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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동전쟁특위 "추경안, 1일 국회 제출…4월 중 현장에 재정 투입"
30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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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동전쟁특위 "내달 세계국채지수 편입, 자금 유입 기대…환율 안정 기여"
30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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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유상증자 '한화솔루션', 주주 물주로 본 '한화트러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를 "개미투자자의 자산을 증발시키는 경영"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주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기존 주식의 40%에 달하는 막대한 신주 발행 여파로 해당 주식은 이틀 만에 20% 넘게 폭락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중동사태 전후로 코스피 지수가 12. 5%나 빠졌는데, 하필 그때 한화솔루션은 '한화트러블'이 돼 주주들의 자산을 증발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우리 증시는 수년간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저평가 받아왔다. 그러나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도래, 국가대표급 기업들의 활약, 그리고 세계적인 증시 활황 등에 힘입어 우리의 증권시장도 확대됐다"며 "그 와중에 또다시 구태적인 방식으로 수많은 개미투자자를 분노하게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썼다. 안 의원은 "물론 기업이 증자를 추진할 수 있다. 설비 투자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수단이기도 하다"면서도 "이러한 미래 비전과 의지를 보여주며 증자를 추진했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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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편성' 李대통령 지지율 62.2%…민주 51.1%·국힘 30.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2. 2%를 기록하며 3주 연속 6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유류세 인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 적극적인 민생 대책이 이어졌지만 환율과 코스피의 영향 탓에 지지율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는 분석이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한 3월4주차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 2%(매우 잘함 48. 7%, 잘하는 편 13. 5%)로 지난주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부정 평가는 0. 3%P(포인트) 소폭 하락한 32. 2%(매우 잘못함 22. 7%, 잘못하는 편 9. 5%)를 기록했다. 긍·부정 격차는 30%P로 지난주보다 조금 더 벌어졌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 6%였다. 리얼미터 측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전쟁 추경 편성, 전기요금 동결 등 적극적인 민생 대책을 내놓았으나 환율 1510원 돌파와 코스피 5300선 붕괴 등 경제지표가 악화되면서 긍정적 대책 효과와 부정적 경제 충격이 상쇄되며 지지율은 횡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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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 만나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희생자 유족들의 뜨거운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평화·화해·해결의 모범" 이 대통령은 29일 제주에 소재한 한 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 행사에서 "모든 국가폭력 및 과거사 사건이 보고 배울 수 있는 평화와 화해, 해결의 모범이 제주 4·3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 4·3은 현대사의 비극이었지만 제주도민들께서 보여주신 해결과정은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정말로 쉽지 않은 과정을 견디며 역사의 굴곡을 헤쳐오신 유족 여러분과 제주도민 여러분이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제주 4·3에 대한 왜곡과 폄훼에 적극 대응하도록 국회와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며 △9차 희생자 유족 신고기간 등 연장 △가족관계 정정확대 적용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4·3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아카이브기록관 건립 △4·3 진압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근거 마련 △유족회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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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정책·대여투쟁' 1일 2메시지… SNS 볼륨 키우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일일 메시지 강화에 나섰다. 예비후보 토론회 등 본격 지방선거 경선 레이스와 맞물려 추락한 당 지지율 회복의 동력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장 대표는 지난 27일부터 SNS(소셜미디어)에 하루에 2개 이상 민생정책·대여투쟁 메시지를 내는 '1일 2메시지' 행보를 시작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맞춰 국가유공자와 제대 군인 등에 대한 소득보장체계 강화를 공약했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이튿날엔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관련 발언과 '전쟁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우려를, 29일엔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의 사법 리스크와 검사들의 줄사퇴 문제를 지적했다. 장 대표는 지난 28일엔 국민의힘 대변인단 회의를 주재하며 당 메시지 전략개조에도 나섰다. 당대표가 매일 오전, 오후 메시지를 내면 대변인단 등 당이 SNS와 방송출연 등 여러 미디어 경로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볼륨을 키운다. 당이 '절윤'(윤석열과 단절) 메시지를 낸 이후 장 대표가 사실상 잠행한 기간에 당 지지율은 장 대표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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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유동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김연월 씨 별세, 정문수·정영호·정영수·정수원·정혜경 씨 모친상, 최영희·이정희·정순영·박아영 씨 시모상, 유동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씨 장모상 = 27일 인천 한림병원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1차 장지 인천가족공원(작전동성당), 2차 장지 하늘나라공원파주묘원. 032-54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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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혁신' 하겠다더니…이정현 국힘 공관위 전국서 '잡음'만
