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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005930 코스피200 전기전자
26.07.10 장마감

2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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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278,000
고가 298,000
저가 282,000
시가 291,000
52주 최고 374,500
52주 최저 60,400
시가총액(억) 16,661,892
거래량(주) 19,918,214
거래대금(백만) 5,767,856
  • [고래사냥] '한솔테크닉스·HPSP·한화비전·엑시콘!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한솔테크닉스·HPSP·한화비전·엑시콘!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한화큐셀, 美 초대형 에너지 단지 추진… 새바람 부나? - 한화큐셀, 美에 '여의도 22배' 에너지 단지 추진 - 한화큐셀, 태양광 프로젝트에 모듈 전량 공급 예정 - 한화큐셀, 美서 다양한 형태의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 - 한화솔루션, 올해 흑자 전환 성공 전망 나와 -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태양광 관련 장비 공급 부각 ▶▶▶ 명품투자 POINT 국내 첫 '배전망 ESS' 사업자 선정… 주목할 기업은? - 정부, 배전망 ESS 구축 사업 본격 추진 - 후성, ESS 핵심 부품 '리튬이온 배터리' 필수 소재 생산 - LG엔솔, 국내 첫 'AI 배전망 ESS' 운영 사업자 선정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한솔테크닉스(004710) - 삼성전자 비메모리 프로브카드 납품사 - 반도체사 '윌테크놀로지' 1,700억에 인수 - 유상증자 진행…최대주주 지분 확대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 7% 보유 - 올해 영업이익 4배 급증 전망 ▶오늘의 고래사냥법 - HPSP(403870) -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에 고압 어닐링 장비 공급 -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고압 어닐링 장비 추가 공급 예정 - 후공정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시장 진출 - 현재 영업이익률 50%대 육박 -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700억대 소각까지 단행 - 테슬라 테라팹 파운드리 장비 공급 진행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한화비전(489790) - CCTV 영상보안 시장 글로벌 강자 - 최근 HBM 반도체 장비 자회사 인수 - 한화세미텍, HBM 핵심 장비 TC본더 개발 - 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 장비 공급망 성공적 진입 - 미국의 중국 CCTV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엑시콘(092870) -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 기업 - 삼성전자와 500억 규모 대형 공급 계약 - 삼성전자 등에 차세대 국산화 장비의 본격 공급 - CXL 전용 검사 장비 국내 대장주 - CXL와 Gen6 SSD 등 차세대 규격 수혜 - 신규 테스터기 개발로 강력한 성장 모멘텀 확보 - 반도체주 최근 과열된 점은 주의 필요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2026.07.11 10:16
  • "돈 불려야 되는데"...퇴직연금 30%, 현금으로만? 주식 꽉 채울 방법

    "돈 불려야 되는데"...퇴직연금 30%, 현금으로만? 주식 꽉 채울 방법

    연금계좌를 통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증가하면서 채권혼합형 ETF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ETF를 활용하면 연금계좌 내 실질 주식 비중을 최대 85%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주를 테마로 한 신상품이 출시되는 등 채권혼합형 ETF도 다양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채권혼합형 ETF 순자산은 12조3376억원으로, 지난해 말 순자산(3조4392억원) 대비 258. 73% 증가했다. 마지혜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솔루션팀 책임은 "채권혼합형 ETF는 퇴직연금 내 활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자산의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나머지 30%는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채권혼합형 ETF는 안전자산으로 간주돼 연금 계좌 내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만약 투자자가 주식형 ETF를 연금 계좌에 70% 담고, 채권혼합형 ETF를 나머지 30%에 담으면 계좌 내 실질 주식 비중이 최대 85%까지 늘어난다.

    2026.07.11 08:00
  • 메타·삼성도 뛰어든 '그 시장'… 中 유니콘도 가세

    메타·삼성도 뛰어든 '그 시장'… 中 유니콘도 가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타가 주도해온 AI(인공지능) 스마트글라스 시장에 삼성전자에 이어 중국 스타트업까지 가세하면서 차세대 개인용 컴퓨팅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크런치베이스와 CNBC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중국 AI스마트글라스 스타트업 이븐 리얼리티스(Even Realities)가 설립 3년 만에 기업가치 10억달러(한화 약 1조5000억 원)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반열에 올랐다. AI 스마트글라스 시장은 올해 들어 국내외 빅테크들이 잇달아 뛰어들며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타가 레이밴 스마트글라스로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구글과 손잡고 올해 하반기 첫 AI 스마트글라스 출시를 예고했다. ━"생성형AI가 일상으로"…中 이븐리얼리티스 설립 3년만에 유니콘 등극━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이븐 리얼리티스는 메이퇀과 텐센트 등이 참여한 프리시리즈B 투자에서 1억5000만달러(약 2254억원)를 조달했다.

