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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자사주 소각으로 기업가치 정상화 기대…목표가↑"-NH

    "KCC, 자사주 소각으로 기업가치 정상화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1일 KCC가 자사주 단계적 소각 발표와 실리콘 부문의 업황 회복에 힘입어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6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단계적 소각을 발표하며 지배 구조상의 저평가 요인이 해소됐다"며 "또 실리콘 업황이 회복돼 실적이 성장할 거란 기대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KCC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 계획을 9일 발표했다. 다음해 9월 내로 발행주식 총수의 13. 2%에 달하는 117만4300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임직원 보상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이다. 이 연구원은 "단순 EPS(주당순이익) 개선을 넘어 자사주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본질적인 멀티플(주가 배수) 리레이팅(재평가)을 끌어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리콘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흑자 전환)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실리콘 업계는 업계 1위인 다우(Dow)의 영국 공장 폐쇄, 엘켐(Elkem)의 구조조정이 맞물리며 공급망 재편 국면에 진입해 공급 과잉을 해소하는 과정 중"이라고 말했다.

    2026.03.11 08:48
  • KCC, 전향적 자사주 소각·실리콘 업황개선…목표가↑-신영

    KCC, 전향적 자사주 소각·실리콘 업황개선…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이 10일 KC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 8% 높은 64만원으로 상향했다. 펀더멘털 개선에 더해 주주친화적 정책까지 확인돼 추가 상승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KCC가 그간의 논란에 전면 대응하며 방어적 태도에서 벗어나 시장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고 전향적 스탠스로 선회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KCC는 전날 공시에서 발행주식 총수의 17. 2%(153만2300주)를 차지하는 자사주 가운데 13. 2%(117만4300주)는 내년 9월까지 소각하고, 4. 0%(35만8000주)는 4년 내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뒤 철회한 자사주 활용계획과 대조적이다. 당시 KCC는 전환사채(EB) 발행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구상을 공개한 뒤 주가 급락을 마주했다. 박 연구원은 "이번 계획의 의의는 그간 KCC가 시장과 주주들이 가장 민감하게 바라본 자사주 이슈에 대해 주주 친화적 태도로 전향한 데 있다"고 했다.

    2026.03.10 08:45
  • KCC, 삼성물산 지분 유동화 이슈에 목표가 상향-LS증권

    KCC, 삼성물산 지분 유동화 이슈에 목표가 상향-LS증권

    LS증권이 KCC에 대해 목표주가를 64만8000원으로 23. 2%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2일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현재 SOTP(사업별 평가 가치 합산)에서 수익가치보다 삼성물산 보유에 따른 자산 가치가 더 큰 상황"이라며 "장기간 보유에서 탈피할 가능성에 따라 할인율 30%로 변경한다"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전일 언론을 통해 국내 투자기관 중 한 곳인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KCC에 삼성물산 주식의 유동화 및 자사주 소각 등을 골자로 한 공개 주주서한 발송 보도했다"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공개서한과 관련, "지난해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올해 상반기 국회 통과 유력) 등 일반 주주 가치 제고 방안들에 대한 법제화 추진으로, 실질적 영향력이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물산 보유지분 유동화 및 자사주 소각은 현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요인"이라고 했다.

    2026.02.12 09:02
  • KCC, 두 달 만에 1.5조 증가한 투자자산…목표가 5%↑-삼성

    KCC, 두 달 만에 1.5조 증가한 투자자산…목표가 5%↑-삼성

    KCC가 최근 주가 상승에 힘입어 보유하고 있던 금융자산 가치가 늘면서 기업가치도 함께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현렬·김원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투자자산 주가 상승을 반영해 SOTP(사업별 가치 합산) 밸류에이션상 KCC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58만원으로 5% 추가 상향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KCC가 보유한 당기 손익-공정 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최근 투자 심리 개선세 지속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중순 4조9000억원에서 현재 6조4000억원까지 두 달 만에 1조5000억원 추가 상승했다"며 "KCC가 밸류에이션상 부여하고 있는 순자산 가치(NAV) 할인율 75%를 감안하더라도 기업 가치에 약 4000억원 추가 기여한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세전이익에 반영된 투자자산 평가 이익은 약 93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50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확대 배경은 삼성물산 주가 상승 지속에 기인한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뿐만 아니라 투자자산의 경우에도 가치 상승이 지속될수록 유동화에 대한 기대감은 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자산의 유동화가 시작될 경우 NAV 할인율 축소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전히 기업 가치 상승 여력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2026.01.22 08:16
  • KCC, 삼성물산·자사주 처리방안 주목-LS

    KCC, 삼성물산·자사주 처리방안 주목-LS

    LS증권이 20일 KC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 6% 높은 52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지만,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가치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전망치로는 매출 1조5326억원, 영업이익 71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8%, 28%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내수 건설업황 둔화 속에 건자재와 일부 도료 제품군에서 4분기 비수기 영향이 예상보다 컸고, 특히 실리콘 부문에서 제품 믹스를 개선하려는 노력으로 4% 가량의 원달러 약세에도 판매량 조정에 따른 단위당 고정비 증가 영향이 이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실리콘 메이저 업체들의 저가제품 생산능력 조정이 지속되고, 하반기 국내 건설업황이 나아지는 데 이어 건자재 판매량을 개선시킬 수 있는 국내 반도체 생산설비 증설 등으로 유의미한 매출액·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면서도 "예상보다 더딘 실리콘 수익성 개선은 유의할 부분"이라고 했다.