이정현 국민의힘 중앙공천관리위원장이 '시끄러운 혁신'을 내세워 6·3 지방선거 공천을 진두지휘하고 있지만 당 안팎에선 혁신보다 갈등과 혼선이 부각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경쟁 확대로 흥행을 노리겠다는 의도와 달리 공천 갈등이 확산되면서 선거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컷오프(공천 배제)된 6선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2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수 정당이 자꾸 축소되고 실패를 거듭하는 것은 공천이 자의적이라서, 공천 파동이 일어나서 그런 것"이라며 "공천 파동으로 의석을 잃은 것이 막을 수 있었던 탄핵을 못 막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의적인 공천, 정적을 제거하는 공천을 끝내는 것만이 우리 당을 살리는 길"이라며 "(컷오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잘못된 결정이기에 법원이 바로잡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이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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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65%…민주 46%·국힘 1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65%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주대비 2%P(포인트)하락한 65%, '못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P 떨어진 24%였다. 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이란 답변이 17%로 가장 높았다. 긍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외교(8%) △소통·직무 능력/유능함(7%) △서민 정책/복지'(6%)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주가 상승(3%) 순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 90%대를 넘겼다. 보수층도 46%에 달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79%)·50대(78%) 긍정률이 80%에 육박했고 20대가 42%로 가장 낮았다. 이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59%)과 보수층(47%)에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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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유승민 등판? '보수의 김부겸' 만들겠다는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구인에 난항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유승민 전 의원을 후보로 영입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다음달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결정되면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유 전 의원을 모시기 위해 다양한 채널에서 노력한 것으로 안다"며 "장동혁 대표가 유 전 의원과 직접 접촉했는지 아니면 (사람을 통한) 간접 접촉이었는지, 유선이었는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의견 교환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 등도 유 전 의원에게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경기도는 관리형 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니어서 수도권 전체 선거 구도를 흔들 수 있는 지명도와 상징성과 확장성, 그리고 국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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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정부, 청년 주거 사다리 끊어…지방선거서 바로잡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향해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끊고 서민들의 고통만 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이 폭등해서 처음으로 150만원을 넘었다"며 "근로자 월평균 임금의 36% 수준으로, 월급의 3분의 1을 월세로 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전세가 사라지면서 전국 월세 아파트 거래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며 "강남 집값 내렸다고 정부가 생색내는 동안 다른 지역의 아파트값은 다 뛰고 전·월세는 폭등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방정부가 똑바로 하면 중앙정부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산 정책 바로잡는 선거"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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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 변화 없으면 독자노선…오·한·석 연대, 전략적 제휴 가능"
오세훈 서울시장이 6. 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 기간중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 (옷을) 입고 싶다. 입게 해달라"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 전환을 재차 요구했다. 오 시장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지원 유세 가능성에 대해서는 협조 의사를 밝히면서도 노선 전환과 변화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저도 그분 모시고 싶다"면서도 "다만 오실 때 좀 변신한 모습으로 와주시면 감사하겠다. 그걸 계속 지금 촉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남은 선거 기간을 언급하며 당의 전반적인 방향 전환을 거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아직도 한 달 정도는 여유가 있다"며 "제일 좋은 건 선대위만 중도 확장성을 띠는 게 아니라 당 자체가 중도 확장성을 띠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당의 변화를 촉구하는 게 당인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당의 변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독자적인 선거 전략도 불사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분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