    2026.07.11 07:00
  • "호남권 반도체 덕" 64% 뛴 이 종목...'-24%' 한화오션은 '비명'[김근희의 증시랩업]

    "호남권 반도체 덕" 64% 뛴 이 종목...'-24%' 한화오션은 '비명'[김근희의 증시랩업]

    삼성전자의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도 코스피는 7월 둘째주(7월6일~10일) 7% 이상 하락하며 7000대로 내려왔다. AI(인공지능) 투자 위축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중동 전쟁 불확실성도 여전했기 때문이다. 반도체주 등 기존 주도주들은 하락했다. 반면, 메가 프로젝트, 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호재가 생긴 종목들은 하락장에서도 뛰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둘째 주(7월6일~10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612. 4포인트(7. 57%) 내린 7475. 9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가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평가에 지난 9일부터 코스피는 반등하기 시작했고, 10일에는 장 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그러나 8000선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이 기간 기판주, 반도체주 등 기존 주도주들이 하락했다. 특히 삼성전기는 20. 36%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원 달성,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이라는 호재가 있었지만 모두 하락했다.

    2026.07.11 06:00
  • "툭하면 사이드카" 올해만 쉰세번 '널뛰기'...美금융주 실적에 쏠린눈

    "툭하면 사이드카" 올해만 쉰세번 '널뛰기'...美금융주 실적에 쏠린눈

    지난 6일 8000대에서 시작했던 코스피가 한 주 내내 극심한 변동성 속에 7400대까지 떨어졌다. 이번주에만 5번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는 올해만 총 쉰세번의 사이드카가 있었다. 다만, 7200대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에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루 만에 2. 5% 넘게 반등했다. 양대 시장에서는 이날 각각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다음주에는 미국 금융주의 2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고 물가와 금리 등의 경제 지표 향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의 위험선호 심리가 지속될지 여부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03포인트(2. 52%) 오른 7475. 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0. 58포인트(3. 57%) 오른 7552. 49로 출발해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131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7728억원, 외국인이 329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나타내는 금융투자 순매수가 1조1193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026.07.10 16:50
  • "SK하닉 가장 많이 던졌다" 외인 1.7조 매도...코스피 +2.5% 마감

    "SK하닉 가장 많이 던졌다" 외인 1.7조 매도...코스피 +2.5%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관의 강한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7700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다만, 마감 직전 순매도 폭을 넓힌 외국인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7500 아래로 떨어졌다. 양 시장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03포인트(2. 52%) 오른 7475. 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0. 58포인트(3. 57%) 오른 7552. 49로 출발해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131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7728억원, 외국인이 329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나타내는 금융투자 순매수가 1조1193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은 이날 오후 한때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장 막판 매도폭을 넓히면서 지수를 7500 아래로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가 9%대, 건설이 6%대, 증권, 기계·장비, 금융, 금속이 5%대, 보험이 4%대, IT서비스, 제약, 화학이 3%대, 일반서비스,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 유통, 종이·목재, 제조가 2%대, 비금속, 오락·문화, 부동산이 1%대 강세였다.

    2026.07.10 16:04
  • "팔기만 하던 외인 돌변" K주식 사들인다...코스피 90%가 상승

    "팔기만 하던 외인 돌변" K주식 사들인다...코스피 90%가 상승

    코스피가 저가 매수세 유입 등 영향으로 크게 반등하면서 7600대를 회복했다. 장 내내 '팔자'를 유지하던 외국인도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시총 상위종목을 사들이고 있다. 양대 시장에서는 오후 들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10일 오후 1시4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4. 20포인트(5. 27%) 오른 7676. 11을 나타낸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03억원, 기관은 1조7267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조707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오후 1시42분을 기점 순매도에서 순매수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10%대, 증권, 건설 7%대, 기계·장비, 금융, 보험 6%대, 전기·전자, 제조 5%대, IT서비스, 화학, 운송장비·부품, 일반서비스, 제약, 전기·가스, 유통, 운송·창고 3%대, 오락·문화, 종이·목재, 비금속 2%대로 강세였고, 통신이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이 9%대, 두산에너빌리티, SK스퀘어, 삼성전자가 7%대, 삼성전기가 6%대, 삼성생명,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대, 삼성물산, 현대차가 4%대, SK하이닉스, 기아, LG에너지솔루션이 3%대 강세다.

