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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환율 하락·수요 둔화 부담…목표가↓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환율 하락과 수요 둔화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25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봤다. 다만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4045억원)와 종전 추정치(4360억원)에 비해선 낮은 수준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원달러 평균 환율이 직전분기 대비 4. 6% 하락한 상황에서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도체 및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IT기기 판매 가격도 상승한 상태다. 수요 둔화의 영향을 받는 셈이다. 다만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631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 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강호 LG디스플레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북미 전략 거래선 내 점유율 증가, 대형 OLED 패널에서 감가상각비 축소, OLED 매출 비중의 확대로 수익성 개선 흐름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5170억원으로 흑자전환 이후에 올해 6707억원, 내년 1조6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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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대 증권사 지난해부터 MTS앱 사고 57건
개인 주식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을 올린 대형 증권사들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최근 1년 6개월 동안 총 57건, 약 43억원 규모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가 고객에게 배상한 금액만 35억원으로, 주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MTS를 통해 거래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증권사들이 전산장애로 인한 개인투자자 피해 예방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0대 증권사에서 총 57건의 MTS(앱)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금액은 약 43억1500만원, 증권사가 고객에게 배상한 금액은 약 34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고 1건당 평균 6119만원의 배상금액이 발생한 것이다.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키움증권의 사고 금액이 15억7284만원으로 금액이 가장 컸다. 한국투자증권이 11억9859만원, 메리츠증권이 9억980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대신증권에서는 2억3005만원, 삼성증권이 1억5594만원, 미래에셋증권에서는 1억5241만원의 MTS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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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보틱스株 강세, 투심 회복됐지만 美 물가·엔 캐리 '변수'
미국 금리동결 기대감과 우리나라 경상수지 역대급 흑자로 4일 반도체, 로보틱스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지만 다음주 미국의 물가지표 발표, ECB(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의 거시경제 변수를 살펴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73포인트(1. 64%) 오른 6687. 2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654. 36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2% 이상 오르기도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오후 4시23분 기준 2조5835억원, 외국인은 549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4조6783억원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 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 20%) 오른 164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스퀘어가 6%대,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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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반도체 투심, 삼전닉스 웃고 금융주 약세…코스닥 810선 회복
미국 금리동결 가능성과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호조가 부각되면서 4일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마감했다. 주가하락 방어주 성격이 큰 금융주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73포인트(1. 64%) 오른 6687. 2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654. 36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2% 이상 오르기로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오후 3시42분 기준 1조6691억원, 외국인은 503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조722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 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 20%) 오른 164만7000원에 마감됐다. SK스퀘어가 6%대,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해 강세였다. 반면 하락장에서 방어주 역할을 하던 대형 금융주들은 동반 약세를 보였다. KB금융이 5900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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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재 전량 미매각·증권사 언더금리…고금리 여건 속 회사채 양극화
신용등급 BBB급 일부 기업이 회사채 미매각으로 고전한 가운데 증권사들은 조단위 주문이 몰리며 채권 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시장금리 상승과 중앙그룹 디폴트(채무불이행) 등 신용 이벤트가 겹치면서 기관투자자들이 발행사별 재무 상태와 업종을 따지는 움직임이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일 1500억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5900억원 규모의 주문을 받았다. 모집액의 10배가 넘는다. 2일에는 하나증권이 3000억원 모집에 2조150억원, DB증권이 1500억원 모집에 6600억원의 주문을 각각 확보했다. 이들 증권사는 일부 만기 구간에서 개별민평금리를 9~11bp(1bp=0. 01%포인트) 밑도는 언더금리 조건으로 발행이 결정됐다. 증권업황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증권사들의 회사채 발행 여건이 상대적으로 우호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BBB급에서는 건자재기업 동화기업이 지난 5월21일 400억원 규모 수요예측에서 주문을 한 건도 받지 못해 전량 미매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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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심 타고 7000피 회복 눈 앞' 美 잭슨홀미팅 워시발언 주목
