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동원산업
38,550
150 (0.39%)
-
동원산업, 글로벌 식품사업 본격화…해외비중 40%까지 확대-한투
한국투자증권이 동원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은 지난 4월 국내외 식품사업을 글로벌 식품사업으로 통합 재편하며 경쟁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며 "그룹내 R&D(연구·개발) 센터를 통합하고 적극적인 M&A(인수·합병) 검토, 판매 네트워크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식품사업 매출액 중 해외 매출액 비중을 지난해 22%에서 2030년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장 빠르게 가시화될 글로벌 식품사업의 성과는 동원F&B와 스타키스트의 협업이다. 동원F&B의 올해 연간 해외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12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미국 매출액은 전년대비 47% 늘어난 427억원으로 전체 해외 매출액의 33%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동원F&B는 향후 양반 브랜드와 스타키스트 유통망을 활용해 다양한 한국 가공식품을 미국시장에 유통할 계획이다. 더불어 동원산업은 사업 지주회사로
-
동원산업, "안정적 실적·주주환원 기대…목표가 7만2000원"-하나
하나증권은 동원산업이 자회사 동원F&B를 토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은 지난 4월 동원F&B와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는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가 됐다"며 "주식교환과 함께 식품 자회사를 글로벌 식품 부문으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생산역량은 있지만 해외 비중이 미미했던 동원F&B와 미국 내 영업 노하우를 보유한 스타키스트의 시너지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원산업은 해외 매출 비중을 현재 20%에서 2030년 40%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다. 그는 "동원산업은 2023년 5월 자사주 소각을 공시했다"며 "올해부터는 중간배당을 실시함과 동시에 현재 20% 내외 수준인 배당 성향을 3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했다. 이어 "하나증권은 동원산업 기업가치를 약 3조20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