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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9.3%…민주 47.5%·국힘 33.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1주 만에 소폭 하락해 다시 5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평가는 직전조사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59.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p 상승한 36.1%를 나타냈다. '잘 모름' 응답은 4.7%였다.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7.1%p↓), 인천·경기(3.7%P↓), 부산·울산·경남(1.1%P↓), 여성(4.0%P↓), 50대(5.4%P↓), 70대(3.2%P↓), 30대(1.3%P↓), 중도층(3.2%P↓), 보수층(1.3%P↓) 등에서 내렸다. 리얼미터는 "주 초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와 5·18 '탱크데이' 논란에 대한 공개 질타 등으로 긍정 평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그러나 주 후반 삼성전자 성과급 타결을 둘러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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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된 대구…김부겸 43%·추경호 48% 오차범위서 접전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접전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22~23일 대구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3.0%, 추 후보는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P(포인트)로 오차범위(±3.5%P) 안 접전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다. '없음'은 3.4%, '잘 모름'은 3.2%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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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부산 북갑…하정우 35%·박민식 19%·한동훈 36%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선거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2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1∼22일 부산 북갑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북갑에서는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5%,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36%의 지지를 얻었다. 오차 범위(±4.4%p) 내 초박빙 구도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은 19%였다. '없음·모름'은 10%였다. 보수 단일화 가상대결에서는 단일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엇갈렸다. 하정우-한동훈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는 한 후보가 45%, 하 후보가 41%로 접전이었다. 반면 하정우-박민식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하 후보가 48%, 박 후보가 36%로 하 후보가 12%p 차로 앞섰다. 경기 평택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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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TK·송언석 충남, 투트랙 지원유세…박근혜도 등판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일 앞둔 25일 당 투톱이 다른 지역을 도는 '투트랙' 지원 유세를 이어간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오후 대구시당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을 찾아 후보들을 격려한다. 이어 대구 수성못 일대와 경북 구미 새마을 시장을 찾아 거리 유세에 나선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한 뒤 충남으로 향한다. 송 위원장은 충남 당진시장 오거리 일대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유세를 도운 뒤, 공주 산성시장으로 이동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와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유세를 돕는다. 이 자리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동행해 유세를 지원할 예정이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추 후보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이후 송 위원장은 천안터미널을 찾아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유세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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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역구 충남 유세…"제 돈처럼 세금 쓰는 당 뽑을 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을 잇따라 방문하며 집중유세에 나섰다. 장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오전 고향이자 지역구인 충남 보령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장 대표는 "4년 전 제가 고향을 떠났다가 30년 만에 돌아왔을 때, 얼굴도 모르던 저를 여러분이 '김태흠 얼굴 보고 뽑자'며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셔서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됐다"며 "지금 그 누구보다도 도지사 잘하고 있다. 4년 전 김태흠 얼굴 보고 장동혁 뽑아줬으니 이제 당 대표 장동혁 얼굴 보고 김태흠을 한 번 더 뽑아달라"고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여러분이 지역 걱정 말고 국회에서 제대로 싸우고, 대한민국을 지키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당 대표로서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과 싸우고 있다"며 "제가 더 힘 있게 당당하게 싸울 수 있도록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김 후보와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등에게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6월3일 제가 당당하게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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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삼풍 붕괴 원인도 철근" vs 오세훈 "재개발 기초도 모르면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철근 반도막 시공이었다"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철근누락 사태 책임론을 부각했다. 오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에 대해서는 기초도 모르는 정 후보에 서울시장을 맡길 수 있나"라며 역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GTX 삼성역의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 반토막 시공이 이뤄졌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알면서고 공사가 진행되게 내버려 뒀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는 곧장 삼성역으로 달려가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역대 서울시 안전사고가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반복됐던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 시장 임기 중에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인명사고 등과 같은 대형 참사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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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노무현의 꿈, 강원에서…'사람 사는 세상' 가까워 지고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노무현의 꿈'을 강원도에서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우 후보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청년들이 강원도를 떠나지 않아도 일하고 행복할 수 있게, 떠났던 이들이 하나둘 돌아오고 마을마다 아이들 울음소리가 들릴 수 있는 강원도를 만들어 보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우 후보는 "어느덧 17년이 흘렀지만 저는 늘 묻고 있다. 