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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지역 확대…목표가 5%↑-상상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자사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 추가 일정에 힘입어 내년 공연 및 MD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나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상상인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내년 공연 매출이 5786억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첫 월드투어에 이어 서구권 공연이 확대되면서 공연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베이비몬스터는 5세대 주요 걸그룹 가운데서도 빠르게 공연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년에도 공연 규모 확대를 통해 팬덤의 성장세를 확인 중"이라며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투어 공연 지역이 유럽·북미·남미 등으로 확대되면서 약 35만명의 추가 모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쿄세라돔 공연에서 이틀간 9만명을 모객하며 팬덤의 성장과 견조한 공연 수요를 보여줬고, 향후 추가 일정과 공연장 규모에 따라 내년 상반기 공연 매출 추정치의 상향 여지도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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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에 목표가 하향-iM증권
iM증권이 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업종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29%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PER(주가수익비율)를 22배로 하향 조정했다"며 "저연차 투자 확대에 따른 원가율 상향 및 실적 부진을 반영해 2026년 EPS(주당순이익)를 하향 조정했다"고 했다. 황 연구원은 "하반기 빅뱅 월드투어 재개와 신인 보이그룹 데뷔 그리고 내년으로 예상되는 베이비몬스터 서구권 투어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제한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주요 아티스트 활동 유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면서도 "올해 보이그룹 1팀, 내년 걸그룹 1팀이 추가되면서 저연차 중심 흥행 성과가 확인되면 향후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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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빅뱅 귀환의 효과…하반기 공연·음원 매출↑"-삼성
삼성증권이 올해 하반기 빅뱅의 귀환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최인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8일 리포트에서 "4월 코첼라 무대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과 아티스트 경쟁력을 입증한 빅뱅은 약 9년 만의 완전체 투어를 통해 공연 매출뿐 아니라 MD·굿즈 등 간접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며 하반기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이에 매수의견과 목표주가(7만1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빅뱅의 귀환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매출에 다각도로 기여할 걸로 분석했다. 스타디움급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내년 2월까지 31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고 신보 발매 계획도 있어 공연·음원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차세대 라인업의 성장세도 뚜렷해지고 있다고 봤다. 최 연구원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성장세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베이비몬스터는 확대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직전 대비 확대된 두번째 월드투어를 6월 말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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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당황스러운 역사적 저평가 구간"-하나
하나증권이 27일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하이브·에스엠·JYP Ent.·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일령 수혜주를 찾고 있는 와중에 케이팝 산업은 한한령과 버닝썬, 그리고 노재팬이 있었던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 구간까지 하락했다"며 "3분기 실적이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2026년이 사상 최대 실적인데 지난 10년간 3차례 있었던 저점까지 하락한 것은 다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엔터주 주가가 반토막 난 시기는 팬데믹을 제외하면 크게 3차례로 나뉜다.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 △빅뱅 군입대와 버닝썬 △방탄소년단(BTS) 군입대와 뉴진스 첫 앨범 감소 사이클이다. 핵심 남자 아이돌이 군입대를 한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들의 군입대 구간에서 인적·정치적 리스크가 극대화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하락했고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고 이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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