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8관왕…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8관왕…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

남미래 기자
2026.08.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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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방배 블라썸 가든/사진제공=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블라썸 가든/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115,800원 ▲2,100 +1.85%)이 '2026 K-디자인 어워드'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포함해 8관왕에 오르며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 작품이 수상했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은 전체 출품작 중 상위 0.1%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를 받았다. 같은 단지의 '가든 위스퍼스(Garden Whispers)'와 '블루밍 가든(Blooming Garden)', '어몽 더 클라우드(Among the Clouds)'도 위너에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이천역'의 티하우스 연작 '루네시아(LUNESIA)'와 '루아넬레(LUANELLE)'는 각각 골드 위너와 위너를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창원더퍼스트'의 놀이터 '기타 리듬 로드(GUITAR RHYTHM ROAD)'와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과 공동 주최한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S.H.A.A'도 위너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예술 작품과 공간 구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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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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