    2026.07.10 14:09
  • "그래서 반도체 더 올라요?"…SK하이닉스 미 상장 앞두고 쏟아진 질문

    "그래서 반도체 더 올라요?"…SK하이닉스 미 상장 앞두고 쏟아진 질문

    국내 증시가 미국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앞두고 7600선까지 회복했다. 최근 급락한 삼전닉스에 대한 저가 매수세와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이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SK하이닉스 ADR에 프리미엄이 걸려 국내 상장된 본주에는 기대만큼의 호재로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0일 오전 11시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0. 87%) 오른 220만5000원을 나타낸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230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 중 한 때 약세 전환해 216만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6. 9% 이상 상승한 233만7000원까지 올랐지만, 정규장에서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시총 1위이자 같은 반도체 대표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4. 32%) 오른 2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고, 장 중 한 때 29만3000원까지 오르며 30만원 회복을 넘보기도 했다.

    2026.07.10 11:37
  • '40조 잭팟'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뉴욕에 뜬 '초대형 태극기'

    '40조 잭팟'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뉴욕에 뜬 '초대형 태극기'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 상장하는 가운데 초대형 태극기가 9일 뉴욕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입성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뉴욕 맨해튼의 JP모간 본사 빌딩 상층부가 태극기 문양으로 조명을 빛냈다. JP모간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등과 함께 하이닉스의 ADR 상장 주관사를 맡고 있다. 공모물량의 7배 넘는 수요가 몰리는 '흥행'에 주관사가 태극기로 환영 메시지를 보낸 셈이다. ━한국 본주보다 비싼 ADR, 외국기업 사상 최대━이번 공모가는 주당 149달러(약 22만5000원)다. 이는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주가(한국시간 9일 종가 218만6000원)를 ADR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환율 1509. 9원 기준)보다 약 2. 9% 높은 수준이다. ADR 공모가가 기존 주가보다 높은 이른바 '프리미엄 프라이싱'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미 IPO 사상 처음 나온 프리미엄 프라이싱으로 평가된다. 공모가 149달러 확정으로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을 통해 약 265억달러(40조원)를 조달하게 됐다.

    2026.07.10 11:36
  • 靑 "레버리지 ETF 우려, F4 회의에서 상황 면밀 검토 중"

    靑 "레버리지 ETF 우려, F4 회의에서 상황 면밀 검토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에 대해 금융당국이 상황을 면밀 검토하고 대책을 고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새로 도입된 지 약 한 달 반 정도 지난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보완이 필요하다면 보완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F4가 참여하는 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영한지 한 달 반 정도가 지났기 때문에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F4에서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보완 방안이 필요하다면 F4 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2026.07.10 11:27
  • 외환위기 유령 여전...잘나가는 코스피 '신흥국 꼬리표' 왜?

    외환위기 유령 여전...잘나가는 코스피 '신흥국 꼬리표' 왜?

    한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발 반도체 호황으로 급성장했지만 30년 전 IMF 외환위기 당시의 트라우마로 글로벌 선진 지수 편입에 실패하는 등 상승 여력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날 FT는 '1997년 금융 위기의 유령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주식시장을 괴롭히고 있다'는 보도에서 한국 증시가 10년 넘게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원인에 대해 분석했다. 한국은 이미 'FTSE 러셀'과 'S&P 다우존스'에서 선진 시장으로 분류되고 있다. 두 지수는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함께 유력한 글로벌 지수 사업자다. 반면 MSCI은 2008년 코스피를 선진국 지위 감시 명단에 올렸음에도 통화 자유화 및 기타 규제 문제 등을 이유로 2014년에 이를 해제했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입어 2025년 초 이후 지수가 세배 이상 급등했다.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독일과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8위 자리에 올랐다.

    2026.07.10 10:13
  • "삼성·SK하이닉스, 미국서 생산 더 늘리길"...미 상무장관 투자 압박

    "삼성·SK하이닉스, 미국서 생산 더 늘리길"...미 상무장관 투자 압박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 확대를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주 클레이타운에 건설 중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반도체 생산공장(펩) 콘크리트 타설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도 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러트닉 장관은 마이크론이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미국 내 입지 확대는 반가워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나는 (마이크론)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미국으로 불러와 생산 시설을 짓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론이 앞장서고 있으니 이제 다른 기업 등도 질투가 날 것이고, 결국 뒤따라오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의 훌륭한 기업과 지식재산권에 투자하는 이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임기 말까지 전 세계 반도체의 40%를 미국 내에서 생산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7.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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