노무현과 함께 무엇이 시작됐고 노무현으로 인해 무엇이 변하고 있는지"라며 "노 전 대통령과 함께 우리는 정치가 국민의 손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리와 광장에서 시작된 그때의 참여의 물길이 이재명정부의 탄생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신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고 언제나 당신이 그립다고 조만간 막걸리 한 잔 올리며 말씀드릴 것"이라며 "당신은 '슬픔도 미안함도 원망도 갖지 마라. 운명이다'라고 했지만 저는 당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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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盧 뿌린 씨앗 균형발전, 이재명 대통령 꿈 됐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20여년 만에 균형발전이 국정 최우선 과제가 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뿌려 놓은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노 전 대통령의 꿈이 김경수의 꿈이 됐고 다시 이재명 대통령의 꿈이 됐다. 노 전 대통령의 '5+2 초광역경제권'이 김경수의 '부울경 메가시티'가 됐고 이 대통령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이 된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그 꿈이 현실이 되기 위한 운명의 갈림길"이라며 "함께 꾸었던 꿈을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부터 꼭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간절한 마음으로 반드시 이기고 다시 찾아 뵐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방선거 한복판에서 다시 그날을 맞는다. 세월이 한참 흘렀건만 그날의 기억은 바래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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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盧 사람 사는 세상의 꿈,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완성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 '사람 사는 세상'은 안심할 수 있는 일상에서 시작된다. 그 꿈을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완성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노 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열일곱 해가 흘렀지만 노 전 대통령이 품었던 꿈은 아직도 빛을 잃지 않고 우리 가슴 깊은 곳에 살아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이 강조한 사람 사는 세상은 돈과 권력이 아니라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이다. 우리 사회가 여전히 향해야 할 길"이라며 "올해 추모의 슬로건은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다. 광장을 밝혔던 빛의 혁명이 이제 시민의 삶 속에서 더 밝게 빛나고 시민의 삶에 맞닿은 행정으로 꽃피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내 삶에서 민주주의가 꽃피기 위해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부터 지켜져야 한다. 안전하지 않은 골목, 안전하지 않은 일터, 안전하지 않은 집에서는 누구도 온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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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노무현의 정신 완성할 것…동지로서 부끄럽지 않게 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노무현의 동지 추미애.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끝까지 걸어갈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다. 노 전 대통령은 비록 영면에 들었지만 '노무현 정신'은 우리 안에 항상 깨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추 후보는 "그 정신은 우리의 마음속에 촛불과 빛이 돼 함께 하고 있다. 내란의 위기를 넘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고 권력기관 개혁의 길 또한 열어갈 수 있었다"며 "노 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시대'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더 단단해지고 더 뿌리 깊게 파고들겠다. 노무현의 민주주의는 유능한 지방자치로 완성된다"며 "국민의 삶 속에 깊게 뿌리 내린 더 강한 민주주의로 노무현 정신을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노 전 대통령 추모비가 있는 경기 수원 연화장을 찾아 참배할 계획이다. 연화장은 노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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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초박빙...오세훈 44.8%·정원오 42.0%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977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정 후보는 42.0%, 오 후보는 44.8%를 기록했다. 김성철 개혁신당 후보는 2.1%, '기타 다른 후보'는 2.6%, '지지 후보 없음'은 6.1%, '잘 모름'은 2.4%로 집계됐다. 정 후보는 18~29세에서 30.1%, 30대 29.0%, 40대 58.5%, 50대 57.7%, 60대 41.0%, 70세 이상에서는 35.3%의 지지를 얻었다. 오 후보는 18~29세에서 45.8%, 30대 57.1%, 40대 27.9%, 50대 38.4%, 60대 48.2%, 70세 이상에서 51.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1권역(종로구·중구·용산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에서 정 후보 43.0%, 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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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양향자 GTX 공사 중단 입장 밝혀야...민주당과 원팀인가"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원팀이냐"라며 GTX-A 공사 중단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조 후보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GTX 삼성역 공사를 중단시키겠다고 한다"며 "GTX 삼성역은 GTX-A, C 노선이 함께 엮여있기 때문에, 노선이 거치는 인근 지역 주민만 600만이 넘는다. 두 노선 모두 경기 남북부와 연결되기 때문에, 경기도민 전체의 이해와 잇닿아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 후보가 GTX 삼성역 공사를 일방적으로 중단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하천 하류에 사는 사람들은 홍수와 가뭄으로 고생하든 말든 상류에 사는 사람들 마음대로 수위 조절을 하겠다는 선언과도 같다. 경기도민의 발길을 끊어놓겠다는 폭언"이라며 "또한 서울시장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상황(上皇)적 발상이자, 자신들이 배출한 전임 대통령의 약속마저 배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