코스피가 엔비디아 호실적으로 회복된 반도체 투자심리를 타고 7000포인트를 회복할지 주목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3%로 2연속 인상한 가운데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이 매크로(거시경제)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날 코스피는 한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엔비디아 효과'가 상쇄되면서 1%대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3~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 16포인트(1. 53%) 오른 6912. 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87. 19포인트(2. 76%) 오른 6996. 12에 출발했다가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912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354억원, 기관이 1814억원을 순매수했다. 장 초반 각각 3, 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1, 2%대로 줄여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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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 시대'... 엔비디아 효과 제약, 코스피 1%대 상승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로 인상하면서 '엔비디아 효과'를 상쇄하며 코스피가 1%대 오른 채 마감했다. 장 초반 3~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 16포인트(1. 53%) 오른 6912. 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87. 19포인트(2. 76%) 오른 6996. 12에 출발했다가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0%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4시 집계 기준 개인이 1조912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355억원, 기관이 1814억원 순매수했다. 장 초반 각각 3, 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1, 2%대로 줄여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1. 72%) 오른 26만6000원, SK하이닉스는 4만2000원(2. 49%) 오른 17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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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發 구조조정 끝난 부동산PF…증권사 IB 수익원 재부상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구조조정으로 위축됐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증권업계 IB(투자은행) 부문 수익원으로 재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PF란 아파트나 오피스 같은 개발사업의 사업성과 향후 발생할 수익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한다. 부동산PF부문은 구조조정을 거쳐 사업성이 양호한 곳을 중심으로 신규 자금이 들어오는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권의 부동산 PF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올해 3월 말 기준 169조8000억원으로 레고랜드 사태 이듬해인 2023년 12월 말 대비 26. 5% 감소했다. 사업 완료와 부실 우려 사업장 정리·재구조화가 이어진 영향이다. 올해 3월 말까지 정리·재구조화된 사업장은 18조9000억원 규모다. 레고랜드 사태는 2022년 강원도가 레고랜드 개발사업 시행사인 강원중도개발공사의 2050억원 규모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채무에 대한 지급보증 이행 대신 회생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채권시장 불안이 확산된 사건이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신규 부동산 PF 취급액은 16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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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증권주 냉탕…미래에셋증권 7% 하락
국내 증권업종이 19일 장 초반 낙폭을 넓히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급락 출발한 여파로 투자심리가 약화했다. 이날 오전 9시21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316. 20포인트(5. 96%) 내린 4989. 69로 산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2550원(7. 02%) 내린 3만3800원, 키움증권은 1만9500원(6. 88%) 내린 26만4000원에 거래됐다. NH투자증권·삼성증권·상상인증권은 5%대, SK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은 4%대, 신영증권·DB증권·한화투자증권·현대차증권·한양증권은 3%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유진투자증권·다올투자증권·부국증권·유안타증권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1. 06포인트(4. 96%) 내린 6528. 77로 출발, 낙폭을 넓혀 이 시각 442. 19포인트(6. 44%) 내린 6427. 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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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2분기 영업손실 전환…투자의견 '시장수익률'로 하향-대신
대신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2분기 영업손실 52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하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장수익률이라는 투자의견은 중립 또는 보유와 같은 의미다. 인터플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 9% 증가한 909억원,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한 마이너스(-)51억7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손익은 앞서 대신증권이 밝힌 추정치를 밑돌았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인터플렉스는 갤럭시S26 시리즈의 판매가 둔화했다. 갤럭시A시리즈의 판매 부진으로 전체 매출 규모도 고정비 수준을 하회했다.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관련된 비용이 추가로 반영되기도 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S펜이 적용된 모델은 갤럭시S26 울트라에 국한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난 매출 다각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주력 제품인 디지타이저(양면 연성PCB)의 적용 모델이 2024년 2개에서 2025~2026년 1개(갤럭시S울트라만)로 감소해 전체적이 외형이 축소했다"며 "디지타이저 매출 감소분을 상쇄할 대안이 부재한 가운데 전장용 분야에서 매출 확대가 늦어지면서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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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호실적 기록…반등 발판 마련"-NH
NH투자증권이 12일 대신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몇년간 빠른 자기자본 확대를 통해 사업확장 의지를 확인했다"며 "장기적으로 다각화한 금융 계열사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 주당배당금 1200원 지급·비과세 배당·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실시도 대형사로서 손색없는 행보"라고 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전년대비 249% 증가한 258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3분기는 시장 조정으로 추가 평가이익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브로커리지는 전년대비 194% 증가했다. 이는 업황 호조에 따른 결과로 시장점유율은 하락했다. 이달 들어 소폭 반등하는 모습으로 현 추세의 지속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WM(자산관리)은 지난해보다 26% 늘었다.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가 증가했고 자산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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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순이익 2578억원 기록… 전년 比 240%↑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대신증권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0% 넘게 급증했다. 11일 대신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5.2% 증가한 359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2.9% 증가한 2조5504억원, 당기순이익은 242.8% 증가한 2578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당기 순이익으로는 4000억원을 넘겼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수수료 및 신용공여 수익이 늘었다"며 "보유 유가증권의 평가이익도 증가했고 대신에프앤아이(F&I), 저축은행 등 전 계열사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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