    2026.01.20 09:19
  • 소각하랬더니 EB 발행한 KCC…"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단면"-LS

    소각하랬더니 EB 발행한 KCC…"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단면"-LS

    LS증권이 KCC의 목표주가를 기존 52만4000원에서 46만원으로 내렸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약 3조3000억원(삼성물산 주식)의 저수익 자산을 활용하지 않고 굳이 4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EB(교환사채)를 발행한 점은 주식 투자자 측면에서 이례적인 의사결정"이라며 "3차 상법 개정안에서 자사주 의무 소각이 포함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소각을 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를 벗어나기 위한 정부와 자본시장 움직임과 반대되는 행보"라며 "이에 전날 주가가 11% 하락하는 등 시장이 반응했다"고 했다. KCC는 전날 보유한 자사주 17.24% 중 약 3.9%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나머지 9.9%는 EB발행, 4.3%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 예외 조항으로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조합 출연 등이 논의되고 있어 3.9% 소각을 제외한 자사주는 EB발행과 복지기금 출연으로 유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5.09.25 08:49
  • KCC, 자사주 소각 의무화 시 가치 부각 가능성↑-LS

    KCC, 자사주 소각 의무화 시 가치 부각 가능성↑-LS

    최근 자사주를 취득한 뒤 1년 이내에 반드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보유 자사주 비중이 높은 KCC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16일 리포트에서 "KCC 자사주 지분은 17.4%로 정유화학섹터에서 높은 수준이다"며 "정책 변화로 자산가치 및 주당 가치 재고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LS증권은 KCC 목표주가를 29.2% 상향 조정한 44만2000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 9일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인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을 발의한 영향이다. 법안은 임직원 보상 등 정당한 사유 없이는 자사주를 1년 이상 보유할 수 없도록 한다. 이후 차규근 의원이 발의한 상법 개정안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예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사주를 6개월 이내에 의무 소각 하도록 했다. KCC가 보유 중인 삼성 그룹 지주사 지분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KCC는 삼성물

    2025.07.16 08:27
  • KCC, 경영진 밸류에이션 상향 의지 강해…목표가 ↑ - 하나

    하나증권은 KCC가 상법 개정안 통과에 발맞춰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고 1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5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렸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KCC는 지난 3일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직후 기업가치제고 계획과 HD한국조선해양 지분 기반 EB(교환사채) 발행을 발표했다"며 "기업가치제고 계획 핵심은 2030년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이상, 매출액 10조원, 영업이익률 10%, 이자보상배율 2배 이상, 자산효율화 및 자본구조 최적화, 최소 배당금 6000원 등"이라고 했다. 윤 연구원은 "PBR 0.5배에서 밸류에이션을 2배 이상 상향하겠다는 것인데 자산효율화 목표를 감안할때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유가증권 가치를 부각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며 "이번 HD한국조선해양 지분 EB발행으로 인수금융 상환을 통해 연간 최대 1000억원 이자 절감이 가능하다. 이자보상배율은 1배 중반으로 상향되고 남은 인수금융도

    2025.07.14 07:57
  • KCC, 상법 쟁점화 가능성…투자의견 하향-LS증권

    KCC, 상법 쟁점화 가능성…투자의견 하향-LS증권

    LS증권이 KCC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34만2000원을 유지했다. 4일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기업가치 제고 측면에서 EB(주식연계사채) 발행 및 계획 공개는 긍정적이나 매각을 통한 차입금 감축 대신 EB 발행은 아쉽다"고 말했다. 앞서 KCC는 전날 HD한국조선해양 보통주 약 210만주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EB를 6억2500만달러(한화 약 8521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1.75%이며 조달자금은 미국 자회사 MPM Inc의 인수금융 차입금 상환에 사용된다. 이번 EB 발행은 연간 약 381억원의 이자비용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됐다. 정 연구원은 KCC가 발표한 '2025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해서는 "영업이익의 74%에 달하는 이자 비용에도 불구하고 보유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구체적 방향이 없다"고 했다. 이어 "상법 개정시 이사 책임이 주주까지 확대될 경우 쟁점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2025.07.04 09:03
  • KCC, 지분 보유한 삼성물산 주가 급등에 수혜전망-IBK

    KCC, 지분 보유한 삼성물산 주가 급등에 수혜전망-IBK

    IBK투자증권은 KCC가 지분을 가진 삼성물산과 HD한국조선해양의 주가가 상승하며 금융수익이 급등할 전망이라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7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CC는 삼성물산 지분 10%(약 1700만주)를 보유하고 있어 삼성물산 주가 변동은 KCC의 영업외단 금융수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지난 3월 말 이후 삼성물산의 주가가 20%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물산 주가가 올해 6월 말까지 현재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2분기 금융수익이 4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순이익에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보수적 추정을 위해 실적에 반영하지 않았으나 HD한국조선해양의 시가총액이 3월 말 이후 6조원 이상 증가했다"며 "KCC가 HD현대조선해양 지분율 약 3.91%를 고려했을 때 금융수익이 2000억원 이상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025.05.26 09:25
  • KCC, 1Q 영업이익 기대치 하회…기업가치제고 계획은 기대-IBK

    IBK투자증권은 KCC 주가가 절대적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03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2%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전분기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건설경기둔화로 건자재부문 실적이 감소했고 실리콘부문도 비수기영향을 받은 탓"이라고 했다. 고부가 제품은 최근 실적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오는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3.4% 증가한 1277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건자재부문 실적이 소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실리콘 메탈 가격 하락과 스페셜티 제품 마진 개선으로 실리콘 부문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KCC는 지난해 12월 보유 토지와 투자부동산 자산재평가를 발표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며 "재무구조 개선 움직임에도 올해 추정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

    2025.05.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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