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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당황스러운 역사적 저평가 구간"-하나
하나증권이 27일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하이브·에스엠·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일령 수혜주를 찾고 있는 와중에 케이팝 산업은 한한령과 버닝썬, 그리고 노재팬이 있었던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 구간까지 하락했다"며 "3분기 실적이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2026년이 사상 최대 실적인데 지난 10년간 3차례 있었던 저점까지 하락한 것은 다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엔터주 주가가 반토막 난 시기는 팬데믹을 제외하면 크게 3차례로 나뉜다.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 △빅뱅 군입대와 버닝썬 △방탄소년단(BTS) 군입대와 뉴진스 첫 앨범 감소 사이클이다. 핵심 남자 아이돌이 군입대를 한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들의 군입대 구간에서 인적·정치적 리스크가 극대화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하락했고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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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커리어하이 찍은 트레저 컴백에 실적 호조 전망-한화
한화투자증권은 기대가 적었던 트레저의 신보 판매량이 급등하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 상향 조정 기반에는 항상 베이비몬스터와 블랙핑크만이 주요 요인이었고 데뷔 6년차인 트레저라는 IP(지적재산권)에 대한 기대감은 적었다"며 "지난주 발매한 미니 3집 초동 판매량이 113만장을 기록한 건 긍정적인 충격"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앨범이 주는 투자 함의가 없는 구간이긴 하지만 컴백 성적 호조는 무시할 수 없다"며 "앨범 발매 기간과 맞춘 팝업스토어, 10월부터 시작되는 월드투어에서 발생할 콘서트 및 MD(기획굿즈) 매출액 기대감이 높다"고 했다. 향후 실적에 대해서는 "블랙핑크 활동이 온기로 반영되는 3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약 1200억원 수준일 것"이라며 "해당 추정치는 추후 상향 조정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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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3연속 실적 서프라이즈"…목표가 13만원-하나
하나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 실적을 더욱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100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83억원으로 전망치인 34억원을 다시 한번 상회했다"며 "베이비몬스터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음원 매출이 1분기 대비 40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향후 더욱 가파른 수익화가 예상된다"며 "신인 그룹 흥행으로 실적 레버리지가 발생하며 원가 구조도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역대 최대 MD(제작상품) 매출은 블랙핑크 월드 투어가 있는 2023년으로 분기 평균 195억원을 기록했다"며 "최근 3개 분기 평균 MD 매출은 블랙핑크 투어가 없었음에도 227억원을 달성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반영되는 하반기에는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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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구조적 변화 가시화…목표가 11만원"-삼성
삼성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활동 빈도가 늘어나는 등 가시적 변화가 뚜렷해졌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과거 대비 소속 아티스트 활동 빈도가 늘고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며 "5월말 공식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통해 하반기 활동 일정 공개와 함께 시장 내 아쉬움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전반적인 개선에 나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줬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앞으로는 아티스트 음반 발매 주기가 단축되고 아티스트 라인업이 넓어질 전망"이라며 "2026년 보이그룹이 먼저 데뷔하고 이후 4인조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7월부터 공격적인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아시아 스타디움 투어 일정을 추가 발표한 블랙핑크는 7월5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막을 올린다. 베이비몬스터는 7월1일과 9월에 선공개 싱글을 발표하고 트레저는 9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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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블랙핑크 컴백 기대에…한투운용 K-POP ETF, 올해 순자산 5배↑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집계 결과 지난 16일 기준 157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302억원에서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해당 상품은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압축형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K-POP 포커스로 K-POP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10종목을 담는다. 이 중 상위 4개사 비중을 약 95%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편입 비중은 하이브(25.00%), 에스엠(24.89%), JYP Ent.(24.83%), 와이지엔터테인먼트(19.99%) 순이다. 순자산액 상승은 실적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다. 방탄소년단(BTS)·블랙핑크 등 컴백과 공연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증권사 컨센서스에 따르면 4대 기획사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28.80%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제외하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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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돌아온다" YG엔터, 목표가 9만원→11만원-대신
대신증권은 블랙핑크 신곡 발매와 MD 전략 변화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YG엔터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1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흑자 전환해 4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베이비몬스터 2차 공연 MD 품목의 매진세와 중국 팝업스토어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2분기는 음반 발매 공백으로 이전 분기 대비 실적 둔화가 예상되나 1분기에 미인식된 비용 13억원이 인영 반영되는 것 외에는 큰 변동 요인이 없어 실적 안정성은 유지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주요 아티스트 활동이 본격화되며 실적 반등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공개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규모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해 향후 앵콜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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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2배 커진 블랙핑크 월드 투어…목표가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의 대규모 월드 투어와 아티스트 IP 공백기를 줄이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어갈 수 있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만8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훨씬 큰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및 앨범 매출을 감안해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에서 30% 상향한 715억원으로 조정했다"며 "올해 초 YG엔터의 연간 이익 전망이 400억원 내외였음을 감안하면 매우 가파른 속도로 상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7월부터 재개될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규모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데 이미 발표된 일정 외에 13회가 추가되며 약 7개월간 31회, 180만명 내외의 규모까지 발표됐다"며 "추가될 공연 일정까지 감안하면 200만명이 넘는 월드 투어가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YG엔터가 음원과 콘서트를 통해 빅뱅, 블랙핑크 등 보유한 IP(지적재산권)를 월드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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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K-POP ETF 올해 개인 순매수 2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연초 이후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ACE KPOP포커스의 올해 개인순매수 자금은 202억원이다. 순자산액은 1215억원이다. 지난 2월 초 500억원에서 약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7.73%, 1년 수익률은 51.83%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최근 중국 한한령 해제 시그널과 더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 덕분"이라며 "또한 K-POP 산업은 미국발(發) 관세 리스크의 무풍지대라고도 불리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했다. ACE KPOP포커스 ETF는 K-POP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지닌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로는 'iSelect K-POP 포커스 지수'를 추종한다. 에스엠(27.78%), 하이브(25.04%), JYP Ent.(22.35%), 와이지엔터테인먼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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