피해금 약 260억 원을 추적해 피해자 1000여 명에게 돌려줬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소중한 재산을 한순간에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피해자분들께 피해금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피해 복구를 위해 애써주신 경찰과 관계 부처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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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진 중수청장 임명…치안·개혁완수·지지층 설득 두고 李, 고심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초대 중수청장 임명 절차가 여전히 답보 상태다. 여권 일각의 반발로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막판까지 고심 중인 가운데 새 수사기관이 수장 없이 출범하는 데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30일 청와대 안팎에 따르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분위기는 이날까지도 감지되지 않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 29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아직 정해진 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임명 제청 후 국빈방문 중이던 프랑스 현지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절차 진행에 제동을 건 것은 여권 반발이다. 조국혁신당과 여권 일각에서 김 후보자가 검찰 출신이라는 것과 2022년 당시 야당이 추진하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는 이유 등을 들어 부적합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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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인정보 보호' 인력·시스템 제대로 갖추길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정보 취급 사업자들에게 드리는 충고"라며 "이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력과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비용을 아끼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를 게을리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돼도 지금까지는 적당히 무마됐지만 다 옛날 얘기"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제부터는 사고 발생 시 아낀 비용 이상의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이라며 "강력한 형사처벌은 물론 집단소송으로 민사배상까지 (피해자들이) 쉽게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시대에는 개인정보를 포함한 데이터는 국가전략자산이자 보호해야 할 인권의 핵심요소"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SNS에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의 '국민이 신뢰하는 AI·디지털 사회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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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김종서함' 앞에 선 李대통령 "조선업은 자부심,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이재명 대통령이 해군 최신예 이지스함인 '대호 김종서함'의 진수식에서 "세계 1위 기술력을 자랑하는 조선산업은 우리의 자부심이자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라며 "조선산업을 국가 경제뿐 아니라 지역 경제를 키우는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조선산업 초격차 유지…한단계 도약 위해 적극 지원"━ 이 대통령은 30일 울산에서 열린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에서 "조선산업이 초격차를 유지하며 한 단계 더 올라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호 김종서함은 겉으로 보면 한 척의 배지만 안에는 수백km 밖을 탐지하는 레이더와 수백개의 표적을 분석하는 무기체계, 이 모두를 묶어내는 소프트웨어가 빼곡히 들어가 있다"며 "배를 짓는 기술만으로 이런 최첨단 함정을 만들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방위산업 역량이 이 안을 하나하나 채워왔기에 이 배가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는 것"이라며 "방위산업은 우리 안보를 지켜왔을 뿐 아니라 이제 경제를 이끄는 핵심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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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대호 김종서함 진수석서 "조선업, 자부심이자 해양강국의 원동력"
이재명 대통령, 30일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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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자주국방, 곧 주권…김종서함 결기로 끝까지 나아가겠다"
이재명 대통령, 30일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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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서 "19년전 盧 마음 조금 알 것 같아"
이재명 대통령, 30일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